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月雨斬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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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항목은 일본의 게임, 여신전생 시리즈와 페르소나 시리즈에 등장하는 스킬에 대한 설명글입니다. | |||||||
등장 작품 : 페르소나 3/페르소나 4/페르소나 5 | 효과 : 적 1체에 물리 속성 소小 데미지 3~5회. | 습득 : 시로가네 나오토(4), 키타가와 유스케(5) | |||||
보유하고 있는 페르소나 | 타나토스(3), 라파엘(3), 지크프리드(3) 마사카도(3/4), 나라싱하(4) |
페르소나 시리즈에 나오는 물리 스킬. 영문명 Tempest Slash
적 1체를 대상으로 1~2회 큰 데미지를 주는 스킬. 이펙트는 그냥 적을 베는 다소 심심한 연출. 페르소나 3에서는 2회 모두 히트시 브레이브 재퍼보다는 데미지가 높게 나오지만 안정성이 모자라다.
페르소나 3에서는 참격 속성. 참격계 최강인 공간살법때문에 입지는 크지 않다. 더이상 스킬변이 노가다를 하지 않아도 되는 P3P에서는 더더욱.
페르소나 4에서는 적 전체라고 오기되어있다. 여기서는 2회 모두 맞춰도 브레이브 재퍼보다 위력이 낮은지라[1]존재의 가치가 소멸했다.
페르소나 5에서는 공격 횟수가 3~5회로 늘어났으나, 대 데미지에서 소 데미지로 하향 당했다.
P3P와 P4G 모두 마사카도에게서 스킬 카드를 얻을 수 있다.- ↑ 장대비 베기는 1회 180, 브레이브 재퍼는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