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の華

(유키노하나에서 넘어옴)

1 개요

나카시마 미카의 대표곡 중 하나.

2 상세

국내에선 박효신이 부른 한국어 번안곡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번안곡 명인 '눈의 꽃'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나, 일본어는 명사와 명사간에 の를 넣어 구별하므로 엄밀히 말하면 '눈의 꽃'보다는 '눈꽃'으로 번역하는 쪽이 더 자연스럽고 눈꽃을 가리키는 일본어가 雪の華이기도 하다. 물론 번안곡에선 가사에선 제대로 눈꽃이라고 하는걸 보면 강조시키기 위해서 제목에서만 이렇게 번역했을 가능성이 크다.

일본 내에서도 유명한 곡인지라 여기저기서 커버되곤 한다.

대표적으로 성우 하야미 사오리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타카가키 카에데 명의로 부른 버전이나,[1] 듣기 fripSide의 메인 보컬이자 성우난죠 요시노가 부른 버전도 존재한다.듣기

3 번안

3.1 한국어

눈의 꽃 항목 참조.

3.2 중국어

중국에서도 한 쉐(Han Xue)가 飄雪(표설, 흩날리는 눈)라는 이름으로 번안하여 발표하여 큰 인기를 끌었다.

조이 추아 (Joi Chua)가 영화 OST로 對不起, 我愛你(미안하다, 사랑한다)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적 있다. 영화가 망해서 이 쪽도 평가는 그다지...

3.3 영어

에릭 마틴(Eric Martin) 버전.

헤일리 웨스턴라 (Hayley Westenra) 발표 버전.

4 가사

4.1 나카시마 미카 버전

のびた人陰(かげ)を舗道にならべ

길어진 그림자를 길에 드리운 채
(노비타 카게오 호도오니 나라베)

夕闇のなかを君と歩いてる
땅거미가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어요.
(유우야미노 나카오 키미토 아루이테루)

手をつないでいつまでもずっと
손을 마주 잡고 언제까지든 계속
(테오 츠나이데 이츠마데모 즛토)

そばにいれたなら
곁에 있을 수 있다면
(소바니 이레타나라)

泣けちゃうくらい
눈물이 날 정도야
(나케챠우쿠라이)

風が冷たくなって
바람이 차가워 지며
(카제가 츠메타쿠낫테)

冬の匂いがした
겨울의 냄새가 났어요.
(후유노 니오이가 시타)

そろそろこの街に
슬슬 이 거리에
(소로소로 코노마치니)

君と近付ける季節がくる
그대와 가까워지는 계절이 오네요.
(키미토 치카즈케루 키세츠가 쿠루)

今年、最初の雪の華を
올해 첫 눈꽃을
(코토시 사이쇼노 유키노 하나오)

ふたり寄り添って
둘이 가까이 붙어서
(후타리 요리솟테)

眺めているこの瞬間(とき)に
바라보고 있는 이 순간에
(나가메테이루 코노 토키니)

幸せがあふれだす
행복이 넘쳐흘러요.
(시아와세가 아후레다스)

甘えとか弱さじゃない
어리광이나 연약함이 아니에요.
(아마에토카 요와사쟈나이)

ただ、君を愛してる
그저 그대를 사랑해요.
(타다 키미오 아이시테루)

心からそう思った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했어요.
(코코로카라 소오 오못타)

君がいるとどんなことでも
그대가 있으면 어떤 일이라도
(키미가 이루토 돈나 코토데모)

乗りきれるような気持ちになってる
이겨 나갈 수 있을 듯한 기분이 들어요.
(노리키레루요오나 키모치니 낫테루)

こんな日々がいつまでもきっと
이런 날들이 언제까지든 반드시
(콘나 히비가 이츠마데모 킷토)

続いてくことを祈っているよ
이어지길 기도하고 있어요.
(츠즈이테쿠 코토오 이놋테이루요)

風が窓を揺らした
바람이 창문을 흔들었어요.
(카제가 마도오 유라시타)

夜は揺り起こして
밤은 (그대를) 흔들어 깨우고
(요루와 유리오코시테)

どんな悲しいことも
어떠한 슬픈 일도
(돈나 카나시이 코토모)

僕が笑顔へと変えてあげる
제가 미소로 바꿔 줄게요.
(보쿠가 에가오에토 카에테 아게루)

舞い落ちてきた雪の華が
흩날리며 내려온 눈꽃이
(마이오치테키타 유키노 하나가)

窓の外ずっと
창 밖에 계속
(마도노 소토 즛토)

降りやむことを知らずに
그칠 줄을 모르고
(후리야무 코토오 시라즈니)

僕らの街を染める
우리들의 거리를 물들여요.
(보쿠라노 마치오 소메루)

