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상 거상 일본 용병 | |||||||
짐꾼 | 검술낭인 | 늑대낭인 | 퇴마사 | 음양사 | 조총낭인 | 닌자 | 기마무사 |
천하제일상 거상의 용병 클래스의 하나
1 용병 음양사
기초 스텟 | |
힘 : 25 | 민첩 : 15 |
생명력 : 10 | 지력 : 10 |
타격저항력 : 0% | 마법저항력 : 0% |
보너스스텟 : -- |
난세에 영웅이 탄생하는 법이지요.
신용등급 4 or 레벨 14이상 되면 고용할 수 있다. 고용시 6300냥이 필요하다..
본레 원거리 공격인 점을 빼면 특이한 것이 없는 용병이였으나 음양사 전용무기인 방울이 추가되면서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된 용병중 하나이다. 고급 방울이나 레어 방울을 착용할 경우 주박청음이라는 스킬을 쓸 수 있는데 이 스킬이 음양사의 모든 것을 바꿔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담으로 음양사의 일러스트는 한때 세이쇼오의 일러스트로도 사용됐었다. 정확히는 세이쇼오로 먼저 쓰다 의상 색만 바꾼 후 재활용.
- 주박청음[1]
이 스킬은 음양사, 아니 거상의 모든 것을 송두리째 뒤집어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스킬이다! 모든 유닛들에는 "저항력"이라는 수치가 존재하고 저항력에는 타격저항력과 마법저항력이라는 2가지 속성이 존재한다. 그리고 무속성이라 일컬어지는 스킬들을 제외한 모든 스킬들은 각각 타격계와 마법계 중 하나의 속성을 가지며 해당 저항력들은 그 스킬들의 피해량을 경감시켜주는 효과를 지녔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몬스터들은 높은 수치의 저항력을 지니고 있어서 데미지가 많이 달지 않지만 몬스터들에게 이 주박청음을 뿌린다면 이야기가 한참 달라진다! 마법력 소모 공식은 200+레벨/5[2]로 이 스킬을 몬스터에 뿌리게 되면 푸른색 띠가 ∞자 모양으로 왔다갔다 거리며, 마법계열 스킬들의 스킬 데미지가 비약적으로 상승하게 된다! 당연히 레벨이 오를 수록 범위와 효과가 더욱 좋아지며, 몬스터의 기본 저항력이 높으면 높을수록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주박청음을 뿌리지 않는다면 400이 달던 몬스터가 주박청음을 뿌리니 2000씩 다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마법계열 스킬들은 이 스킬이 없으면 데미지 자체가 반토막나서 사냥 자체가 매우 힘겹게 이루어질 수 밖에 없다. 사실상 거상 내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스킬.
- 추천스텟
주박청음용[사실상 가장 많이 쓰이는 보편적인 스텟이다.] | ||
스탯 | 수치 |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
힘 | X | 의미가 없다. |
민첩성 | X | |
생명력 | 전부 | 주박청음은 한번 걸면 오랜 시간동안 지속되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주박청음은 순수하게 레벨에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올인을 해서 죽지 않게 해주는 것이 좋다. |
지력 | 1000 | 250 만렙에서의 주박청음 시전 마법력이 250이 들기 때문에 4방 정도 뿌릴 마법력을 찍어주는게 좋다. |
2 1차 장수 세이메이
http://www.gersangjjang.com/yongbing/img/G_japan_photo5.gif(구 일러스트)
파일:/20150704 216/kimhj4491 1436019429517gE9LR JPEG/d.jpg(신 일러스트)
기초 스텟 | |
힘 : 30 | 민첩 : 30 |
생명력 : 50 | 지력 : 80 |
타격저항력 : 0% | 마법저항력 : 0% |
보너스스텟 : 총스텟/5 |
온묘도[3]의 아베노 세이메이입니다.[4]
음양사가 레벨 40 이상 될때 전직시킬수 있다. 고용하기 위해서는 신용등급 45 이상이여야 하며 가격은 135만냥.
1차장수이기 때문에 봉기부가 없이도 주박청음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결국은 흑룡차로 가기위한 발판에 불과한 장수.
- 빙의술
마법력 100을 소모하며 사용하면 스크린샷처럼 머리 위에 표식(?)이 뜬다. 이름 그대로 몬스터를 1번에 1마리씩 빙의시킬수 있다. 어디사는 누구와는 다르게 해당 전투가 끝날 때까지 부하로 부려먹을 수 있다. 스킬 자체로는 좋아 보이지만 문제는 빙의가 가능한 것이 마법 저항력이 매우 낮은 몬스터들과 대다수의 소환 몬스터[5]. 웬만한 보스몬스터는 빙의가 안된다.
