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7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 |||
50px | 50px | 50px | |
레스터 | 리버풀 | 맨시티 | 맨유 |
50px | 50px | 40px | 50px |
미들즈브러 | 번리 | 본머스 | 사우스햄튼 |
60px | 50px | 45px | |
선덜랜드 | 스완지 | 스토크 | 아스날 |
50px | 50px | 40px | 45px |
에버튼 | 왓포드 | 웨스트 브롬 | 웨스트 햄 |
45px | 30px | 50px | |
첼시 | 크리스탈 팰리스 | 토트넘 | 헐 |
스완지 시티[1] AFC | |
Swansea City A.F.C. | |
정식 명칭 | Swansea City Association Football Club |
창단 | 1912년[2] |
소속 리그 |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English Premier League) |
연고지 | 웨일스 스완지 (Swansea) |
홈 구장 | 리버티 스타디움 (Liberty Stadium) (20,937명 수용) |
라이벌 팀 | 카디프 시티 FC (Cardiff City FC) |
회장 | 휴 젠킨스 (Huw Jenkins) |
감독 | 밥 브래들리 (Bob Bradley) |
주장 | 리언 브리턴 (Leon Britton) |
애칭 | 잭 (The Jacks), 백조 (The Swans) |
공식 홈 페이지 | [1] |
[3]
웨일스 소속 구단중 최초로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구단[4]
국민클럽
목차
1 개요
빅클럽 킬러[5]
스완지 시티 AFC는 웨일스의 프로축구팀으로써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 참여하고 있는 팀이다.
2 상징
2.1 EPL 최초 웨일스 클럽
- 연고지 스완지는 영국 웨일스 남부 해안에 위치한 항구 도시. 형성 초기에는 바이킹들의 교역지로 번성했고, 산업 혁명 시기에는 구리 산업의 요충지였다. 도시명은 스칸디나비아어로 해협을 의미하는단어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웨일스어 이름으로는 아베르타우에(Abertawe)로 타우에(Tawe)강의입구 라는 의미이다.
- 스완지 시티는 EPL이 창설된 1992년 이후 처음으로 잉글랜드 1부 리그에서 뛰는 웨일즈 클럽으로 기록됐다. 2010-11 시즌 2부리그인 풋볼 리그 챔피언쉽에서 3위를 기록했고, 플레이오프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와 레딩 FC를 꺾고 승격되어 11-12 시즌부터 웨일즈 팀 최초로 프리미어 리그에 참여하게 되었다. 전통의 웨일스 No. 1 팀인 카디프 시티를 제치고 이룩한 쾌거이다. 웨일스 사람들은 EPL에 참가한 최초의 웨일스 클럽 스완지시티에 대단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 스완지 시티 서포터즈의 애칭은 잭(Jacks). 두가지 통용되는 가설이 있는데, 첫번째는 예로부터 스완지 출신 선원들이 일을 잘하기로 유명한 덕택에 '스완지 잭'이 유래했다는 설. 두번째는 1930년대 여러 해에 걸쳐 물에 빠진 27명을 구해 유명해진 구조견 '스완지 잭'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2.2 백조
- 스완지시티의 마스코트는 백조(Swan). 스완지 시티 경기 때면 경기장에 나타나 흥을 돋는 역할을 한다. 이 마스코트가 유명한 것은 상대 구단의 마스코트나 안내 요원들과 종종 벌이는 싸움 때문인데 2003년 밀월의 마스코트 잠파(사자)를 상대로 이단옆차기를 구사하며 싸워 1천 파운드(약 200만원)의 벌금 징계를 받는 등 열성적이다.
- 마스코트 이름은 시릴(Cyril). 2005년에 암컷 백조 마스코트인 시빌(Cybil)을 만들어 둘의 가상 결혼식을 거행하기도 했다.
- 물밑에서 열심히 움직이는 백조의 다리를 연상시키는 패스 중심의 축구 스타일로 유명하다.
다만 지금은 무너져가고있다..
3 소개
- 웨일즈 스완지 출신의 여배우 캐서린 제타존스가 열성적으로 응원하는 구단이기도 하다. 캐서린 제타존스는 스완지 시티의 옛 홈 구장인 벳치 필드 근처에서 자랐다. 스완지 시티의 새 홈 구장(리버티 스타디움) 개장 행사에 축하 전문을 보내거나 미국에 머무는 동안에도 웨일즈 대표팀과 스완지 시티의 경기를 TV로 시청할 정도로 축구에 애정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5년에는 스완지 시티 회장을 지낸 삼촌(로버트 존스)의 제안을 받고 남편 마이클 더글라스와 함께 구단 인수에 나섰다는 보도가 나온 적도 있다.
