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만루 시리즈 | |||
게임빌 세대 | 이사만루2013 KBO | 이사만루2014 KBO | 이사만루2015 KBO |
넷마블 세대 | 이사만루2 KBO | ||
스핀오프 | 이사만루 풀카운트 |
이사만루2 KBO | |
개발 | 공게임즈 |
유통 | 넷마블 |
플랫폼 | 안드로이드,ios |
출시일 | 2016.04.05(프리오픈) 2016.04.07(정식 오픈) |
장르 | 스포츠 |
링크 | [1] |
1 개요
실망스런 게임성과 운영으로 망한게임
이사만루2015의 뒤를 잇는 개발진의 실책
공게임즈가 넷마블 간판을 붙이고 만든 이사만루 시리즈.
게임빌로 퍼블리싱 할 때는 매 해마다 새로운 시리즈가 나오며 연동문제로 많은 비난을 받아왔지만 넷마블의 이사만루는 새로운 시리즈 출시 없이 '업데이트'를 하며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확언하였다.
2 시스템/변경점
- 기본적으로 이 게임은 게임빌이 아닌 공게임즈에서 제작했으며 따라서 이사만루2015 KBO보다는 이사만루 풀카운트의 시스템이 계승된 것이 눈에 보인다. 실시간 대전이 그 예.
- 이적 시장이 생겼다. 이는 경매장과도 유사하게 플레이어끼리의 거래이며 가격은 플레이어가 정한다. 그날 거래되는 가격대의 비중에 따라 그 다음 날 적정가가 정해지며, 하한가는 적정가의 약 -15%, 상한가는 적정가의 약 +15%로 정해진다. 수수료는 판매가의 30%.
- 트레이드와 스카우트 개념이 생겼다.
2.1 카드
기존의 강화, 등급 시스템이 사라지고 성장과 강화, 오버롤이라는 개념이 생겼다. 오버롤은 선수의 평균 능력치를 나타낸다.
계약기간이라는 개념이 생겼는데 계약 기간은 30일(경기)이고 한 경기[1]마다 1씩 줄어든다.[2]
계약 기간이 5일 이하로 남으면 재계약 임박 선수가 되고 경기 시작시 마다 재계약하라고 뜨는데 상당히 귀찮다(...). 재계약을 하려면 재계약 비용이 발생하는데, 한 경기에 30골드로 싼편. 재계약을 못했다고 카드가 사라지지는 않고, 계약 기간이 끝난 선수가 1군에 있으면 경기를 진행할 수 없다.
선수 도감이 생겼다. 추억의 선수는 각 팀 별로 확인이 가능하다.
2.1.1 스킬
전작에서는 스킬 슬롯이 달리고 그 슬롯에 상점에서 뽑은 스킬을 장착하는 형식이었지만, 지금은 기본적으로 스킬이 하나 달려 있고,[3] 다이아 10개로 변경하는 형식이다.
특수카드에는 고유 스킬이 있다. 대부분의 선수들은 고유 스킬이 여러가지이지만 하나만 있는 선수들도 있고, 해당 연도에서만 나오는 고유 스킬도 있다. 고유 스킬의 이름은 주로 그 선수의 별명이다.돈마블이 지어준 별명도 있다. 하지만 좋은 뜻의 별명만 있는 건 아니다. 승락극장, 강풍기 등. C,B,A 등급이 있다.
2.1.2 카드 종류
2.1.2.1 일반 선수
이 게임의 기본이 되는 카드. 2000년 부터 2016년 시즌까지, 프로리그에서 뛴 선수들의 모든 카드가 있다. 오버롤 범위는 1카 기준 40부터 79.
2.1.2.1.1 라이브 카드
올해 2016년 선수들은 라이브 카드로 나오는데, 매 달마다 업데이트를 하여 성적에 따라 스텟에 반영된다.
2.1.2.1.2 월간 MVP, BEST 선수
7월 28일 업데이트로 2016시즌은 월간 MVP, BEST선수가 추가되었다. 월간 MVP는 실제 KBO리그에서 기자단 투표를 통해 MVP로 선정된 선수[4]의 그 달의 기록만으로 스텟을 산정하였고, 월간 Best는 월간 MVP를 배출하지 못한 구단에서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보인 선수 한명씩을 선정하여 마찬가지로 그 달의 기록만으로 스텟을 산정하였다.[5]
일반 2016시즌 카드와는 다르게 라이브 업데이트로 스텟이 바뀌는 일이 없다 그 달의 기록으로 스텟을 정한거니 당연히 바뀔리가 없다. 일반선수이기 때문에 일반 카드팩, 트레이드에서도 당연히 나온다.