때문에 다른 장수들과는 달리 일반 사냥방식으로는 키우기 힘들며 주로 분신술 스킬의 아사코와 포박 용병내지 포작 장수, 도술사를 조합해 이사의 사념이라는 강한 몬스터을 잡는 방법밖에 없다. 그 사냥 방식이란 모든 용병과 장수를 홀드 시키고 아사코 분신술 사용 - 분신들이 아사의 사념을 공격하면 이사의 사념이 문지기 소환 - 포박 용병이나 장수로 이사의 사념과 문지기 전부 포박 - 세이메이로 문지기 빙의시킴[6][7] - 포박 용병이나 장수로 중간중간 몬스터 무리에게 포박술을 걸어주고 도술사로 빙의된 문지기의 마력을 체워주면 빙의된 문지기들이 스킬 '신창노도'[8]으로 이사의 사념과 빙의 안된 문지기들을 알아서 죽여주고 경험치는 다 세이메이한테 간다. 야! 신난다! 본격 하극상
이때 주의할 점은 중간에 세이메이가 죽으면 경험치가 안오른다는 것. 때문에 세이메이는 빙의술이 끝났을 시 뒤로 빼는게 좋다. 또 빙의한 문지기의 체력과 마력을 지속적으로 체워주고 빙의 후 중간중간 이사의 사념들에게 포박을 걸어주어야 이사의 사념을 잘 잡을수 있기 때문에 도술사와 그 도술사를 죽지않게 잘 컨트롤할 능력도 필요하다.
해당 사냥법은 어느정도 컨트롤과 도술사가 필요한 방법이라[9] 그냥 쩔로 키우는 사람도 많다.
- 추천스텟
세이메이의 추천 스텟은 특별하게 없다. 지력을 더 많이 찍는다고 빙의술의 위력이 더 쎄지는 것도 아니고, 소환 몬스터들이 경험치를 안주는 지금 몬스터를 많이 소환시켜서 많이 빙의시킬 필요도 없다. 많이 빙의를 시키면 그만큼 빨리 잡을 수 있겠지만 그 정도 빙의시킬 마법력은 도술사의 마법력으로도 충분히 충당이 가능하다. 따라서 생명력에만 올인을 해도 크게 상관받지 않는 장수이다. 하지만 주박청음을 위해서 어느정도의 지력이 있어야 한다.
3 2차 장수 흑룡차
기초 스텟 | |
힘 : 50 | 민첩 : 50 |
생명력 : 250 | 지력 : 155 |
타격저항력 : 50% | 마법저항력 : 50% |
보너스스텟 : 총스텟/5 |
고! 토! 세! 이![10]
가장 먼저 만들어진 메카닉 2차장수들 중에 하나. 세이메이 레벨 80이상부터 전직이 가능하다. 독과 얼음의 원거리 공격을 사용하고 천지독살이라는 강력한 중범위 기술을 사용한다. 일본쪽 장수들 중에서는 그나마 가장 많이 쓰이는 편이다. 하지만 좋아서 쓰는게 아니라 단순히 주박청음을 쓸 수 있기 때문이다. 2차장수가 되면 기본 저항력도 붙고 기본 스텟도 빵빵해지기 때문에 단순한 주박음양에 비해서 생존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주력용으로 조명해보자면 일본의 다른 2차 장수에 비하면 컨트롤하기 쉽고 상당히 좋다. 평타가 느리긴 하지만 데미지도 나쁘진 않고 봉가부와 주박청음 스킬이 붙은 방울 아이템을 장비할시 주박청음용으로도 쓸수 있다.다만 이럴 경우 전투력이 전투용에 비해 시망 거기에 천지독살의 부가효과인 빙결과 중독 또한 무조건 발동되진 않고 일정 확률로 발동되지만 일단 되면 엄청 좋다.[11]
단점이 있다면 거북차와 마찬가지로 스킬 시전거리가 짧고 시전 중앙부근에는 데미지가 박히지 않는 문제가 있다.
