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항목 : 천하제일상 거상
천하제일상 거상 대만 용병 | |||||||
짐꾼 | 도끼거한 | 야수전사 | 염력사 | 여전사 | 봉술가 | 주술사 | 서양총수 |
천하제일상 거상의 용병 클래스중 하나.
1 용병 염력사
구 일러스트 | 신 일러스트 |
기초 스텟 | |
힘 : 25 | 민첩 : 20 |
생명력 : 10 | 지력 : 5 |
타격저항력 : 0% | 마법저항력 : 0% |
보너스스텟 : -- |
백마탄 왕자님은 어디 계실까?[1]???: 왕자는 아니지만 백마는 타고 있는데...
신용등급 4 또는 레벨 13이상이면 고용할 수 있다. 고용시 6300냥이 필요하다.
본레 원거리 공격인 점을 빼면 특이한 것이 없는 용병이였으나 염력사 전용무기인 거울이 추가되면서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된 용병중 하나이다. 고급 거울이나 레어 거울을 착용할 경우 허영갑주라는 스킬을 쓸 수 있는데 이 스킬이 염력사의 모든 것을 바꿔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풍모술
염력사의 고유 스킬. 마법력 20을 사용해서 물리 공격을 하지 못하게 한다. 어떻게 보면 유생이나 모험가와 비슷해보이지만 그 둘은 상시발동이고 풍모술은 마법력도 20이나 들고 랜덤하게 나간다는 점에서 전혀 그 위상이 다르다. 그냥 먹튀 스킬 느낌(...). 다만 공중몹한테도 풍모술이 가능하다는 점은 눈여겨볼만하다.
- 허영갑주[3]
이 스킬은 염력사, 아니 거상의 모든 것을 송두리째 뒤집어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스킬이다! 모든 유닛들에는 "저항력"이라는 수치가 존재하고 저항력에는 타격저항력과 마법저항력이라는 2가지 속성이 존재한다. 그리고 무속성이라 일컬어지는 스킬들을 제외한 모든 스킬들은 각각 타격계와 마법계 중 하나의 속성을 가지며 해당 저항력들은 그 스킬들의 피해량을 경감시켜주는 효과를 지녔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몬스터들은 높은 수치의 저항력을 지니고 있어서 데미지가 많이 달지 않지만 몬스터들에게 이 허영갑주를 뿌린다면 이야기가 한참 달라진다! 마법력 소모 공식은 200+레벨/5[4]로 이 스킬을 몬스터에 뿌리게 되면 빨간색 띠가 ∞자 모양으로 왔다갔다 거리며, 타격계열 스킬들의 스킬 데미지가 비약적으로 상승하게 된다![5] 당연히 레벨이 오를 수록 범위와 효과가 더욱 좋아지며, 몬스터의 기본 저항력이 높으면 높을수록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허영갑주를 뿌리지 않는다면 400이 달던 몬스터가 허영갑주를 뿌리니 2000씩 다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타격계열 스킬들은 이 스킬이 없으면 데미지 자체가 반토막나서 사냥 자체가 매우 힘겹게 이루어질 수 밖에 없다. 사실상 거상 내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스킬.
- 추천스텟
허영갑주용[사실상 가장 많이 쓰이는 보편적인 스텟이다.] | ||
스탯 | 수치 |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
힘 | X | 의미가 없다. |
민첩성 | X | |
생명력 | 전부 | 허영갑주는 한번 걸면 오랜 시간동안 지속되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허영갑주는 순수하게 레벨에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올인을 해서 죽지 않게 해주는 것이 좋다. |
지력 | 1000 | 250 만렙에서의 허영갑주 시전 마법력이 250이 들기 때문에 4방 정도 뿌릴 마법력을 찍어주는게 좋다. |
2 1차장수 장선화
http://www.gersang.co.kr/image/upload/guid/hire/%EC%9E%A5%EC%84%A0%ED%99%94.jpg(신 일러스트)
기초 스텟 | |
힘 : 40 | 민첩 : 50 |
생명력 : 10 | 지력 : 90 |
타격저항력 : 0% | 마법저항력 : 0% |
보너스스텟 : 총스텟/5 |
이계의 힘을 보여드릴까요?