- 12-13시즌에는 리그컵 우승과 더불어 여러모로 좋은 구단이 되어가고 있었다. 하부리그에서 올라오자마자 중상위권에서 떨어진적이 없는 리그 순위, 그리고 2시즌만에 리그컵 우승컵을 들어올리면서 명확하게 발전하고있는 구단의 전력 등등.. 구단의 지분 20%를 가지는 구단 이사가 서포터들에게 투표로 뽑히는 서포터 출신이다. EPL에서 유일한 서포터가 운영하는 구단이어서 향후 행보가 주목되었지만 .... 경제적으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서포터즈 운영방식으로는 재정적으로 버거운 부분이 있는지라 최근 미국 자본가가 인수를 하면서 16-17시즌부터 함께 경영에 참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그리고 현실로 이루어졌다.
- 2013년 1월 24일에 열린 캐피탈원컵 4강 2차전 스완지시티와 첼시의 경기 도중 첼시의 에당 아자르가 골라인을 넘어간 공을 두고 볼보이와 실랑이를 벌이다 볼보이의 복부를 걷어찼다. 볼보이가 스완지의 승리를 위해 시간을 끌려고 볼을 바로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중에 이 볼보이는 당시 스완지 시티의 최대주주 모건 부부(23.7% 지분 소유)의 아들 찰리(19)로 밝혀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찰리가 아자르에게 복부를 맞은 뒤 의료진의 부축을 받으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가는 동안 스완지시티 팬들은 기립 박수로 화답했다.
- 이상하게 스완지에서의 좋은 활약을 바탕으로 타구단으로 이적한 선수들은 대부분 망한다
사실 모두 망한다.. 스완지의 저주??[7](...). 그 예로고미스는 유일하게 스완지에서 망함스콧 싱클레어와 윌프레드 보니[8],조 앨런[9],미셸 봄과 벤 데이비스[10],안드레 아이유[11] 등이 있다.
- 대니 그레엄, 미구엘 미추, 파블로 에르난데스, 치코 플로레스, 호세 카냐스, 존조 셸비 등의 선수들을 보면 꼭 잘해서 떠난게 아니라[12]도 상당히 폭망(...)테크를 많이탄다.
현지 팬들도 잘 알고있는 부분이다[13]
3.1 더비
- 2009년과 2010년 사우스 웨일즈 더비에서, 경기 방해와 집단 난투극이 벌어졌다.
3.2 한국 관련
- 현재 기성용이 소속되어 있다. 12-13 시즌, 스완지 경기를 보다 보면 한국인을 타게팅한 여러 광고를 만날 수 있다. 귀여운 글씨체의 "스완지 시티 페이스북"이라든가... 광고판이 전자식으로 바뀌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맨유와 리버풀도 한글 광고를 활용하고 있다.
4 기록
- 우승기록
- 풋볼 리그 트로피(3부,4부 컵대회) 우승(2회) : 1994, 2006
- 웰시컵 우승(10회) : 1913, 1932, 1950, 1961, 1966, 1981, 1982, 1983, 1989, 1991
- FAW 프리미어컵 우승(2회) : 2005, 2006
- 풋볼 리그 컵 우승(1회) : 2013
5 시즌
5.1 2011년 이전
원래 웨일스 남부는 전통적으로 럭비에 환장하는 지방이다. 1912년에 남웨일스 최초의 축구팀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스완지 타운 AFC'라는 이름으로 창단되었지만 웨일스인들은 닥치고 럭비를 외친 탓인지 그다지 큰 관심을 보이지 못했다.
창단 초기만 해도 팀 성적은 영 좋지 못했는데, 1926년 FA컵 준결승 진출과 레알 마드리드와의 친선전에서 3대 0으로 이긴 걸 빼고는 2~3부 리그를 전전하다가 1955/56 시즌에 이보르 알처치, 테리 메드윈 등을 축으로 1부 리그 진출을 노릴 찬스를 잡았으나, 주축 선수들이 시즌 도중에 타 팀으로 이적하는 바람에 시즌 후반에 힘을 거의 쓰지 못하여 1부 리그 진출은 물건너갔고, 이후 1965년과 1969년에 각각 3부와 4부리그로 추락하고 말았다. 또 4부 리그로 떨어진 1969년에 팀 소속 선수인 로이 에반스와 브라이언 푸르셀이 교통 사고로 사망하는 비극을 겪기도 했다.
