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과학고등학교/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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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건물인 본관(학습동,신관),실험동(구관)[1], 강당이 있으며 기숙사 건물인 입지관과 청운관 그리고 연수원과 공유하는 식당이 있다. [2] 교육연수원과 부지를 공유하기 때문에 기숙학교임에도 동선도 길고 인원수 대비 학교가 아주 넓다.

1 본관(학습동)

실험동 언덕 아래에 있다. 학습동과 실험동 사이는 복도로 연결되어 통행이 가능하다.
2010년도에 착공하여 이듬해, 10월 21일에 처음 수업을 진행했다. [3]
학습동에는 1층 수학 교과교실, 행정실, 영상강의실, 2~3층 1~3학년 교실, 교장실, 교무실이 위치해 있다.
1층 중앙현관에 들어서면 1기부터의 졸업 및 이수생의 이름이 적힌 동판이 있다.[4]영상강의실에는 피아노가 있으며, 상당히 인기있는 물품이다.[5] 영상강의실은 전북에 존재하는 최강의 방공호로서 화재, 지진 등에도 안전하여 훈련에 자주 대피 장소로 사용되며, 심지어 방사능 공격에도 안전하다.[6] 영상강의실 앞에는 자판기가 설치되어 있어[7] 커피와 국산차를 마실 수 있었는데 최근 없어졌다.
영상강의실에 노래방 기기가 설치되어 있어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에 가서 노래를 부를 수 있다.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한 학교측의 배려인 듯. 참고로 노래방 기기는 금영이다.

2 실험동

구 본관.[8] 본관이 생기기 이전에는 2층 앞쪽으로 교실이 몰려 있었고,[9] 양쪽 끝에 4개 실험실, 미륵산측에 수학실, 어학실, 교무실, 도서실, 컴퓨터실 등이 있었다.[10] 본관 신축 이후로는 실험실, 도서실, 컴퓨터실은 남아 있고, 수학실은 역사관으로 바뀐 상태이다. 1, 2층 복도에는 역대 과학전람회 우수작품 포스터들이 걸려있다.
3층에는 잘 쓰지는 않지만 각종 헬스도구가 있는 체육관이 있다. 기숙학교에서 체육관이 기숙사엔 없고 학교본관에 있어서 꽤 불편하다. 운동할 시간도 별로 없긴 하다. 그 뒷편으로 넘어가면 조그마한 실내공간이 나오는데 XX기 XXX왔다감 같은 기록이 있는 블랙보드가 있다. 재학생은 심심하면 가보든가.
2013년 8월 2일에 화학실에 화재 사고가 있었다. 그 후, 비어있던 전 교무실 자리를 임시 화학실로 사용하였다. 당시 재학생과 현 재학생이 이에 대해 추가 바람.
2015년 U-러닝실이 무한상상실로 개편되어 3D프린터를 비롯한 여러 장비가 구비되어 있다. (항목 참조)

2.1 무한상상실

2015학년도 부터 전북과학고등학교가 무한상상실 연구시범학교로 선정이 되어 무한상상실이 만들어졌다.
무한상상실의 실제 용도는 이거였으나 한때는 장난감들이 양산중이었다. 일본 장기 라던가 고양이 컵이라든가
컴퓨터 1대, 터치스크린 칠판 1개,미술수업에 사용되는 물건, 여러 잡동사니가 있다.
25기 학생들이 간이 부화기를 만들어 탄생시킨 병아리 두마리가 자라 닭이 되어 수제작한 학교 앞 닭장에서 서식하고 있었으나 2016년 3월이 되기 전에 사라졌다. 교장선생님이 잡아먹은 듯 하다
현재는 장비들이 공작실로 이동되었다.

2.2 공작실

다양한 공구와 장비들이 있는 공작 공간이다. 수직 기계톱, 플런지쏘(레일을 찾을 수 없다), 테이블쏘, 연마석 그라인더, 그라인더, 에어 컴프레셔, 타카 등 여러 작업을 하는 데 있어 부족함이 없다.
그러나 공구 본품만 놓여있고 설명서나 유지 관리에 필요한 부속이 없거나, 일부 부품의 누락으로 사용이 힘들거나, 아예 박스만 남아있는 아스트랄한 경우도 많다.
공작실 내부 좌측에 3D 프린터들이 있고, 가장 안쪽 공간에 레이저 절단기가 있다. 공작실 공간 내부에 아래 풍동실과 GC-MS 실이 위치한다.

