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대한민국의 전 · 현직 정치인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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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相奎
1965년 01월 07일 ~
1965년 충청북도 제천군(현 제천시)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공법학과를 졸업하였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합진보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관악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그러나 통합진보당 위헌정당해산 사건으로 국회의원직을 상실하였다. 그리하여 치러진 2015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였다가 중도 사퇴하였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민중연합당의 공천을 받아 출마했으나 1.91%라는 초라한 득표율로 낙선했다.
100분 토론에서 시민의 생방송 중 패널 질문에 답하지 못하였다가 비난을 받았는데, 종북주의자라서 비난받은 게 아니라 국회의원의 임무인, 국민에게 자신의 정치성향을 알려야 할 의무를 저버림으로써 국회의원으로서의 기본 자질을 망각한 행위로 인해 비난받았다. '100분토론 돌직구녀' 영상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