이렇게 수십년간 애물단지 취급을 받은 스완지 타운은 1969년에 팀명을 '스완지 시티 AFC'로 개칭하여 도약을 선포했고, 1978년에 리버풀 FC에서 활약한 웨일스인 스타 존 토샥이 선수 겸 감독으로 이적해 들어왔는데, 이는 풋볼 리그 역사상 최연소(28세) 감독으로 손꼽힌다.
존 토샥 체제 아래 팀은 발전을 거듭하여 3번의 승격 끝에 1980/81시즌 막판인 1981년 5월 2일에 프레스턴 노스 엔드를 물리치고 팀 역사상 첫 1부 리그 승격이라는 쾌거를 누리게 된다.
승격 첫 시즌인 1981/82 시즌을 6위로 마치면서 꽤 선전했으나, 이후 부진을 거듭하여 1982/83시즌에 21위로 강등된 이후로 하부 리그를 맴돌다가 2005년에 영광과 오욕의 벳치 필드(Vetch Field)를 떠나 리버티 스타디움으로 이전한 이후 의욕을 되찾은 팀은 지속적인 리빌딩을 거쳐 2010년에 브랜던 로저스가 감독으로 취임, 마침내 2010/11 시즌에 스콧 싱클레어의 활약으로 챔피언십 리그를 3위로 마감하고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우승하여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하게 되었다.
5.2 2011-12 시즌
5.3 2012-13 시즌
5.4 2013-14 시즌
5.5 2014-15 시즌
5.6 2015-16 시즌
5.7 2016-17 시즌
6 영구결번
스완지 시티 영구결번 | |
No.40 베시안 이드리자이 |
2010년 5월 15일 심장병으로 세상을 떠난 오스트리아 출신 스트라이커 베시안 이드리자이(Besian Idrizaj)의 번호인 40번을 영구결번하였다.
7 스쿼드
7.1 1군 선수단
스완지 시티 AFC 2016-17 시즌 스쿼드 | ||||||
번호 | 이름 | 영문 이름 | 포지션 | 국적 | 생년월일 | 비고 |
1 | 우카시 파비안스키 | Łukasz Fabianski | GK | 30px | 1985년 4월 18일 | |
2 | 조르디 아마트 | Jordi Amat | DF | 30px | 1992년 3월 21일 | |
3 | 조던 아이유 | Jordan Ayew | FW | 30px | 1991년 9월 11일 | |
4 | 기성용 | Sung-Yueng Ki | MF | 30px | 1989년 1월 24일 | |
5 | 마이크 반 데 후른 | Mike Van Der Hoorn | DF | 30px | 1992년 10월 15일 | |
6 | 알피 모슨 | Alfie Mawson | DF | 30px | 1994년 1월 19일 | |
7 | 리언 브리턴 | Leon Britton | MF | 30px | 1982년 9월 16일 | 주장 |
8 | 르로이 페르 | Leroy Fer | MF | 30px | 1990년 1월 5일 | |
9 | 페르난도 요렌테 | Fernando Llorente | FW | 30px | 1985년 2월 26일 | |
10 | 보르하 바스톤 | Baston Borja | FW | 30px | 1992년 8월 25일 | |
12 | 네이선 다이어 | Nathan Dyer | MF | 30px | 1987년 11월 29일 | |
13 | 크리스토퍼 노르트펠트 | Kristoffer Nordfeldt | GK | 30px | 1989년 6월 23일 | |
15 | 웨인 라우틀리지 | Wayne Routledge | MF | 30px | 1985년 1월 7일 | |
16 | 마르틴 올슨 | Martin Olsson | DF | 30px | 1988년 5월 17일 | |
19 | 마크 비라이티 | Mark Birightti | GK | 30px | 1989년 2월 12일 | |
20 | 예페르손 몬테로 | Jefferson Montero | MF | 30px | 1989년 9월 1일 | |
22 | 앙헬 랑헬 | Angel Rangel | DF | 30px | 1982년 10월 26일 | |
23 | 길비 시귀르드손 | Gylfi Sigurðsson | MF | 30px | 1989년 9월 9일 | |