2.1.2.2 스타플레이어
같은 해의 동일 선수의 일반카드에 비해 모든 능력치가 3 높다. 매 해 한 팀 당 투수 4명, 타자 4명씩 존재한다. 카드깡,당연히이적시장,베테랑/레전드 스카우터로 얻을 수 있다. 출첵 보상으로 스타플레이어 카드팩이 나오고 마일리지로도 살 수 있고 스타플레이어 전체 포함 오버롤 60이상 카드팩에서도 가끔 나온다.
그런데 스타플레이어 선정 기준이 의문이다. 시즌 초반, 중반에 퇴출된 외국인 선수가 있는 가 하면 시즌 최다 패에 방어율 9점대인 투수도 있고, 오버롤 43(원본카드 40(...))짜리 스타플레이어와 1군기록도 없는선수도 있다(...).
위의 논란 때문인지 04~07년도 업데이트 이후로는 아래에 서술된 공식에 따른 스타플레이어 선정을 한다.[6] 보통 투수는 선발 2명, 중계 1명, 마무리 1명이 선정되고, 타자는 상위 4명의 타자가 선정된다.
총 800개의 스타플레이어가 있다. 스타플레이어 카드팩은 TOP10,TOP20, TOP30, TOP50, TOP100, TOP200, 스타플레이어 전체 선수팩이 있다. 원래는 TOP10,TOP20,TOP300은 존재하지 않았으나 나중에 만들어졌다. 앞으로도 넷마블의 기분에 따라 출시될 듯.
2.1.2.3 추억의 선수
은퇴 선수들 중 뛰어난 선수를 골라 만든 카드로, 오버롤 82~90의 스텟을 가진다.
타자는 뛰어난 수비 숙련도와 함께 여러 포지션이 가능한 선수들이 많고 투수는 여러 보직을 맡을 수 있는 선수도 있다. 다만 투수는 맡은 보직이 S 등급이 아닐경우 등급에 따라 일정 스텟이 감소한다. 심지어 스탯이 과장된 면도 있어서, 느린 발로 소문난 선수도 주력이 75가 넘는 등 타 카드들의 스탯이 짠 것에 비해서 매우 스탯을 후하게 받았다.[7] 팀덱의 모든 년도 조건을 만족시킨다.
2.1.2.4 국가대표
국대만루[8]
2000년부터 2015년까지의 국가대표 선수가 있다. 오버롤 범위는 82~92. 국가대표는 원소속 구단에 관계없이 모든 구단의 팀덱[9]을 만족시킨다.
다만 능력치 산정에 약간의 문제가 있는데, 국가대표로써의 활약에 따른 능력치 산정이 아닌 그 해 리그에서의 활약에 따른 능력치를 부여받았다. 스플이 일반카드의 +3이라면 국가대표는 일반카드의 +16~+21 이다. 단, 투수의 구속은 추가되는 수치가 없이 일반카드와 수치가 동일하다.
그러나 윗문제로 논란이 일었던 것을 확인했는지, 9월 13일 업데이트된 2006년 국가대표 선수들의 능력치는 시즌과는 별개로, 활약과 이름값에 따라 부여되었다.
2.1.2.5 골든글러브
설마설마 했는데 결국 만들었다2000년부터 2015년까지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만든 특수카드. 오버롤 범위는 80~92이다. 국가대표카드와 마찬가지로 원소속 구단에 관계없이 모든 구단의 팀덱을 만족시킨다.
골든글러브 선수카드는 스킬이 반드시 B 이상으로 뜨며, 고유스킬인 '골든글러브'를 가진다. 또한, 골든글러브 팀덱은 20인만 모아도 S덱 효과를 받을 수 있다.
2.1.2.6 임대 선수
타 카드들과 달리 카드를 임대하는 방식이다. 빌린 카드이기 때문에 이적시장 판매, 트레이드, 재계약이 불가능하다. 강화도 안되고 선수를 방출할 때 받을수 있는 500골드도 받지 못한다. 계약 기간도 타 카드는 30일이지만 이것은 10일이다. 그 외에는 다른 카드와 취급이 똑같다. 계약 기간이 끝나면 오버롤 40짜리보다 못한 존재가 된다. 방출해버리던가, 소장용이나 높은 레벨의 시즌 모드에 들어갈 때 잠깐 올려서 쓰자.
2.1.3 카드 강화
카드의 능력치를 올리는 방법은 두 가지. 성장과 강화가 있다.
성장은 경기를 할 때마다 경험치가 쌓이고 레벨이 오르는데 레벨이 오를 때마다 레벨 만큼 성장포인트를 획득한다.[10]성장포인트로 능력치를 올릴 수 있는데 처음에는 한 능력치당 1포인트지만 올릴 때마다 요구 포인트가 2포인트씩 올라간다.