염력사가 레벨 50 이상이면 전직할 수 있다. 고용시에는 신용등급 55이상이어야 하며 135만냥이 필요하다. 염력사와 마찬가지로 특정 고급무기 장착시 허영갑주 스킬 사용이 가능하다. 거기에 기본 스킬이 약한 편도 아니고 스킬 구성도 나쁘지 않아서 레벨업하기도 수월하다.
- 석괴술
타격계 스킬. 힘 스텟에 영향을 받으며 마법력 60을 소모한다. 범위에 거대한 바위를 소환해서 적에게 데미지를 주고 일정시간 동안 마비시키는 간단하게 지진술+포박기술이다. 여타 거상스킬과 같이 발밑에서 사용해야 최대 대미지를 띄울수 있으며 데미지+마비란 설정때문에 유명계에서 석괴난사→도술사로 마나충전→석괴난사 무한루트로 쉽게 사냥이 가능하다.
- 추천스텟
석괴술용 | ||
스탯 | 수치 |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
힘 | 전부 | 석괴술의 데미지는 힘 스텟에 비례한다. |
민첩성 | X | |
생명력 | X | 석괴술에 마비기능까지 있어서 안전한 사냥이 가능하기 때문에 잘 올리지 않는다. |
지력 | 600 | 석괴술을 10번정도 사용이 가능해서 난사할 수 있는 마법력을 찍어주는게 좋다. |
허영갑주용 | ||
스탯 | 수치 |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
힘 | X | 의미가 없다. |
민첩성 | X | |
생명력 | 전부 | 허영갑주는 한번 걸면 오랜 시간동안 지속되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허영갑주는 순수하게 레벨에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올인을 해서 죽지 않게 해주는 것이 좋다. |
지력 | 1000 | 250 만렙에서의 허영갑주 시전 마법력이 250이 들기 때문에 4방 정도 뿌릴 마법력을 찍어주는게 좋다. |
3 2차장수 봉황비조
기초 스텟 | |
힘 : 80 | 민첩 : 50 |
생명력 : 235 | 지력 : 155 |
타격저항력 : 20% | 마법저항력 : 80% |
보너스스텟 : 총스텟/5 |
봉황이여 저쪽으로 가자.[6]
가장 먼저 만들어진 메카닉 2차장수들 중에 하나. 장선화가 80레벨 이상이면 전직할 수 있다. 이름에 걸맞게 봉황을[7] 타고 다니며 공격은 5갈래로 나가지만 타격은 1회만 한다.
- 천벌화시
타격계 스킬. 힘 스텟에 영향을 받으며 마법력 200을 소모한다. 이 스킬의 최대 특징은... 미칠듯한 범위. 작은 맵의 경우 1/4를 커버하는 무식한 범위를 자랑한다. 단. 스킬자체에 구멍이 많기 때문에 한번이 아닌 여러번 사용함으로서 그 구멍을 메꾸는것은 필수. 이 미칠듯한범위 덕분에 초반렙업+저랩퀘스트 광속클리어를 책임지는 대만 초보자들의 필수장수급이지만 범위가 넓은 대신 타 데미지 딜러 장수들에 비해 데미지는 부족한 편이다. 봉기부를 장착+고급무기 장착시 허영갑주를 사용할수있으나[8] 후반사냥은 신수 위주인 점, 장수칸 하나잡아먹는다는 점에서 봉기부 장착이 꺼려진다. 여담으로 예전에는 소모 마법력이 225라서 보통 900에 마법력을 900에 맞추거나 봉기부를 착용하면 1140[9]에 맞추기도 했으며, 다른 장수들과 마찬가지로 원래는 시전자 주위에 떨어지는 스킬이었으나 패치로 원거리 시전이 가능하게 되었다.