24 | 잭 코크 | Jack Cork | MF | 30px | 1989년 6월 25일 | 부주장 |
25 | 게르하르트 트레멜 | Gerhard Tremmel | GK | 30px | 1978년 11월 16일 | |
26 | 카일 노턴 | Kyle Naughton | DF | 30px | 1988년 11월 11일 | |
28 | 루치아노 나르싱 | Luciano Narsingh | FW | 30px | 1990년 9월 13일 | |
33 | 페데리코 페르난데스 | Federico Fernandez | DF | 30px | 1989년 2월 21일 | |
35 | 스티븐 킹슬리 | Stephen Kingsley | DF | 30px | 1994년 7월 23일 | |
42 | 톰 캐롤 | Tom Carroll | MF | 30px | 1992년 5월 26일 | |
56 | 제이 풀턴 | Jay Fulton | MF | 30px | 1994년 4월 4일 | |
62 | 올리버 맥버니 | Oliver Mcburnie | FW | 30px | 1996년 4월 6일 |
7.2 임대 명단
2016-17 스완지 시티 AFC 임대 명단 | |||
소속팀(임대) | 포지션 | 국적 | 이름 |
블랙번 로버스 | FW | 30px | 마르빈 엠네스[14] |
그라나다 CF | DF | 30px | 프랑크 타바누[15] |
올림피크 마르세유 | FW | 30px | 바페팀비 고미스[16] |
리즈 유나이티드 | MF | 30px | 맷 그라임스[17] |
리즈 유나이티드 | DF | 30px | 카일 바틀리[18] |
바넷 | GK | 30px | 조쉬 빅커스[19] |
뉴포트 카운티 | MF | 30px | 조쉬 시한[20] |
여빌 타운 | DF | 30px | 리암 셰퍼드[21] |
노스햄튼 | MF | 30px | 켄지 고레[22] |
여빌 타운 | MF | 30px | 라이언 헤지스[23] |
브리스톨 로버스 | DF | 30px | 코너 로버츠[24] |
사우스 앤드 | MF | 30px | 애덤 킹[25] |
7.3 23세 이하 아카데미
2016-17 스완지 시티 AFC U-21 스쿼드 | |||
번호 | 포지션 | 국적 | 이름 |
31 | DF | 30px | 애런 루이스 |
34 | MF | 30px | 잭 에반스 |
36 | FW | 30px | 보티 비아비 |
37 | MF | 30px | 톰 다이슨 |
38 | MF | 30px | 아드난 마리치 |
39 | FW | 30px | 오웨인 존스 |
41 | FW | 30px | 조던 개릭 |
43 | MF | 30px | 알렉스 브레이 |
44 | MF | 30px | 새뮈얼 에반스 |
45 | GK | 30px | 그레고르 자브렛 |
47 | DF | 30px | 타일러 리드 |
48 | MF | 30px | 조지 바이어스 |
49 | MF | 30px | 톰 헐런 |
51 | MF | 30px | 대니얼 제임스 |
54 | FW | 30px | 알렉스 새뮈얼 |
57 | DF | 30px | 케스턴 데이비스 |
59 | DF | 30px | 댄 제프리스 |
60 | GK | 30px | 루이스 토머스 |
61 | DF | 30px | 조 로던 |
62 | MF | 30px | 라이언 블레이어 |
- | MF | 30px | 톰 플레지어 |
8 구단 직원들
8.1 보드진
스완지 시티 AFC 보드진 | |||
직책 | 국적 | 이름 | |
소유주 | 30px | 제이슨 레빈 | |
소유주 | 30px | 스티브 케플런 | |
구단주 | 30px | 휴 젠킨스 | |
부 구단주 | 30px | 레이 디닌 | |
운영 책임자 | 30px | 크리스 펄먼 | |
이사 | 30px | 휴 쿠즈[26] | |
이사 | 30px | 바비 허른라이크 | |
이사 | 30px | 로미 차두리[27] | |
이사 | 30px | 마틴 모건[28] |
8.2 코칭 스탭 및 의료진
스완지 시티 AFC 코칭 스탭 및 기타 스탭들 | |||