강화는 같은 카드[11] 만약 스타플레이어나 추억의 선수면 같은 스타플레이어나 추억의 선수가 필요하다. 임대카드는 성장은 가능하지만 강화는 불가능하다. 강화를 성공할 때마다 능력치가 올라가며 카드색이 변한다. 강화는 +10까지 가능한데 실패하면 +1이 된다!! 다이아를 쓰면 강화도를 보존할 수 있긴 하다. 강화 추천은 반드시 n+n[12] 으로 할 것. 그 외는 성공확률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운 좋으면 성공할수도 있지만 운을 믿지는 말자. 운을 믿기에는 실패 시 리스크가 너무 크다. 다이아로 보호를 한다 해도 그것도 그것대로 손해다. 쓸 거 아니면 안하는게 이득
강화도 | 색 | 상승 능력치 |
1강 | 브론즈 | - |
2-3강 | 실버 | 강화 성공 시 마다 모든 능력치 +1 |
4-6강 | 골드 | 강화 성공 시 마다 모든 능력치 +2 |
7-9강 | 오렌지 | 강화 성공 시 마다 모든 능력치 +3 |
10강 | 레드 | 강화 성공 시 마다 모든 능력치 +3 |
- 브론즈
가장 기본이 되는 카드로 2-3강 카드팩이 아닌 이상 카드깡이나 트레이드/스카우트로 나오는 카드들은 전부 이 카드들이다.
- 실버
2-3강으로 이 카드를 얻는 방법에는 세 가지가 있다. 2-3강 카드팩을 까서 얻거나, 이적시장에서 사오거나, 강화를 해서 얻거나. 주력 선수로 지정한 선수도 이 등급으로 나온다. 획득하기는 쉬운 편. 은카라고도 불린다.
- 골드
실버까지는 얻기 쉬웠지만 골드부터는 조금씩 달라진다. +2만 되어도 실버지만 골드는 +4부터이기 때문. 이적시장에서도 원본 카드에 비하면 넘사벽급의 가격을 자랑한다. +6부터는 강화가 힘들다.
- 오렌지
골드보다도 더 얻기 힘들다.당연한거 아냐? 이 등급쯤 되면 컨디션 좋을 때 능력치가 100을 넘기는 카드들도 꽤 보인다. 현재 보고된 최고 강화수는 9강[13].
- 레드
+10강화가 된 카드. 카드 원본에 비해서 오버롤이 20 높다. 현재로써는 10강 성공 사례가 사실상 없다.[14]
2.1.4 스탯
2.1.4.1 타자
- 타자의 능력은 선구가 추가된 L,R컨택, 파워, 선구, 주루[15], 수비, 송구의 7가지 능력치가 있다.
- 컨택: 높을수록 컨택 존이 늘어난다. 전작에는 우타자면 좌컨택이 높고 좌타자면 우컨택이 높았으나 현재는 실제 기록을 바탕으로 스텟을 산정하였기에 그 반대도 있다. [16] 시뮬레이션 플레이시 안타 확률이 높아진다.
- 파워: 높을수록 장타율과 비거리 증가. 이사만루에서 가장 짠 능력치.
- 한 유저가 선수들간 홈런과 파워수치를 비교해보았는데, 단순하게 홈런 순위와 홈런 갯수를 감안하여 능력치 배분을 한것으로 보인다. 덕분에 투고타저 시즌과 타고투저 시즌의 파워 차이가 심하다. 홈런이 적었던 시즌을 보면 홈런왕임에도 불구하고 파워가 70이하[17]인 경우도 있지만 타고투저로 악명 높았던 2014년의 경우 파워가 70을 넘기는 선수가 무려 7명[18], 2015년은 6명[19]이나 된다.
- 선구: 시뮬레이션 플레이시 볼넷을 고를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추정.
- 운영진이 밝힌 바로는 투구를 따라가는 타격 포커싱 정확도에 영향을 준다고 한다. 손플에서는 오토컨택시 타격존 이동속도, 정확도가 선구의 영향을 받는 듯.
- 주루: 높을수록 달리기가 빨라짐. 도루성공율도 주루스탯에 비례한다. 주력에서 주루로 이름이 바뀌었는데, 주루는 주루 센스 등도 포함하는 개념이라, 주루 센스가 반영되지 않는 게임에서는 순수한 달리기 스피드인 '주력'이 맞는 표현이긴 하다. 딱히 별로 신경 쓰는 것 같진 않지만...
- 수비: 에러율이 떨어진다. 하지만 수비 숙련도와 달리 별로 체감이 되질 않는다... 였으나, 10월 14일 업데이트로 "실책"으로 기록되는 플레이가 추가되며 각종 수비관련 스텟과 함께 이전보다 조금 중요해졌다.
- 송구: 송구 속도가 빨라진다. 실제처럼 포수,유격수,우익수 등에게 중요하며 1루수에게는 그다지 필요없는 스탯.
