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리쿠 철도 | ||||
| 키타리아스선 | ||||
| 미야코 방면 셋타이 | ← 3.6 km | 이와이즈미오모토 | → 8.3 km | 쿠지 방면 시마노코시 |
岩泉小本駅 / IWAIZUMIOMOTO Station
| 산리쿠 철도 岩泉小本 いわいずみおも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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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정보 | |
| 영어표기 | IWAIZUMIOMOTO |
| 한글표기 | 이와이즈미오모토 |
| 소재지 | 이와테현 시모헤이군 이와이즈미초 오모토 岩手県下閉伊郡岩泉町小本 |
| 개업일 | 1984년 4월 1일 |
| 애칭 | 泉湧く岩 샘 솟는 바위 |
방재센터를 겸한 신역사(출처)
목차
1 개요
일본 이와테현 시모헤이군 이와이즈미초에 있는 산리쿠 철도 키타리아스선의 역이다. '샘 솟는 바위(泉湧く岩)'라는 애칭이 있는데, 류센 동굴(龍泉洞)에서 시작되는 오모토 강(小本川) 하구가 역 근처에 있는 것에서 유래했다.
역 앞 마을은 도호쿠 대지진으로 쓰나미가 몰려와 큰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승강장은 고지대에 위치하여 역은 거의 피해 없이 3월 29일에 운행을 재개했지만 구역사가 하필이면 관광센터와 병설되어 있었기 때문에 2015년 12월 23일에 좀 더 효용성 있는 쓰나미 방재센터와 병설된 신역사를 지었다. 그와 동시에 역명도 오모토역(小本駅)에서 이와이즈미오모토역으로 바꾸었다. 2014년에 이와이즈미선이 폐선되면서 이와이즈미역이 폐역되자, 지역 이름이 들어간 역명이 없어진 이와이즈미초 당국에서 지역명을 넣어달라고 요청한 것.
주변에는 이와이즈미 정사무소 오모토 지소, 오모토 우편국, 오모토 온천 등이 있다.
2 역 및 승강장 구조
섬식 승강장을 갖춘 지상역이다. 승강장은 흙을 쌓아올린 곳 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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