2.3 풍동실

풍동과 큰 프린터가 설치되어 있으며 물리부가 알앤이를 수행한다

2.4 GC-MS 실

HLPC,GC-MS,XRD,IRT등의 장비가 있으며, 그 전처리를 위한 후드와 기타장비들이 있다

3 기숙사

본 학교의 기숙사는 본관(입지관) 과 별관(청운관)으로 나뉜다.
전해지는 말에 따르면 매년 지하실을 탐방하는 무리가 있다고 한다.

3.1 기숙사 본관(입지관)

입지관은 2015년 3월 1일까지 남자 신입생이 아닌 모든 학생이 머무는 기숙사이다. 2015년 3월 1일부터 학생수가 증가하고 청운관 방 수가 증가함에 따라 남자 2학년생의 일부가 청운관에 머물게 되었다. 청운관 언덕 아래에 있다. 3층의 구름다리를 통해 청운관 2층으로 통한다.여담이지만, 청운관 2층이 입지관 3층보다 높다.

입지관에는 기숙사 방뿐만 아니라, 자습실, 정보실도 있다. 남사의 경우, 1, 2층에 냉장고, 전자레인지, 세탁실, 공용화장실, 건조실[11]이 하나씩 있다.

총 3개 층으로 이루어져있으며, 그 중 1, 2층을 주로 사용한다. 1층 입구에 사감실이 있으며, 사감실 위 2층은 여사이다. [12] 나머지는 모두 신입생이 아닌 남학생 기숙사이다. 2012년도부터 학생수 증가로 인해, 정보실 너머에 있는 방을 3학년들이 쓰게 되었다.

2015년 기숙사 리모델링 공사로 3층이 리모델링 되면서 1학년과 2학년 남학생들이 자습실로 사용되고 있다. 그전엔 제5세미나실(5세),6세로 불리웠으며 주로 각종 자습외의 활동인 대회 및 과제준비, 동아리 공연 연습, 회의,집결,야식 등에 사용됐으며 1학년 학생들이 자습실로 가기위한 통로이기도 했다. 그보다 더 예전인 개교 초에는 정보실과 자습실로 쓰였으며 그때의 재학생의 이름이 쓰인 화이트보드와 책걸상들이 폐허의 잔재처럼 놓여있곤 했다.[13]

옥상에서 사슴벌레와 풍뎅이를 볼 수 있으며 잡아서 기르는 학생들도 있다. 한밤중엔 학내 커플들의 밀회 장소로 애용되었고 서로 마주치는 일도 번번히 있었다고... 달이 밝지 않은 날엔 별도 많이 보인다. [14]

과학고가 생기기 전에는 바로 옆에 있는 연수원 기숙사로 사용되던 건물이었다. 즉, 과학고가 사용하고 있는 건물 중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15] 복도에서 바로 방으로 들어가는 구조가 아닌것이 이 때문. 딱히 학생들에게 적합한 기숙사 구조는 아니라고 한다.

3.1.1

하나의 방은 2개의 더 작은 방(룸)으로 이루어져있으며, 그리고 작은 방마다 바깥에 화장실이 하나씩 딸려 있다. 하나의 룸은 두 명으로 구성된다. 즉, 하나의 큰 방은 4명이 이용하는 것다. 작은 방에 같이 사는 친구를 룸메. 큰 방에 같이 사는 친구를 방메(2명)라 한다. 2012년도 현재까지 2층침대를 사용한다. 방 크기는 방마다 꽤 차이가 있다. 자습실 바로 앞/옆 방의 경우 많은 이들이 찾는 똥칸이 되곤 한다.

3.1.2 자습실

자리 순서는 예전에는 학년-반-번호순에 따랐으나, 2015년 기준으로 1학년은 반-번호 순으로 배정되며, 2학년은 자습실 내에서 무작위배치[16]이다. 3학년은 방에서 가까운 자습실을 사용하며, 배치는 랜덤이다.
여사 구역 자습실은 1,2학년 공용으로, 배치는 둘다 반-번호 순으로 배정되었으나, 2학년의 경우 방에서 자습실이 먼곳에 배정된 경우 가까운 쪽으로 자리를 바꾸다 보니, 실제로는 번호가 잘 안맞는다.
1층 자습실은 사감실쪽에서 첫번째 줄이 명당인데, 기둥 뒤에 가려있어, 사감이 들어와서도 보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간혹 각 자습실에 자리가 부족하여 남학생들의 자습실이 분리되곤 하는데 이 기준이 성적인 터라 22기의 경우 탑6, 21기의 경우 1층사람 등으로 따로 불리우기도 했다.