- 수비 숙련도: 높을수록 반응 속도가 빨라진다. 숙련도가 아예 없는 포지션에 넣을 경우 수비가 40이 되고 반응속도가 매우 늦어져서 1루타로 끝날 것을 2,3루타로 만들어준다던지, 내야 땅볼을 가만히 지켜보며 안타를 만들어주는 등 엄청난 손해가 나타난다.[20]
2.1.4.2 투수
투수의 능력은 구위, 변화가 추가된 제구, 구속, 구위, 변화, 체력, 정신, 회복이 있다.
- 제구: 제구가 높으면 릴리즈시 과녁이 커지고 붉은 원이 좁아지는 속도는 느려져 쉽게 퍼펙트 등급의 공을 던질 수 있게 된다.
- 구속: 높을수록 공이 빨라진다. 대전모드때 쓸모있다.
- 구위: 높을수록 상대 타자의 안타확률이 감소하며, 장타를 억제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 변화: 변화구의 각도가 커지는 것으로 추정. 전작에는 구종등급에 따라 각도가 결정되었지만 현재는 변화 스탯도 관여함.
- 체력: 높을수록 더 오래 던진다.
- 정신: 상대의 득점권 상황에 투구 영역 커서의 속도 변화. 낮을수록 빨라져 Perfect를 얻기 힘들어짐
- 회복: 경기에 나오지 않았을 때, 이 스텟이 높을 수록 체력이 회복되는 양이 크다.
- 구종등급: 구종은 전작과 달라진 점이 없지만 구종등급의 편차가 크게 줄었다. 선수들의 보유구종 등급이 거의 같으며, 직구와 그 선수의 주무기 구종만 다른 구종보다 1단계 높은 수준. 일반카드의 구종등급은 대부분 D~F 이며, 국가대표나 추억의 선수, 골든 글러브 선수들은 B~C의 구종 등급을 가진다. 강화할수록 구종 등급이 조금씩 올라가며, 제구 변화 구위를 골고루 높여도 등급이 올라간다
- 보직 숙련도: 보통 자신에게 특화된 보직은 S, 나머지는 F인 경우가 많지만, 일부 선수들은 다른 보직이 A-E이거나 S가 2개이거나 아니면 선발,중계,마무리 전부 S인 경우도 있다. 숙련도가 떨어지는 보직을 주면 능력치가 떨어지며 F인 경우에는 거의 모든 능력치가 40이 된다.[21] 전작에서는 거의 S나 F밖에 없었으나 지금은 B-E도 많이 생겼다. 하지만 이 때문에 전작이면 S를 받을 수 있는데도 D를 주는 경우도 많아졌다. 예를들면 10 송은범[22]
2.1.5 트레이드
선수 3-9명을 투입하여 새로운 선수 혹은 골드를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전작의 선수 조합과 비슷한 개념.
3명 이상이면 제안서 1개, 6명 이상은 2개, 9명을 꽉 채우면 3개의 제안이 들어오며 제안서 중 한 개를 선택하여 선수를 영입하거나 골드를 획득 할 수 있다. 재료 선수의 오버롤에 따라서 예상 오버롤이 달라지며 보통 가장 오버롤이 높은 선수에 의해 결정된다. 1만 골드로 제안서 수량을 늘릴 수 있고 3만 골드를 사용하여 예상 오버롤을 높일 수 있고 10,000골드로 제안서를 1회 다시 받을 수 있다.
2.1.6 스카우트
스카우터들에게 스카우트를 의뢰해서 선수를 영입하는 시스템이다. 1번 의뢰에 최대 1명의 선수만 영입이 가능하다.
의뢰하면 3명의 선수를 소개해주는데, 기준가에 따라 영입비용[23]이 추가로 필요하다. 그리고 오버롤 60 이상 카드팩이면 60 근처의 카드들이 많이 나오는 카드깡보다는 랜덤성이 강해서 신입 스카우터가 오버롤 70인 선수를 소개해 주기도 하지만, 기껏 40다이아 주고 의뢰한 레전드 스카우터가 오버롤 60짜리 3명을 소개해 주기도 한다.나오라는 특수선수는 안나오고
스카우터 | 파견 비용 | 오버롤 | 특이사항 |
신입 스카우터 | 5,000골드 | 45-100 | |
중견 스카우터 | 15,000골드 | 50-100 | |
베테랑 스카우터 | 20다이아 | 55-100 | 스타플레이어 포함 |
레전드 스카우터 | 40다이아 | 60-100 | 특수선수 전체 포함 |
2.2 경기 중 변화
2.2.1 공통
자동 송구, 자동 주루 등이 생겼다. 3가지 모드가 있는데 수동, 자동, 시뮬이 있다. 6월 2일 업데이트로 즉시완료권도 생겼다.전승에 도전하는 유저들은 함부로 쓸 수 없는 그것
2.2.2 투구
퍼펙트 제구가 힘들어졌다. 별로 크게 못 느낀 것 같지만무조건 퍼펙트 제구를 할 수 있었던 승부구 기능이 사라지고 고의사구가 생겼다. 그런데 이건 시즌모드에서만 가능한 건데, 설정으로 가서 투수 릴리즈 없이 공 던지기를 on하면 된다.
