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만루 시리즈 | |||
게임빌 세대 | 이사만루2013 KBO | 이사만루2014 KBO | 이사만루2015 KBO |
넷마블 세대 | 이사만루2 KBO | ||
스핀오프 | 이사만루 풀카운트 |
이사만루2013 KBO | |
개발 | 공게임즈 |
유통 | 게임빌 |
플랫폼 | 안드로이드,ios |
출시일 | 2013.04 |
장르 | 스포츠 |
링크 | [1] |
1 개요
2013년 4월 구글 플레이에 먼저 출시 된 이후 동년 10월 iOS 앱스토어에도 출시되었다. 앱스토어의 경우 늦어도 7월에 출시될 것이라 말했으나 3개월이나 늦어져 버렸다.
2014년 8월 1일자로 서비스 종료되고 기존 유저들의 아이템은 스타는 환율을 고려하여 이사만루2014 KBO로 옮기고, 선수는 데이터 이전 신청을 하면 골드 이상의 선수들만 기준에 따라 이전용 특수 카드팩을 지급한다고 한다. 신청기간은 8월 한달간이고, 게임빌 라이브 아이디 기준으로 옮겨진다.
2 게임 설명
- 기본적인 설명은 항목 참조
2.1 선수
2.1.1 등급
계정 생성 후 게임을 시작하면 자신이 선택한 선호구단의 레귤러 카드 4장(타2, 투2)과 베이직 카드를 준다. 카드 등급은 밑의 표와 같다.
카드등급 | 베이직 | 레귤러 | 스타 | 골든 | 레전드 | 커리어하이 | 엘리트 |
배경색 | 회색 | 은색 | 초록색 | 금색 | 빨간색 | 보라색 | 파란색 |
제한 | 1~2성 | 3~4성 | 5~6성 | 7~8성 | 8(은퇴선수 한정), 9~10성 | 6~10성 |
2.1.1.1 레전드 카드 목록
현역선수
투수 | 타자 | ||||
이름 | 구단 | 등급 | 이름 | 구단 | 등급 |
밴덴헐크 | 삼성 라이온즈 | 9성 | 김상수A | 삼성 라이온즈 | 9성 |
배영수 | 삼성 라이온즈 | 9성 | 최형우 | 삼성 라이온즈 | 10성 |
오승환 | 삼성 라이온즈 | 10성 | 이영웅 | 삼성 라이온즈 | 9성 |
니퍼트 | 두산 베어스 | 9성 | 박용택 | LG 트윈스 | 10성 |
노경은 | 두산 베어스 | 9성 | 이병규A | LG 트윈스 | 10성 |
리즈 | LG 트윈스 | 9성 | 오지환 | LG 트윈스 | 9성 |
나이트 | 넥센 히어로즈 | 9성 | 박병호 | 넥센 히어로즈 | 10성 |
손승락 | 넥센 히어로즈 | 10성 | 강정호 | 넥센 히어로즈 | 9성 |
유먼 | 롯데 자이언츠 | 9성 | 서건창 | 넥센 히어로즈 | 9성 |
송승준 | 롯데 자이언츠 | 9성 | 손아섭 | 롯데 자이언츠 | 9성 |
윤희상 | SK 와이번스 | 9성 | 정근우 | SK 와이번스 | 9성 |
박희수 | SK 와이번스 | 9성 | 최정 | SK 와이번스 | 10성 |
이재학 | NC 다이노스 | 9성 | 이호준 | NC 다이노스 | 9성 |
찰리 | NC 다이노스 | 9성 | 안치홍 | KIA 타이거즈 | 9성 |
아담 | NC 다이노스 | 9성 | 김선빈 | KIA 타이거즈 | 9성 |
윤석민A | KIA 타이거즈 | 10성 | 김주찬 | KIA 타이거즈 | 9성 |
김태균A | 한화 이글스 | 9성 |
은퇴선수
3 게임 특징
- 매우 높은 사실성
- 투수, 타자 모두 사실성을 극한에 가깝게 끌어올려 구현했다.[2]
다만 박한이의 버퍼링은 구현하지 못했다덕분에 초반 다운로드 또는 업데이트 때 속도가 느려지기는 하지만 기존의 다른 야구게임과는 매우 차원이 다른 퀄리티를 제공해 주는 특성을 가지게 된다. 이 게임이 처음 출시 때는 혁명이었다! 게다가, 일부 선수에 한해서는 응원가까지 나오며, 일부 팀[3]에 한해선 팀 응원가가 나오기도 한다.근데 홈경기에서도 원정팀 응원가가 버젓이 크게 들리는게 함정그리고 어느 팀에서든 응원가는 하나쯤 나오는데 이 팀은...그래도 신생팀이니 이해해주자.