- 추천스텟
허영갑주용[사실상 가장 많이 쓰이는 보편적인 스텟이다.] | ||
스탯 | 수치 |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
힘 | X | 의미가 없다. |
민첩성 | X | |
생명력 | 전부 | 허영갑주는 한번 걸면 오랜 시간동안 지속되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허영갑주는 순수하게 레벨에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올인을 해서 죽지 않게 해주는 것이 좋다. |
지력 | 1000 | 250 만렙에서의 허영갑주 시전 마법력이 250이 들기 때문에 4방 정도 뿌릴 마법력을 찍어주는게 좋다. |
주력용 | ||
스탯 | 수치 |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
힘 | 전부 | 천벌화시의 공격력은 힘 스텟에 비례한다. |
민첩성 | X | |
생명력 | X | 원거리 시전에다 스킬의 범위가 워낙 넓어서 몬스터와 크게 붙을 일이 없으며, 힘 스텟에 더 치중해서 데미지를 더 뽑아내는게 좋다.[10] |
지력 | 1000 | 천벌화시를 난사할 수 있을만한 마법력을 찍어주는게 좋다. |
3.1 개조된 봉황비조
기초 스텟 | |
힘 : 280 | 민첩 : 50 |
생명력 : 235 | 지력 : 155 |
타격저항력 : 30% | 마법저항력 : 80% |
보너스스텟 : 총스텟/5 |
2015년 9월에 추가된 구 2차 메카닉 장수들의 개조된 모습으로 일러스트는 크게 바뀌는 것 없이 테두리에 금색 테두리가 생긴다. 전투에서 캐릭터의 외형은 다른 개조 장수들이 기존의 모습에서 추가된 부분만 있는 것과는 달리, 봉황비조는 아예 타고다니는 새가 훨씬 화려한 것으로 바뀌었다. 개조가 되었다고 하지만 기존의 전직과 마찬가지로 레벨이 초기화되고 20%의 스텟을 보너스스텟으로 받기 때문에 실질적인 3차 전직이라고 보면 된다. 기본 스텟은 똑같지만 스킬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힘 스텟이 200이 추가되게 되고 다른 개조된 장수들처럼 기존 스킬이 강화되는 것이 아니라 개조된 거북차처럼 아예 새로운 스킬이 생기게 되었다.
- 불새소환
이름에 "소환"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데 정작 소환 스킬은 아니다!
- ↑ 일본거상에서는 "조금은 쉬었으면 좋겠어요" 라던가.. "소..손잡아줘도 괜찮아요" 라는 대사로 바뀐다
- ↑ 초기 일러스트는 반대로 누님형이었다.
- ↑ 본래 용병들에게 무기를 끼워야 쓸 수 있는 스킬은 적지 않았으나 염력사는 허영갑주를 제하고 논한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음양사와 함께 예외적으로 적어넣었다.
- ↑ 당연히 나눗셈이 먼저다.
- ↑ 여담으로 거상에서 모든 평타들은 타격계로 분류되며 이는 곧 평타들의 데미지 역시 상승한다는 뜻이다.
근데 평타를 맞을까? - ↑ 역시 일본거상에선 대사가 바뀐다
- ↑ 타고있는 봉황비조는 소림사의 기문교주가 소환하는 녀석이다. 물론 기문교주가 불러내는 녀석은 이름이 금시조지만, 금시조는 봉황의 다른 이름이기도 하니...
- ↑ 천발화시 역시 타격계 기술이다보니 허영갑주의 영향을 받는다. 그야말로 혼자 다 할 수 있는 것.
- ↑ 허영갑주 1회+천벌화시 4방
- ↑ 단 강한 몬스터에게 쉽게 죽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초반에 체력을 충분히 올리는 사람들도 있다.
- ↑ 300이 뭔가 많아보이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소환 스킬을 제외하고 고정 마법력을 소모하는 스킬들 중에서는 파쇄차의 스킬인 파쇄와 더불어 가장 높은 마법력을 소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