誰かのためになにかを
누군가를 위해서 무언가를
(다레카노 타메니 나니카오)

したいと思えるのが
하고 싶다고 느껴지는 게
(시타이토 오모에루노가)

愛ということも知った
사랑이란 것도 알았어요.
(아이토 이우 코토모 싯타)

もし、君を失ったとしたなら
만약 그대를 잃어버렸더라면
(모시 키미오 우시낫타토 시타나라)

星になって君を照らすだろう
별이 되어 그대를 비추겠죠.
(호시니 낫테 키미오 테라스다로)

笑顔も涙に濡れてる夜も
웃는 날에도, 눈물에 젖은 밤에도
(에가오모 나미다니 누레테루 요루모)

いつもいつでもそばにいるよ
항상 언제라도 옆에 있을게요.
(이츠모 이츠데모 소바니 이루요)

今年、最初の雪の華を
올해 첫 눈꽃을
(코토시 사이쇼노 유키노 하나오)

ふたり寄り添って
둘이 가까이 붙어서
(후타리 요리솟테)

眺めているこの瞬間(とき)に
바라보고 있는 이 순간에
(나가메테이루 코노 토키니)

幸せがあふれだす
행복이 넘쳐요.
(시아와세가 아후레다스)

甘えとか弱さじゃない
어리광이나 연약함이 아니에요.
(아마에토카 요와사쟈나이)

ただ、君とずっと
그저 그대와 계속
(타다 키미토 즛토)

このまま一緒にいたい
이대로 함께 있고 싶다고
(코노마마 잇쇼니 이타이)

素直にそう思える
솔직히 그렇게 생각해요.
(스나오니 소오 오모에루)

この街に降り積もってく
이 거리에 쌓여 가는
(코노 마치니 후리츠못테쿠)

真っ白な雪の華
새하얀 눈꽃
(맛시로나 유키노 하나)

ふたりの胸にそっと想い出を描くよ
두 사람의 가슴에 살며시 추억을 그려요.
(후타리노 무네니 솟토 오모이데오 에가쿠요)

これからも君とずっと…
앞으로도 그대와 계속…
(코레카라모 키미토 즛토)

4.2 박효신 버전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 맘이 이럴 뿐인거죠

그대 곁이라면 또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을것만 같아 그런 기분이 드네요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까지라도

우리 사랑 영원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

그대 아픈 기억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게요

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 것도 모르는 채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갈 위해 난 살아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 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혹시 그대 있는 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돼 그대를 비췄을텐데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 있을게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울지 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 있고 싶은 맘 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테요

끝없이 내리며 우릴 감싸온

거리 가득한 눈꽃 속에서

그대와 내 가슴에 조금씩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

영원히 내 곁에 그대 있어요

4.3 한 쉐 버전

忧郁的一片天
飘着纷飞的雪
这一泓伊豆的温泉
竟是我孤单的思念
飘零的一片叶
就像你我的终结
这一泓伊豆的温泉
充满温暖的从前
你的手曾经拥着我的肩
呢喃着爱我直到永远
雪花像绽放的礼花
天地间肆意地飘洒
纵情在一霎那
为何现在只剩下风吹乱我的发
撕开我记忆的伤疤
让往事像雾气慢慢地蒸发
让我知道什么叫放不下
为何我的泪会不停地流下
滑过你曾经亲吻的脸颊
所有的对错在顷刻崩塌
忧郁的一片天
飘着纷飞的雪
这一泓伊豆的温泉
竟是我孤单的思念
飘零的一片叶
就像你我的终结
这一泓伊豆的温泉
充满温暖的从前
你的手曾经拥着我的肩
呢喃着爱我直到永远
雪花像绽放的礼花
天地间肆意地飘洒
纵情在一霎那
为何现在只剩下风吹乱我的发
撕开我记忆的伤疤
让往事像雾气慢慢地蒸发
让我知道什么叫放不下
为何我的泪会不停地流下
滑过你曾经亲吻的脸颊
所有的对错在顷刻崩塌
原来你带走了我生命的暖春盛夏
就连旧的果实也只在梦境里悬挂
原来寻找的是我自己难了的牵挂
这泓伊豆的温泉是天给的惩罚
如果知道结局我们还会相爱吗?
我猜不到你的回答
冰雪中的誓言是真心的吗?
怎么此刻什么也没留下?
现在只剩下风吹乱我的发
雪掩埋记忆的伤疤
往事就像雾气慢慢地蒸发
痛到麻木也许就放得下
就让我的泪不停地去冲刷
冲刷你曾经亲吻的脸颊
伸出手像露珠一样的冰雪
那瞬间的落花仿佛在
  1. 하야미 사오리가 연기한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유키노시타 유키노(雪ノ下 雪乃)와 엮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