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No.68 | |
이재율(李在栗 / Jae-Yul Lee) | |
생년월일 | 1993년 5월 2일 |
체격 | 185cm, 75kg |
학력 | 대구본리초 - 포철중 - 포철공고 - 영남대 |
포지션 | 외야수 |
투타 | 좌투좌타 |
프로입단 | 2016년 신인드래프트 2차 4라운드 |
소속팀 | NC 다이노스(2016~현재) |
1 소개
원래 이름은 이혁준으로, 대학 2학년 때 개명했다. 대학 4년 동안 69도루를 기록할 정도로 빠른 발을 강점으로 하는 선수로,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2016 신인 지명에서 2차 4 라운드로 NC 다이노스에 입단했다.
2 프로 경력
2.1 2016 시즌
시범경기에서는 총 16경기에 출전하여 7개의 도루로 이 부분 1위를 기록했다.
시범경기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신인 선수로서 2016시즌 개막엔트리에 포함됐다.
4월 2일 토요일 기아전에서 1도루를 기록했다.
4월 8일 한화전에서 1도루를 기록했다.
4월 9일 한화전에서 경기 후반 이종욱의 대수비로 나와 넘어지면서 공을 잡는 개그수비를 보여줬다.
한동안 2군으로 내려갔다가 9월 엔트리가 확대되면서 다시 1군으로 콜업되었다.
9월 1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바로 대주자로 경기에 나섰다.
9월 18일 SK 와이번스전에서는 9회 중전 안타를 쳐내며 대망의 데뷔 첫 안타를 기록했다.
10월 2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데뷔 첫 선발 출전을 했다. 8번 중견수로 나서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10월 6일 SK 와이번스전에서는 선발 중견수로 출전했다. 그렇게 무난한 경기를 펼치다가 5회 무사 1루 상황에서 이재원의 중전 안타 코스를 무리하게 잡으려다 뒤로 빠뜨렸고, 결국 1루 주자를 홈에 불러들이고 타자 주자는 2루까지 보내게 되었다. 타석에서는 2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
10월 7일 kt 위즈전에서는 7회 대주자로 들어가 2루 도루 시도를 하다 아웃되었다. 9번째만에 첫 도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