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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 시티 AFC No.24 | |
잭 코크 (Jack Cork | |
국적 | 잉글랜드 |
생년월일 | 1989년 6월 25일 |
출생 | 런던, 카샬턴 |
신장 | 185cm / 69kg |
포지션 | 수비형 미드필더 , 중앙 미드필더 |
유스팀 | 첼시 FC (1998~2006) |
소속팀 | 첼시 FC (2006~2011) AFC 본머스 (임대) (2006~2007) 스컨소프 유나이티드 FC (임대) (2007~2008) 사우스햄튼 FC (임대) (2008) 왓포드 FC (임대) (2009) 코벤트리 시티 FC (임대) (2009~2010) 번리 FC (임대) (2010) 번리 FC (임대) (2010~2011) 사우스햄튼 FC (2011~2015) 스완지 시티 AFC (2015~ ) |
1 스타일
유스시절에 중앙수비수였을 만큼 수비적인 능력이 뛰어난 선수이다. 기성용과 비교를하자면 확실히 볼을 다루는 기술, 패싱력은 기성용에 밀리지만 볼을 끊어내고 따내는 수비적인 능력만큼은 기성용보다 월등하다고 할수있겠다.
본래 수비수로 축구를 시작한데다가 수비적인 미드필더 역할을 수행하는 선수로서, 공격적 부분에 대해서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본인도 그부분을 취약점으로 잘 알고있기에 스스로 보안하기위해서 많이 노력한듯하다. 14-15시즌만 해도 공격적으로 큰 두각을 드러내지는 못했으나, 15-16시즌에는 공격적인모습들도 자주 보여 몇차례 득점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볼키핑 능력도 상당히 발전되어서 기성용을 완전히 밀어낸 상태이다.[2]
2 클럽
9세에 첼시 FC 아카데미에 소속되어 유소년 팀에서 주장을 맡고 있었다. 2006-2007 시즌부터 임대의 형태로 챔피언십(2부 리그) 팀이나 리그 1(3부리그) 팀으로 이적하였다. 2009년 8월 21일에 첼시와 계약을 연장 한 후 즉시 코벤트리 시티 FC에 반년 계약으로 임대 이적하여 21경기에 출장하였다. 2010년 2월 1일 번리 FC에 임대 이적하여 2010년 5월 9일 최종 라운드 토트넘 전에서 프리미어 리그에서 첫 골을 기록하였다. 2010-11 시즌도 번리로 임대되어 40경기 3골을 기록하였다. 2011년 7월 7일, 사우샘프턴 FC로 이적하였다. 이적 후 첫 시즌 리그 전경기에 출장하며 단숨에 주전자리를 차지하였다. 하지만 이후엔 모르간 슈네데를랭이라는 걸출한 수비형 미드필더 자원의 발굴, 그리고 빅터 완야마의 영입으로 입지가 위험해졌고, 결국 2015년 1월 30일 스완지 시티 AFC로 이적하였다.
이적 후엔 다이아몬드 4-4-2에서 수비형 꼭짓점 역할을 맡았고,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코크덕분에 기성용의 공격가담이 활발해졌다.
현재 스완지시티에서 가장 좋은 성장세를 보이는 선수이다.
3 국가대표
잉글랜드 대표로 각 연령대의 대표로 정기적으로 불려 U-19에서는 주장을 맡은 적도 있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멤버로 선출되어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영국 단일팀 대표로 데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