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듀얼몬스터즈/주제가

이 항목은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의 주제가를 정리한 항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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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P

SBS 방영 당시의 오프닝으로 보통 국내에서 GX 1기 오프닝인 '쾌청, 상승, 할렐루야'와 같이 '유희왕' 하면 떠오르는 곡 1순위로 이 음악을 뽑는다. 특히 '수천년 지나 마침내 선택받은 빛과 어둠의 영혼을 가진 바로 그 소년 유희왕'이라는 가사와 함께 무토오 유우기어둠의 유우기로 변신한 후 유희왕이라는 제목이 나올 때가 바로 그 당시 동네 초등학생들의 유희왕이라는 작품의 첫인상이였다. 지금 기준으로 당시의 꼬꼬마들은 현재 고등학생 혹은 성인이 되었기 때문에 어린 시절 수많은 추억 중 하나로 남게 되었다. 또한 일렉 사운드와 박력 넘치는 화면 편집 등이 훌륭해서 아직까지도 일본판 오프닝보다 국내판이 훨씬 좋다고 하는 팬들이 많다.

일본의 애니송 밴드 'the CAT'가 역대 오프닝곡들을 커버했다.

1.1 1기

2015 리마스터 ver.

『Voice』(제1화~제48화)
원제 : Voice
작사, 작곡, 편곡 : 悠希
아티스트 : CLOUD

리마스터가 되면서 블랙 매지션을 소환하는 장면이 추가 되었으며 페가서스도 추가 장면이 생겼다. 혼다안즈, 죠노우치의 등장장면 또한 바뀌었다.

1.2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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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리마스터 ver.

『Shuffle』(제49화~제80화) 라이브 영상
원제 : Shuffle
작사, 아티스트 : 오쿠이 마사미(奥井雅美)
작곡 : 야부키 토시로(矢吹俊郎)

유희왕 시리즈에 이어지는 전통세번째 시리즈까지 이어지던 'JAM Project가 부른 주제가'의 첫 주자이자, 다섯번째 시리즈가 방송되는 2015년 7월 현재도 이어지는 '듀얼 관련 단어가 가사에 들어간 노래'의 시작점인 주제가.[1]

오프닝 영상은 기억의 석판과 신의 카드의 등장, 레어 헌터들과 도미노 시티 한복판에서의 싸움 등, 배틀 시티에서 벌어질 내용들을 짤막하게 보여주었다.

놀랍게도, 2007년도에 실시된 일본인 1천만명이 선택한 애니송 Best 500에서 191위에 랭크되었다.[2][3]

1.3 3기

『WILD DRIVE』(제81화~제131화) 충격과 공포의 PV 영상 시즌 1[4]
원제 : WILD DRIVE
작사, 작곡, 아티스트 : 나가이 마사토(永井真人)

『WILD DRIVE』
아티스트 : 신승훈[5]

1.4 4기

『WARRIORS』(제132화~제189화)
원제 : WARRIORS
작사 : IPPEI
작곡 : 山下雄大
아티스트 : 이쿠자와 유이치(生沢佑一)

『WARRIOR』(제132화~제189화)
아티스트 : 류성필

원곡이 굉장히 무겁고 진지한 분위기라면 한국판은 약간 무거운 분위기가 옅어지고 여기에 희망적인 분위기도 추가되었다.

1.5 5기

유희왕 오프닝의 전설. 고퀄리티 영상과 내용에 맞는 가사로 상당히 고평가를 받는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2 ED

2.1 1기

2015 리마스터 ver.

『원기의 샤워』(제1화~48화) PV로 추정되는 영상
원제 : 元気のシャワー
작사 : 마츠모토 타카시(松本 隆)
작곡 : 植野慶子
아티스트 : 마에다 아키(前田亜季)

『THE ONE』
노래 : 이영미
작, 편곡 : 방용석
작사 : 김주희
녹음, 믹싱 : 헐리우드매너

2.2 2기

라이브 영상

2015 리마스터 ver.

『그날의 오후』(제49화~80화)
원제 : あの日の午後
작사 : 奥井雅美
작곡 : 矢吹俊郎
아티스트 : 오쿠이 마사미

2.3 3기

『낙원』(제81화~131화)
원제 : 楽園
작사 : RUMIKO
작곡 : SHOJI
아티스트 : CAVE

아티스트 : 김효원

2.4 4기

『흘러넘치는 감정이 멈추지 않아』(제132화~189화)
원제 : あふれる感情がとまらない
작사, 작곡 : 이쿠자와 유이치(生沢佑一)
아티스트 : 이쿠자와 유이치

아티스트 : 박영탁

2.5 5기

최종화 엔딩

『EYE'S』(제190화~224화)
원제 : EYE'S
작사 : 마이크 스기야마(マイクスギヤマ)

작곡, 아티스트 : 이쿠자와 유이치
  1. 단, 오쿠이 마사미가 JAM Project에 합류한 것은 이 노래를 부른 후로부터 약 2년 뒤의 일이다. 이 당시만 해도 아직 오쿠이가 야부키 토시로의 영향을 받았음을 보여줄 정도.
  2. 유희왕 팬들에게는 전설이 된 5기 오프닝 곡보다 훨씬 높다.
  3. 단, 이 통계 자체가 조작 논란이 있었으며, 실제로 이 통계를 낸 프로그램의 MC가 부른 노래인 'INVOKE'와 'ignited'가 각각 1위와 3위에 랭크되어있다. 일종의 이벤트성 통계로써, 너무 신빙성 있게 받아들이지는 않는 게 좋을 듯하다.
  4. 시즌 2는 유희왕 ZEXAL에서 ゴールデンボンバー가 부른 『나의 퀘스트』(僕クエスト)
  5. 발라드의 황제로 알려진 신승훈과는 동명이인이다. 한국어 버전의 목소리만 들어봐도 전혀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