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루저의 난 사건 당사자
루저의 난 항목 참조
2 편집자, 작가
이도경(작가) 항목으로.
3 배우
3.1 소개
남성 연극, 영화배우다.
1953년 6월 1일 생으로 주로 연극에 출연하는 베테랑 연극배우로, 신구의 연극을 보고 연극배우가 되기로 결심하고 연극배우가 되었다고 한다.
현재 연극극장 및 극단인 이랑씨어터의 대표이기도 하다.
1992년 연극 불 좀 꺼주세요로 연극배우로서 그리고 영화 사생결단의 악역인 마약조직두목 장철 역으로 이름을 알렸다.
배우가 되기전엔, 영화를 보기 위해 극장의 영사기사에게 담배 및 막걸리 뇌물 셔틀을 하면서 무료로 영화를 봤다는 이야기가 있다. 흠좀무담배랑 막걸리값이 표값보다 더 나갈텐데...[1]
3.2 출연작
3.2.1 드라마
- 라스트 (2015)... 정만출 역
- 하녀들 (2015)... 태조 이성계 역
- 메디컬 탑팀 (2013)… 천만배 역
- 구가의 서 (2013)… 공달선생 역
- 더킹 투하츠 (2012)… 김남일 역
3.2.2 영화
- 신의 한 수 (2014)… 왕사범 역
- 베스트셀러 (2010)… 소장 역
- 신기전(2008)… 홍만 역
- 마강호텔 (2007)… 재일 역
- 사생결단 (2006)… 장철 역
- 마이 캡틴, 김대출 (마이 캡틴 김대출, 2006)… 할배 역
- 와일드 카드 (2003)… 도상춘 역
- ↑ 과거 극장에서는 관이 적었기 때문에 같은 관에서 여러 영화를 상영했었다. 영사기사와 친분을 쌓으면 하루종일 죽치고 앉아서 자고 영화 보고 담배 피우고(!) 마치 전세낸 것처럼 이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담배와 막걸리값이 오히려 싸게 먹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