아카츠키

1 개요

Akatsuki
あかつき
새벽 효 원자
새벽 효 간체자

아카츠키(あかつき)는 일본어새벽, 동틀 무렵, 여명을 가리키는 단어이다. 한자로는 『暁』로 표기하며, 표준 일본어 표기법에 따르면 아카쓰키로 표기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赤月暁月로 표기한다.

2 인명

2.1 실존 인물

2.2 가공의 인물

3 기타

3.1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에 나오는 나이트메어 프레임

파일:Attachment/아카츠키/Akatsuki.jpg
100만의 제로 사건 이후 중화연방으로 도주한 흑의 기사단인도의 지원을 받아 만든 양산형 기체. 생김새는 전에 사성검이 사용한 월하와 다를 바가 없지만 성능은 가히 양산형 중에선 최강이 아닐까 싶다. 오죽하면 리 신쿠의 트랩에 걸리고도 많은 숫자의 건루의 다구리에도 파츠 하나 부서되지 않는 내구력을 선보였다.

사성검의 아사히나와 치바의 아카츠키는 지휘관용으로 따로 제작된 기체로 참월과 마찬가지로 복사파동 쉴드에 복사파동을 응용한 미사일과 비상활주익을 장착. 어깨에서 나오는 머신건도 있다. R2 14화선 일반병 사양도 비상활주익과 머신건을 장착한 걸로 보아 예산을 더 받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3.2 과거 JR 니시니혼이 운행하던 침대특급

주의. 폐지된 구간입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구간은 이미 폐지되었습니다.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기 바라며, 이 구간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발생하는 피해는 우만위키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폐지 직전에는 교토역에서 도카이도 본선산요 본선을 타고 하카타역을 경유, 가고시마 본선나가사키 본선을 거쳐 나가사키역까지 가는 초장거리 열차였다. 2005년 10월 1일부터 폐지시까지 교토역-구마모토역간을 운행하던 나하와 교토역-토스역 사이를 복합열차로 운행했다. 이 열차가 네임드였던 이유는 JR패스 이용객들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했던 출발시간과 레가토 시트 때문이다. 폐지 1년전이던 2005년에는 오사카역 방향 열차가 하카타역에서 00:11에 출발하는 것으로 유명해서 수 많은 철도 동호인들이 JR패스 개시를 이 열차로 했었다. 그 외에 레가토 시트는 일반실 수준의 요금에[2] 그린샤(특실)를 방불케 하는 좌석간격과 배치[3]로 유명했었다. 그렇게 잘 다니다가 2008년 3월 15일자 시간표 개정으로 인해 끝내 없어졌고 현재는 어쩌다가 JR 큐슈 주관으로 임시열차가 다니는 식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4]

3.3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의 금성 무인탐사선

아카츠키(금성 탐사선) 문서를 참조.

3.4 구 일본 해군의 후부키급 구축함 21번함

1280px-Akatsuki_II.jpg

후부키급중 특 3형에 해당하는 구축함. 특 3형은 아카츠키급이라고도 한다. 네임쉽.
자세한 내용은 아카츠키(구축함) 문서로.

3.4.1 해당 함선을 의인화한 함대 컬렉션칸무스

아카츠키(함대 컬렉션) 문서를 참조.

3.4.2 리듬게임 수록곡

  1. 하단의 AKATSUKI (크로스비츠) 참조
  2. JR패스로 탑승시 종별에 상관없이 추가요금 없었다.
  3. 1+1+1 배치였다.
  4. 그러나 이것도 2009년 이후에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