2.2.3 타격
전작에 비해서 타격 타이밍이 크게 달라졌다. 타격 타이밍을 볼 수 있게 되었으며 투구 분석 기능도 생겼다.
2.2.4 수비
수비 시프트 기능을 자동으로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드디어 경기 중 주전간의 수비 포지션을 변경할 수 있게 되었다! 지명타자는 옮길 수 없다. 지명타자를 수비수로 투입하면 투수가 타격을 해야 되니까. 이건 아직 무리인가 보다. 퍼이닝은 될텐데?점프 송구, 슬로우쓰로우 등 수비가 더욱 더 멋있어졌다. 파울을 쳤는데 공이 떠서 수비수의 화면이 나온다면 포기하라. 절대 놓치지 않는다.
업데이트를 거치며 알게 모르게 계속 진화하고 있다. 카페에 공지되는 업데이트 공지에는 전혀 알리지 않으면서도 패치 후 직접 플레이를 해보면 각종 수비모션 추가는 물론, 기존 모션을 좀더 자연스럽게 다듬어 놓았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2.2.5 주루
시뮬레이션 주루 수준이 조금 낮다. 안타치고 오버런하다 주루사 하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
3 모드
시즌, 대전, 도전, 홈런 모드 총 네 가지가 있다.
3.1 시즌 모드
2000-2016년 중 한 가지를 선택해 플레이 할 수 있으며 비기너, 아마추어, 프로, 올스타, 월드클래스의 5가지 난이도[24]가 있고 144경기, 72경기, 36경기의 경기 수가 있다.
실제 그 시즌의 경기수가 133경기든,128경기든, 126경기던 무조건 144경기로 끼워맞춘다.[25] 해당 년도에 없었던 팀으로 플레이하면 기존에 있던 한 팀 대신 들어간다. 난이도에 따른 팀덱을 장착하고 있다.
일부 예외[26]가 있지만, 각 팀들은 해당 시즌의 유니폼을 입고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없고, 무조건 4위 안에 들어야 한다.
난이도 | 보상 비율(144경기/72경기/36경기) | 상대 카드 | 한국 시리즈 우승 보상(144경기/72경기/36경기) |
비기너 | 100%/45%/20% | 1강 | 오버롤 50이상 카드팩x5/x3/x2,시뮬레이션권x5/x3/x2,골드 100000/50000/20000 |
아마추어 | 120%/55%/25% | 2강 | 오버롤 55이상 카드팩x5/x3/x2,시뮬레이션권x5/x3/x2,골드 200000/100000/50000 |
프로 | 150%/65%/30% | 4강 | 오버롤 60이상 카드팩x5/x3/x2,시뮬레이션권x5/x3/x2,골드 300000/150000/75000 |
올스타(팀 오버롤 65 이상) | 175%/75%/35% | 7강 | 오버롤 65이상 카드팩x5/x3/x2,시뮬레이션권x5/x3/x2,골드 400000/200000/100000 |
월드클래스(팀 오버롤 80 이상) | 200%/85%/40% | 10강 | 오버롤 70이상 카드팩x5/x3/x2,시뮬레이션권x5/x3/x2,골드 500000/250000/125000 |
- 비기너
가장 쉬운 난이도. 이름처럼 초보자들을 위한 난이도다. 상대팀이 1강 선수로 이뤄져있고, 타격 시 스트라이크존이 사라지지 않고 투구시 퍼펙트 존이 넓은 등 초보자를 위한 요소들이 많다. 아주 쉬운 상대를 원하거나 전승 업적을 깨려는 게 아니라면 굳이 올 필요는 없는 난이도다.
- 아마추어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열려있는 난이도인 비기너, 아마추어, 프로 중 초보가 가장 많이 선택하는 난이도. 상대팀은 2강으로, 여전히 난이도는 쉽다.
- 프로
난이도가 매우 쉬웠던 이전 두 난이도와는 다르게 조금씩 난이도가 올라간다. 상대팀은 4강의 선수들로 이뤄져있다.