- 대타 작전의 한계
- 이 게임의 고질적 단점 중 하나인데, 경기 중간에 수비수 수비위치를 변경할 수가 없다!.
- 예를 들어서 좌익수 선발 최형우, 2루수 선발 조성환인 상태에서 최형우의 타석일 때 2루수 밖에 안 되는 고영민을 대타로 낸다고 가정하자. 이 경우, 대타 타격 완료 및 공수교대 이후 고영민과 조성환의 포지션을 바꿀 수가 없다. 물론 억지로 좌익을 시킬 수는 있으나 선수가 소화할 수 없는 포지션에 들어가게 될 경우 수비시 반응속도가 매우 떨어져서 단타 내줄 거 2루타 내주고 3루타 내주고 하는 경우가 벌어진다. 결국 이는 경기 막판으로 갈수록 대타 작전을 어렵게 만든다. 덕분에, 김용의의 경우 의외로 인기(!)를 얻었는데, 투수와 포수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아무 타순에서나 대주자나 대수비로 집어넣는 것이 가능해지고 선발로 나설 야수 중 1명이 상태가 안 좋다면 대신 내보내는 플레이도 가능해지기 때문.
- 초구공략
- 타자들이 빠른 승부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수비를 AI에게 맡길 경우 9회 완투승을 거뒀는데 투구수는 50~60대인 정도가 흔할 지경. 때문에 점수문제가 아닌 투구수 문제로 선발이 내려가는 경우가 없으며 이는 현실성은 물론, AI플레이시 계투들이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가 된다.
- 선구안
- 타자들의 선구안이 미쳤다. 모든 타자가 전부 다'. 투수로 직접 플레이 할때 퍼펙트로 제구되지 않은, 스트라이크 존에서 약간 빠져나가는 공은 90% 이상 골라낸다. 퍼펙트로 제구된 공이라 하더라도 대체로 골라낸다. 직구로 헛스윙 유도는 그야말로 운빨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변화구는 김진우의 커브, 이용찬의 포크 등 그야말로 '대한민국에 이놈보다 이 구종을 잘 던지는 선수는 손에 꼽을 정도다'정도의 공으로만 간신히 될까마다다. 효율적인 투수진 운영을 원한다면 깔끔한 삼진은 포기해라. 따라서 투수로 하드모드를 직접 플레이 할 때는 유인구의 의미가 미미하며 AI들이 어느 존을 노리는지를 파악해서 노리지 않는 존으로 집어넣어야 삼진이 가능하다.[4]
- 버그
- 2014년 3월 기준으로 아직까지 해결이 안된 버그가 있다. 타구가 분명 펜스를 때리고 나와 외야수가 원 바운드로 포구를 했는데 플라이 아웃 처리 되는 경우가 가끔 있다. 빠른 직선 타구가 펜스를 직격 할 경우 일어나는 현상으로 플레이어가 친 타구는 물론이고 AI가 친 타구도 종종 플레이어의 외야수가 이런식으로 잡으면 아웃처리 된다. 단순 버그인지 그래픽 상의 에러인지는 알 수 없으나 중요한 상황에 발생하면 심히 빡치는 경우도 있으니 감안하자.