- 천지독살
마법계 스킬. 힘 스텟에 영향을 받으며, 다른 메카닉 2차 장수들이 그렇듯 자신의 몸 주위에 시전되던 형태였으나 패치로 중원거리 시전으로 바뀌었다. 마법력 250을 소모하며 시전한 곳에 먼저 초록색의 독을 뿌리고, 그 다음 하얀색의 얼음을 뿌린다.[12] 괜찮은 살상력을 지니고 있으며, 전술했듯이 확률적으로 빙결과 중독을 시킬 수 있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천지독살 스킬 사용시 시전 중심 지역을 기점으로 데미지가 안나간다는 지역이 생긴다는 것이다.[13]
- 추천스텟
주박청음용[14] | ||
스탯 | 수치 |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
힘 | X | 의미가 없다. |
민첩성 | X | |
생명력 | 전부 | 주박청음은 한번 걸면 오랜 시간동안 지속되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주박청음은 순수하게 레벨에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올인을 해서 죽지 않게 해주는 것이 좋다. |
지력 | 1000 | 250 만렙에서의 주박청음 시전 마법력이 250이 들기 때문에 4방 정도 뿌릴 마법력을 찍어주는게 좋다. |
주력용 | ||
스탯 | 수치 |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
힘 | 전부 | 천지독살의 공격력은 힘 스텟에 비례한다. |
민첩성 | X | |
생명력 | X | 원거리 시전이므로 몬스터와 크게 붙을 일이 없으며, 힘 스텟에 더 치중해서 데미지를 더 뽑아내는게 좋다.[15] |
지력 | 1000~1500 | 천지독살의 마법력 소모는 250이므로 250단위로 끊는 것이 좋지만 50이라는 마법력을 찍는게 불가능하므로 1000이나 1500이 좋다. |
3.1 개조된 흑룡차
기초 스텟 | |
힘 : 250 | 민첩 : 50 |
생명력 : 250 | 지력 : 155 |
타격저항력 : 55% | 마법저항력 : 55% |
보너스스텟 : 총스텟/5 |
저비용 중효율의 추천 격수
이미 개조 체제가 추가된 여타의 구 2차 메카닉 장수들과는 달리 2015년 12월자 패치를 통해 뒤늦게 개조 대열에 합류한 장수. 일러스트는 크게 바뀌는 것 없이 금색 테두리가 둘러지고, 검은 뱀머리이기만 했던 쌍두 부분이 용차에 어울리게 각각 청룡과 흑룡이 되었다.
기존의 전직과 마찬가지로 레벨이 초기화되고 20%의 스텟을 보너스스텟으로 받기 때문에 실질적인 3차 전직이라고 보면 된다. 기본 스텟은 똑같지만 스킬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힘 스텟이 200이 추가되게 되고 타격저항력과 마법저항력이 5%씩 올라갔다. 스킬은 새로 생기지 않고 기존에 있던 천지독살 스킬이 강화되었다. 전용무기는 설호의 방울.
- 냉기독살
마법계 스킬. 힘 스텟에 영향을 받으며, 소모 마법력은 250이다. 기존의 천지독살 스킬의 강화형이다. 시전한 곳에 메테오(?)같은 모양이 떨어지고 넓은 범위에 데미지를 입힌다. 그리고 이스킬은.. 옛날의 주작의 데미지와 맞먹는다. 메커니즘은 빙결 공격 2회 후 독성 공격이 5 ~ 6회 연이어 시전된다. 기존에 일본이 가지고 있던 단점인 '논타겟 범위형 스킬의 부재'[16]를 해결해 줄 수 있어서, 일본으로의 무자본 시작도 과거에 비해서는 나름 수월하게 해줄 수 있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이 스킬의 단점 역시 이전의 것을 고대로 계승하는데(...), 바로 시전속도와 스킬 자체의 선딜레이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점이지만. 어디까지나 신수나 천왕들과 비교했을때의 이야기지 장수클래스에선 상당히 무난한 수준이다. 이전에 나왔던 개조장수들이 매우 고평가를 받고 있는 개조된 봉황비조와 개조된 뇌전차라서 저평가를 받는다는 의견들이 있는데. 애시당초 이셋은 스킬자체가 전혀 다른 속성을 가진터라 동일선상에서 비교가 될순없다, 또 함께 패치된 사천왕들의 스킬 시전 속도가 빨라지는 상향을 받은 관계로 비교되어서 더더욱 안 좋게 평가를 받고 있다고도 하지만. 애초에 장수와 사천왕은 상하관계가 극명한 컨테츠이기에 굳이 최상위클래스와 비교하면서 단점을 찾아낸다면 개조 흑룡차 뿐만이 아니라 모든 장수들이 까여야 마땅한 일이다. .
그리고 실제 초고수들이 동렙, 동일 아이템으로 실험해본 결과 대규모 몰이에 있어서는 직선형 스킬을 가진 개조봉황비조와 비록 강화되긴 했어도 기본은 보스 몬스터 살상에 특화된 개조뇌전차 보다 훨씬 단축된 시간내에 적은 마나량으로 가장 큰 효율을 가진 것으로 결론이 나왔다. 개조뇌전의 경우는 데미지는 이 셋 중 최고지만 중심 몬스터 기준으로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마나소비량이 극심하며, 개조봉황비조의 경우 두부대 이상을 넘어가면 직선형 스킬의 약점인 컨트롤 문제에 부딪힌다. 이에 반해 개조흑룡차의 경우 애초에 대규모 몰이용 학살에 시전 자체도 컨을 그렇게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사용하기엔 가장 편리한 장수라는 결론이 나오는 셈. 단 스킬의 구성이 메테오(?)가 떨어진 뒤에 퍼지는 이펙트가 데미지를 입히는 형식이라서 필연적으로 선딜레이가 존재할 수밖에 없다는 점은 아쉬운 점으로 꼽히고 있다, 이 때문에 대규모 살상에 그렇게 용이하면서 정작 소규모 학살 속도가 느리다고 평가받는 이유는 전술했던 선딜과 시전거리가 문제일 뿐.