- 올스타
상대팀 선수들이 7강으로, 이전 난이도들은 난이도가 올라가도 상대 팀 카드의 오버롤이 큰 차이가 없어 난이도 차이가 크지 않았지만, 여기서는 이전 난이도들과의 카드 오버롤 차이가 크기 때문에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잠금 해제 조건 팀 오버롤 65 이상은 쉽지만 65가 되었다고 마냥 도전할 수 있는 난이도는 아니다. 팀 오버롤 70 정도라도 시뮬로는 꼴찌를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 손플이라면 모르겠지만... 그러나 팀 오버룰 70대 초반의 16년 덱으로도 손쉽게 우승할 수 있다.
- 월드클래스
가장 어려운 난이도. 10강의 선수들이 25인 팀덱을 장착한 상대를 이기는 것은 꽤나 어려울것이다.
3.2 대전 모드
AI로 대전하는 시뮬레이션 플레이, 직접 플레이하며 실시간으로 대전하는 액션 플레이, 그리고 친구와 시뮬 또는 액션플레이를 할 수 있는 친선전이 있다.[27] 랭킹전의 선발은 랜덤이고, 친선전의 선발은 직접 지정할 수 있다. 5경기 이상 플레이하면 랭킹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플레이 하지 않아도 소속구단 승률 순위에 따른 보상은 받을 수 있다.
3.3 도전 모드
튜토리얼과 한국시리즈가 있으며 일정 달성도를 채우면 달성도 보상을 얻을 수 있다.
4 이적 시장
유저들끼리 선수를 사고팔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적 시장 기준가는 실시간으로 결정된다. 일정 거래량을 채우면 변경되는 듯. 최고가는 기준가의 +15%, 최저가는 -15%. 수수료는 30%이다.
최저가격부터 비싼 순서로 5개의 가격대 매물만 표시되며, 기준가의 -15%~+15% 범위 이외 매물은 보이지 않는다.
5 문제점/비판
- 시뮬레이션이 중심이 된 게임
- 수동 모드와 자동 모드가 있는데,보통 한 판에 2~30분 이상씩 걸린다.그나마 시뮬레이션으로는 10분 이하로 시간을 단축 시킬 수 있다.
근데 캐쉬템이다. 이후 패치로 리그모드 수동, 자동 플레이 경기 보상으로 반드시 시뮬레이션권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 골드을 많이 벌려고 하다 보니 유저들 대부분이 시뮬로 리그 경기나 멀티 경기를 돌리게 되고, 수동이나 자동으로 경기를 하는 유저들은 거의 없다.
- 게임빌때의 이사만루는 공격/수비 모드가 있었기에 게임을 직접 진행할 수 있었지만, 넷마블 이사만루는 선택 없이 공격/수비 9이닝을 전부 플레이 해야한다!
- 투구 문제
- 전작에 비해 퍼펙트 제구를 맞추기가 쉽지 않다. 비현실적인 선발투수 완투를 고치기 위해 안타를 맞을때마다 체력이 급감하는 패턴으로 업데이트 했는데, 이때문에 선발투수의 퀵후크 강판 빈도가 급증하였고 선발 완투가 쉽지 않아졌다.
- 타격 문제
- 전작과 타격타이밍이 완전히 달라져 이전 작에서의 타이밍에 배트를 휘두르면 대부분 플라이가 나왔다. 그래서 한동안 카페에서는 '타격감이 안좋다', '플라이 아웃이 많이 나온다' 등 별의 별 소리가 나왔다. 유저들이 새로운 타격 타이밍에 적응한 지금은 많이 언급되지 않는 문제.
- 주루 문제
- 파워가 최고인 게임이 된 이유
- 빠른 주자가 최대로 리드를 하고 도루를 시도해도 스타트 자체를 포수가 송구를 할 시점에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경우 주루 스탯이 130이 넘어도 간단하게 잡힌다.
1루 주자가 절반도 안갔는데 이미 공이 2루수에게 있다.이는 도루를 시도했을 때 견제를 당하면 100% 아웃되는 게임 시스템과 더불어서 파워 만능 주의로 흘러가게 만든 주원인이다. 해보면 알겠지만 진짜 뭣같다.역시 ㅈ마블 - 뿐만아니라 수동 주루로 변경하고 태그업을 하지도 않았는데, 얕은 외야 플라이에 2루 주자가 태그업을 해서 횡사하는 일도 있다.
- 수비 문제
- 주자가 2,3루에서 태그업을 할 때에도 문제가 발생한다.외야수가 공을 약간 멀리서 잡으면 2, 3루에 있던 유저들이 100%의 확률로 태그업을 하는데, 문제는 중견수나 좌익수가 잡았을 때도 아랑곳 하지 않고 태그업해서 세잎이 된다. 수동으로 직접 플레이를 할 때 상대 타자가 짧은 안타를 쳤는데 2루 주자는 홈으로 뛴다. 문제는 바로 홈 송구를 해도 모자를 판인데 커트맨에게 중계 플레이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동작이 심각할 정도로 느린 바람에 잡을 수 있는 주자를 못잡는 경우도 빈번하게 있다.