직책 | 국적 | 이름 | |
감독 | 30px | 밥 브래들리[29] | |
수석 코치 | 공석 | ||
코치 | 30px | 앨런 커티스[30] | |
체력 코치 | 30px | 피에르 바리유 | |
골키퍼 코치 | 30px | 토니 로버츠 | |
퍼포먼스 디렉터 | 30px | 리차드 뷰캐넌 | |
헤드 팀닥터 | 30px | Dr. 재즈 맥클러스키 | |
수석 물리치료사 | 30px | 케이트 리스 | |
물리치료사 | 30px | 앨리사 존스 | |
물리치료사 | 30px | 릿슨 로이드 | |
리드 안마사 | 30px | 앤디 스탠버리 | |
안마사 | 30px | 아델 캘러건 | |
안마사 | 30px | 메튜 머레이 | |
수석 스포츠 과학자 | 30px | 조니 노스이스트 | |
스포츠 과학자 | 30px | 윌 스팍스 | |
스포츠 과학자 | 30px | 조던 스미스 | |
분석가 | 30px | 스콧 헬미치 | |
축구 공동사업 책임자 | 30px | 수잔 임스 | |
축구 공동사업 보조 | 30px | 마이클 임스 | |
요리사 | 30px | 크리스 왓킨스 | |
수석 스카우트 | 30px | 데이브 리드비터 | |
클럽 앰버서더 | 30px | 리 트런들[31] |
- ↑ /ˈswɒnzɪ ˈsɪtɪ/
- ↑ 스완지 타운이라는 이름으로 설립
- ↑ 위 광고판의 글은 스완지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직원 함준범씨가 작성했다고 한다. 구단측에서 궁금해서 무슨뜻인지 물어보기도 했다고.. 함준범씨는 구단에서 마케팅 관련 업무를 맡고있다. 가끔 일손이 부족한곳에도 도움을 주신다고 한다.
- ↑ 다만, 단순 1부리그 승격은 카디프 시티가 가장 빠르다.
- ↑ 최근들어 맨유와 아스날을 많이 잡는다.
- ↑ 스완지시티 홈경기에서 지겹도록 들을 수 있는 'Barmy Army' 응원구호의 몬데그린. 사실 영국에 퍼져있는 흔한 응원구호인데 스완지시티 홈에서 유난히 크게 들린다. 응원법은 '현 감독 이름+Barmy Army+짝짝짝짝'의 무한반복.
- ↑ 선수들을 키워서 빅클럽으로 이적시켜 많은 돈을 벌고, 그선수들은 망한다...
흠좀무.. - ↑ 두 선수 모두 활약상을 바탕으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가 폭망...했다. 싱클레어는 방출당했고 보니는 방출 위기선수이다.
- ↑ 리버풀 FC 이적 초반에는 완전히 자리를 잡지 못하다가 유로 2016에서의 맹활약을 바탕으로 스토크 시티로 이적했다. 그나마 떠난 선수들 중 가장 나은 편.
하지만 언제다시 폭망할지도.. - ↑ 두선수는 '간간이' 나와 잘해주지만 스완지에서의 비중에 비해 토트넘에서 입지가 상당히 줄어들어 후보선수 처지이다.
- ↑ 이적하자마자 큰 부상에 시달리는 등 저주가 시작되었다..
- ↑ 그레엄은 잉글랜드 향수병, 스페인 선수들은 내분 및 부상(미추)
- ↑ 실제로 주장 윌리암스 이적설에대한 현지팬들의 반응과 관련된 기사에서 '팀을 떠나서 누구도 잘되지 않았으니 떠나지 말아라'라는 반응들이 상당히 많았다.
- ↑ 2017년 1월 15일 까지
- ↑ 2017년 5월 까지
- ↑ 2017년 5월 까지
- ↑ 2017년 5월 까지
- ↑ 2017년 5월 까지
- ↑ 2017년 5월 까지
- ↑ 2017년 1월 까지
- ↑ 2017년 5월 까지
- ↑ 2017년 1월 까지
- ↑ 2017년 5월 까지
- ↑ 2017년 1월 까지
- ↑ 2017년 5월 까지
- ↑ 서포터즈 이사
- ↑
이분과 이름이 비슷해보인다.Romie Chaudhari - ↑ 아자르에게 걷어차인것으로 유명한 볼보이의 아버지이다.
- ↑ 프랑스 2부리그인 Leage 2의 르아브르 AC의 감독을 맡고 있다가 귀돌린의 후임으로 감독직을 맡게 되었다.
- ↑ 스완지의 레전드
- ↑ 스완지의 레전드 공격수로 스완지 팬들에게 인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