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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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이베스트투자증권 주식회사
영문명칭eBEST INVESTMENT SECURITIES Co.,Ltd.
설립일1999년 12월 15일
업종명금융투자업
상장유무상장기업
결산월[1]3월 결산법인
기업규모대기업
상장시장코스닥시장(2007년 ~ 현재)
종목코드078020
홈페이지

대한민국증권사.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증권사이다[2].

원래는 1982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팰로앨토에서 설립된 미국계 증권회사로 세계 12개국에 지점을 두고 있다. 한국에서의 설립 시는 미국 이트레이드 증권, 일본 소프트뱅크, 한국 LG투자증권의 3개국 합자회사로 설립됐다. 2004년과 2005년 두 번에 걸친 지분변동 결과 이트레이드 저팬이 대주주가 되면서 한국법인은 일본법인이 대한민국에 지사를 낸 형태가 되었다[3]. 실제로 일본 주식을 가장 먼저 취급하기 시작한 증권사도 여기이다[4] 2008년 SBI가 지분 전량을 사모투자전문회사로 넘기면서 실질적으로는 LS그룹 계열사가 됐다.

2015년부터 이트레이드증권에서 이베스트투자증권으로 사명으로 바꾸었다.

2011년아이패드2를 주는 이벤트를 한 적이 있다.

코스닥시장에 남은 유일한 증권사. 키움증권이나 교보증권 등이 죄다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해버렸기 때문.

한때는 0.024% + 480원[5]에서 시작해서 0.015%의 국내 주식 위탁매매 최저수수료로 어필했으나 0.010%를 선언한 증권사까지 나온 상황이라...

'JOIN'이라는 서비스를 내놓았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의 회원간 채팅을 지원하는 기능이다. 하지만 규제로 서비스종료를 맞이했다.
  1. 이 칸이 없으면 다 12월 결산
  2. 키움증권이 2번째이다.
  3. 일본에서는 2008년 6월 30일까지는 SBI 이트레이드증권이라는 이름으로 영업하였으나 해당 회사가 이트레이드 그룹에서 분리되면서 SBI증권이 되고, 일본에서 이트레이드의 상표는 없어졌다.
  4. 두번째는 당연히(?)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여러모로 콩라인이다.
  5. 1회 거래대금 200만 원 이하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