잘맞은 타구를 수비수들이 실책 하나 없이 당연하게 잡기도 한다. 이젠아니다. 7월 업데이트로 에러가 생겼다. 정확히는 에러보다는 무리한 다이빙을 시도해서 공을 빠뜨리는 것으로 게임 기록에는 안타로 처리된다. 내야수의 경우 파울 타구에만 다이빙을 하기 때문에 에러가 없다. 그리고 10월 업데이트로 실책으로 기록되는 에러까지 추가되며 좀 더 현실적이 되었다.
- 스카우트 관련
- 다이아를 소모하여 선수를 얻는 시스템에 골드 소모가 붙었다는 점에서 불만이 나오고 있다. 일반 카드야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전설급 카드의 경우 그 천문학적인 가격 때문에 그냥 꽝 취급.
전설이 떴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그래도 먹을놈은 먹는다.
- 이적시장 관련
- 가격의 문제야 유저들 본인이 정하는 것이니 가격가지고는 깔 수가 없고, 그보다는 사재기를 통해 이득을 보려는 유저들 때문에 몸살을 앓는 중. 유저가 많다면 모를까 유저가 워낙에 적다보니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 시즌 모드 보상
- 여기에서 주는 보상은 수/자동 모드로 돌릴 때 주는 시뮬레이션권과 시뮬레이션으로 겜을 돌렸을 때 주는 골드가 있는데, 시뮬레이션권은 1개에서 10개 사이, 골드는 500골드부터 50000골드까지 다양하지만, 좋은 보상은 줄 확률이 매우 낮다. 시뮬레이션권은 항상 한두 개가 뜨고, 골드는 10000원 이상 뜨는 걸 보기 힘들다.
- 최적화 문제
- 굵직굵직한 업데이트를 할 때마다 터지는 최적화 실패 문제. 아무래도 게임 퀄리티가 장난이 아닌 만큼, 항상 최적화로 문제가 발생한다. 게임 초기에는 자동진행 속도 설정에 따라 평균득점이 크게 차이 났고, 이 때문에 한동안 빠름 설정을 없앤 적이 있다. 이후에도 모든 기종에서 발생하는 발열문제, 일부 기종에서 튕김문제 등 수많은 문제가 발생하였다. 10월 업데이트 이후로는 모든 기종에서 심한 렉이 걸리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 어뷰징 이용자 정지 관련 문제
- 돈마블의 무능함
- 출시 10일만에 망한 게임
- 여러 유저들이 부캐를 이용해서 돈을 벌어 좋은 선수들을 영입해서 문제가 되고 있었고, 이에 따라 게임 측에서는 어뷰징을 한 유저들을 영구정지 시키기로 하였다.
곧 악용한 유저들이 영구정지를 당하였지만, 공식카페에서 너도나도 접속이 차단 됐다는 말들이 나온다. 접속이 안돼서 삭제하고 다시 게임을 깔았는데 정지가 됐다는 글, 부캐를 키우기 위해 다른 계정을 만들었는데 정지가 됐다는 글 등.
여러 악용자들을 정지시키려고 한다고 해놓고선 오히려 죄가 없는 유저들 까지 정지시키면서 엄청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아이폰 유저들은 이 사태 전 오류로 인해서 GM이 데이터를 삭제하고 다시 설치하라고 했지만, 그런 유저들까지 영정 시켰다. 그냥 한 ip중에서 계정 여러개 있는 거 보고 모조리 영정 시킨거냐
엄청나게 비난글이 쏟아지고 있지만 공지는 올라오질 않는다. 이후 새벽 2시가 되서야 억울한 유저들을 풀어준다는 공지가 올라왔고,10시간 이후 쯤 복구가 완료 되었다. 그러나 이번 사태로 정이 떨어진 유저들이 많이 빠져나가고 있다.게다가 뒤늦게 공지가 올라왔으니 모르는 사람들도 있을 터.
결론적으로 이번 사태로 인해 유저 대부분이 빠져나가게 되었으며, 빠르게 투자금을 회수하려던 돈마블의 계획도 물거품이 되었다.
- 억울하게 영정 당한 사람들이 오후에 계속 뭐라고 해도 운영진들은 묵묵무답이였고, 포기한 유저들이 하나 둘 씩 떠나간다.그리고 유저들이 별로 없을 새벽 2시 쯤에 억울한 유저들을 풀어준다는 공지가 나왔다.12시 이전 쯤에 복구가 완료 되었지만, 이 사실을 모르고 접거나, 아니면 실망해서 접은 유저들이 많은 듯하다. 억울하게 영정 당한 유저들에게 보상차원으로 게임내 재화를 지급 해주기로 하였고, 해당 기기에서 가장 최근 생성 된 구단으로 보상을 주었다.