주로 신수 주작과 많이 비교되는데, 주작의 경우 봉황비조에 맞먹는 범위와 빠른 속도로 스킬을 시전할 수 있는 부분에서 기린을 제외시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 신수로, 스킬 시전 속도만 제외하면 개조흑룡차가 가지는 장점과 단점을 모두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주작을 뽑는게 돈만 더 쓸데없이 드는거 아니냐는 반론도 나올수 있는데, 주작의 경우 신수무기를 껴주면 봉명음을 사용해 몬스터의 저항을 추가로 깎아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렇게 치면 둘다 가지고 다니면 되겠네 기타조건들을 제외하고 딜자체만 본다면 확실히 주작과는 거의 동급에 있기에 자금난에 의한 노신수 유저들에게 있어선 최고의 딜장수라는 점은 부정할수 없다.
- ↑ 본래 용병들에게 무기를 끼워야 쓸 수 있는 스킬은 적지 않았으나 음양사는 주박청음을 제하고 논한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기 때문에 염력사와 함께 예외적으로 적어넣었다.
- ↑ 당연히 나눗셈이 먼저다.
- ↑ 음양도. 중국 고대의 음양오행설에 기초하여 우주ㆍ자연현상의 원리나 인간의 길흉을 설명하고 판단하는 신앙적 사상이나 그 학문을 일컫는다.
- ↑ 일본판의경우 대사가 "모든것은 주인님을 위하여" 라고 일본어로 말한다
- ↑ 소환 몬스터의 타격저항력/마법저항력은 0이기 때문에 가능한 현상이다.
- ↑ 이때 주박청음 음양사가 있거나 세이메이가 고급동령 이상의 고급무기 착용시 포박된 아사의 사념과 문지기에게 주박청음을 걸어주면 더욱 좋다.
- ↑ 과거 소환 몬스터에게도 경험치를 줬을 때에는 몬스터를 빙의하는 숫자는 가급적 적은 숫자로 빙의 하는 것이 좋았으나 패치로 소환 몬스터를 죽여도 경험치를 안주는 지금은 빙의 숫자에 상한이 없다.(그러나 빙의를 할때 마다 마력이 드는 만큼 적절한 양만큼만 빙의 하는 것이 좋다.)
- ↑ 본래 문지기의 스킬은 흑룡대차륜이 였으나 최근 2012년대 들어서면서 신창노도로 바꾼 덕에 세이메이의 쩔사냥이 쉬워졌다.
- ↑ 다행이도 최근 문지기의 스킬이 흑룡대차륜에서 신창노도로 바뀌면서 예전보단 도술사 부담이 줄어들었다.
- ↑ 역시 일본거상에선 대사가 바뀐다
- ↑ 빙결은 걸리면 지상몹을 잠시동안 묶어놓고(포박술, 마비술의 마비 능력보다 상위 능력이라서 포박, 마비가 통하지 않는 적에게도 통한다.) 중독은 천지독살 본데미지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매 시간마다 일정 위력의 데미지를 준다.
- ↑ 스킬 이펙트는 폭뢰격과 매우 흡사하다.
- ↑ 이는 원래 천지독살이 폭뢰격처럼 시전자중심 스킬이라서 본래 흑룡차 본인이 있던 중심은 데미지가 없다.
- ↑ 사실상 가장 많이 쓰이는 보편적인 스텟이다.
- ↑ 단 강한 몬스터에게 쉽게 죽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초반에 체력을 충분히 올리는 사람들도 있다.
- ↑ 기존의 흑룡차는 가운데에 구멍이 있던데다가 시전거리도 짧아서 터지기 쉬웠다. 또 다른 범위형 스킬을 가졌던 장수로는 지진차와 미나모토가 있었지만, 지진차는 이견의 여지가 없던 쓰레기(...)였고 미나모토는 스킬은 강력했으나 범위가 너무 좁아서 사용하기가 수월하지만은 않았다. 개조된 흑룡차는 범위, 시전거리, 시전속도 등 기존 일본 장수들 범위형 스킬의 단점을 모두 다 잡아준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