- 가끔은 야수들이 펜스나 관중석과는 같은 실제로는 절대 갈 수 없는 부분에서 공을 잡는 것이 종종 있다. 또는 중계플레이 도중 공을 던지지도 않고, 그렇다고 주자들이 주루플레이를 할 수도 없는 그런 상황이 발생하기도.
- 또 스퀴즈로 득점 시 점수가 안 올라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 2014로 넘어가면서 수비 능력치가 생겨 실책이 가능하게 되었는데 이것 때문에 또다른 문제가 생겨났다. 외야수가 장타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여 3루타가 꽤 나오게 되었는데 이때 누상의 주자가 두 명 이상일 경우에 마지막으로 들어온 주자의 득점이 인정이 안된다. 마지막 주자가 홈에 들어오기 직전에 꼭 중계 상황이던 화면을 끊고 이전에 홈인한 주자의 득점을 점수로 크게 표시해주는데 점수 화면이 지나가고 나면 마지막 주자는 홈에 서있는걸로(...) 이름이 표시가 되며 점수는 안올라간다. 이닝이 끝날때 까지 이름만 표시되어 있다. 원래 홈에는 타자의 이름만 표시되게 되어있다.
4 팁
- 견제구
-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인데, 견제구는 구질을 선택한 상황에서 사진의 오른쪽 하단에 검은색으로 활성화된 1B 2B 3B(주자가 출루함)를 터치하면 던질 수 있다. 단 2013에서는 견제사는 못잡고 대신 주자가 도루 하는것을 막을수 있다. 그리고 견제구를 던질떄 마다 체력이 줄어든다. 2014로 가서는 체력 저하가 훨씬 더 심각하게 나타난다.
- 도루
- 편법이 하나 있는데, 만약 주자가 1,3루 상황일시 2루 주자로 도루를 시도하면 포수가 2루로 송구를 하게 되고, 2루수가 공을 받아 태그를 준비할때 3루 주자로 홈스틸을 시도하면 무조건 홈으로 던진다. 그때 3루주자를 다시 3루로 귀루시키면, 주자 2,3루가 된다. 사실 이 방법이 이 게임의 고질적인 문제를 악용한 방법인데, 만약 주자가 3루에 있을때, 타자로 땅볼을 쳤을때 3루 주자로 홈대시를 시도하면 야수는 무조건 홈에 공을 던지고 귀루하는 타이밍을 잘 이용하면 내야땅볼을 치고도 1루에서 사는 진풍경을 연출할 수 있다. 단, 2아웃 상황에서는 야수가 무조건 1루에 던진다. 그렇게 1,3루 상황이 되면 위에서 언급했던 방법으로 도루(...)
적어도 2015에서는 1,3루 상황에 1루 주자와 3루 주자가 모두 빠르다면(주력 78로도 가능하다 물론 리드는 x3으로...) 1루 주자 도루 직후 화면에서 바로 3루 주자를 진루시키면 더블스틸로 점수를 낼 수 있다. 13에서도 가능하다 내가 해봐서 안다 3루주자가 커하 김주찬이면 컨디션 최상일때 주력 100이여서 가능함 무사나 1사 상황에서는 3루 주자가 느리다면 야수가 홈으로 공을 던진다. 하지만 2사 이후에는 대개 1루 주자에게 승부를 건다. 추가로 이를 시도하려면 상대팀 포수와 유격수의 송구 능력치를 잘 봐야 한다. (대전모드에서 상대의 야수들이 레전드 이상이라면 자신의 주자의 주력이 130이상이어도 홈에 들어가기 힘들다. (유격수가 슈퍼스타 강정호면 절대 뛰지 마라. 죽는다. ) 가끔 스타인데도 송구 능력치가 100 가까이 되는 선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