- 추가로 신규/복귀 유저들에게 다이아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한 번만 받을 수 있어야 하는 다이아가 중복으로 지급이 되서 이를 악용한 사건이 일어났다. 물론 악용한 계정은 회수처리 되었으나 문제는 부계정을 새로 만들어서 본계정에 밀어주기를 했을 경우, 부계정만 7일 정지 당하고 본계정은 그대로 이득을 보게 냅두는 어이 없는 상황이 일어났다.
6 특수 모션
6.1 투수
6.2 타자
추가바람- ↑ 시즌모드와 대전모드 상관없이 줄어든다.
- ↑ 선발투수는 선발 등판 시에만 줄어든다.
- ↑ 없을 때도 있다.
- ↑ 4월 니퍼트, 5월 김재환, 6월 최승준, 7월 양현종, 8월 유희관, 9월 최형우
- ↑ 각 구단마다 월간 MVP또는 Best 선수가 한 달에 1명씩 존재
- ↑ 예외로는 18승 선발 트리오가 스플로 선정된 00현대, 처참한 투수진으로 인해 선발 스플이 1명 밖에 없는 01두산 등이 있다.
- ↑ 초기에 나온 선수들의 경우 느린 발로 유명한 선수도 주력 75이상을 받았으나 나중에 추가된 선수들의 경우 도루 능력이 떨어지면 주력 60대를 받았다. 그 덕분에 오히려 주요 스탯이 더 높아졌다.
- ↑ 국대만루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이사만루2는 현재 대부분이 국대덱으로 이루어져 있다.
- ↑ 삼성올스타에 국가대표 류현진을 넣어도 삼성올스타팀덱 효과를 받을수 있고, 09기아덱에 2009년 WBC 국가대표 추신수를 넣어도 09기아덱 효과를 받을수 있다.
- ↑ 레벨 1에서 2로 오르면 2포인트 레벨 12에서 13으로 오르면 13포인트, 이런 식이다.
- ↑ 같은 연도,같은 선수. 강화도는 같을 필요까지는 없지만 재료카드의 강화도가 높을수록 성공율이 올라간다.
- ↑ 3강 할 때는 2강+2강, 4강 할 때는 3강+3강... 이런 식으로.
- ↑ 2016년 9월 15일 자정즈음 공식카페에서 9강 인증글이 떴다. 선수카드는 13 스타플레이어 배영수.
- ↑ 공식카페에 아직 10강 성공 인증글은 없다.
- ↑ 주력에서 주루로 변경
- ↑ 좌우컨택의 차이가 대부분 7 이하였으나 이제는 50 이상 차이나는 카드도 생기고 역 스플릿 현상도 반영되었다.
- ↑ 2004년 박경완(34홈런, 파워68), 2006년 이대호(26홈런, 파워65), 2007년 심정수(31홈런, 파워68), 2011년 최형우(30홈런, 파워70)
- ↑ 52홈런으로 홈런왕인 박병호는 파워가 84이며, 30홈런으로 홈런순위 7위인 나성범이 파워70을 받았다.
- ↑ 53홈런으로 홈런왕인 박병호는 파워가 85이며, 31홈런으로 홈런순위 6위인 최준석이 파워71을 받았다.
- ↑ 수비가 매우 낮게 책정된 투수를 보면 실제라면 투수 앞 땅볼이 될 수 있는 굴러가는 공도 잘 잡지 못한다.
- ↑ 선발 추선의 경우 중계 숙련도가 S임에도 불구하고 중계로 투입하면 능력치가 10% 정도 하락한다. 반대의 경우도 능력치 하락이 있는 것으로 보아 선발-계투(중계, 마무리) 사이에서는 숙련도가 S등급일지라도 능력치 하락이 있는 듯 하다.
- ↑ 2010년 송은범은 전체 출장 44경기중 26경기 약 36이닝(35와 2/3이닝)를 계투로 뛰어서 무실점(!)이라는 괴물같은 성적을 보여주었지만 이사만루에선 선발 S-계투 D-마무리F밖에 안 된다. 안습. 그리고 2015년 한현희도 반 시즌은 선발, 나머지 시즌은 구원으로 뛰며 10승에 10홀드를 거두었지만 중계가 D다.
- ↑ 이적 시장 기준가의 50~60% 수준.
- ↑ 난이도에 따른 팀덱을 장착한다.
- ↑ 이 때문에 특정 팀과 더 많은 경기를 하게 된다.
- ↑ SK의 신유니폼, 히어로즈의 역대 유니폼
- ↑ 액션 플레이는 1이닝, 4이닝, 9이닝을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