2014년에는 1학년 남학생이 2층, 2학년 남학생과 3학년 남학생이 1층을 사용했으나, 2015년 여학생 수가 많아지면서 2층을 통째로 여학생이 사용하고 1층과 3층에 있는 큰 자습실을 1학년과 2학년 남학생이 함께 사용하고 있다. 청운관에 거주하는 2학년 남학생은 대체로 3층에 배정된다. 이는 청운관에서 구름다리를 통해 3층의 자습실로 가는 것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1학년 남학생은 전원이 청운관에 거주하므로, 3층 우선 배정에 해당이 없으며 학번에 의해 배정되는 자습실이 달라진다. 다만 구름다리가 가끔씩 개방이 안 되는 날이 있는데, 그런 날이면 청운관에서 나와 청운관 언덕을 내려가 입지관에 들어가서 입지관 안쪽에 있는 계단을 통해[17] 3층까지 올라가는 번거로움이 있다.새 규정에 따르면 구름다리가 완전폐쇄될 예정이기 때문에 번거로움은 심해질듯하다. 1층의 작은 자습실은 3학년이 사용하고 있다.

과거엔 남녀 자습실을 분리하지 않던 때도 있었는데 자습실마저 연애의 장이 되기도 했다고. 자습하러가는데 신경쓸 이성이 있었다면 꽤나 불편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도 2학년쯤되면 볼꼴 못볼꼴 다되서 위아더월드가 되지만..

3.1.3 정보자료실

정보실이라는 줄임말로 많이 불린다.
남자 정보자료실의 경우 15개의 컴퓨터가, 여자 정보자료실의 경우 16대가 구비가 되어있다. 자습 시간에 사용이 가능하다.
남자 정보자료실의 경우 바로 뒤에 사감실이 있어, 딴짓하면 바로 걸린다.
사감실에 컴퓨터 전원이 있다. 사감이 잠들면 몰래 들어가......[18]

3.2 기숙사 별관(청운관)

2층의 구름다리를 통해 입지관 3층으로 통한다.
남자 신입생들그리마, 지네이 사용하는 기숙사이다.쥐도 있었다. 수도없이 많이 봤다
학생 수가 늘어나고, 또 공사로 쓰지 않던 방을 개방해 2015년 3월 1일부터 2학년 남학생들도 사용한다. 그전엔 남향 방들과 북향 방 한두곳만 사용했고 그 외의 방들은 창고 및 버려진 공간야식용 방으로 남아있었다. 문도 잠겨있고 사용하지 않았기에 언젠가 누가 여기서 자살해서 패쇄했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다.
1층 우측과 좌측 일부 한정(입구기준). 2층으로 이루어졌고, 공용 화장실, 건조실, 샤워실.[19], 세미나실이 각층에 하나씩 있어서 각종 세미나, 그룹 공부, 동아리 모임 등에 쓰인다. 전자레인지는 2층에 하나 있고 냉장고는 1층에 한대, 2층에 두대가 있다.

3.2.1

하나의 방에 두명이 구성된다. 한 방에 크기는 4평 정도된다. 일부 방은 개별 침대, 일부 방은 2층침대를 사용한다.

3.2.2 천문대

청운관 옥상에는 천문 관측이 가능한 돔이 존재하며, 천문 동아리인 별벗이 천체관측야자탈출에 사용한다. 천문대의 이름은 별빛천문대이며, 2003년 1월 17일에 준공되었다. 2015년 현재 망원경들과 함께 수리에 들어갔다. 자세한 사항은 여기
2006년 경에는 재학생 중 엑스박스를 이곳에 가져와서 밤에 헤일로를 즐기는 학생들도 있었다.
청운관은 남학생들이 쓰는 곳이라 별벗이 활동할때는 여학생 부원들이 들어와 남학생들이 충격과 공포에 빠진다 카더라.

3.3 기숙사 방 배정

기숙사 방 배정은 1학년 입학시 남자 재학생들은 청운관 하에 방이 학번 순으로 정해지고 여자 재학생들도 입지관 여사 한에서 학번 순으로 정해진다. 2학년 및 3학년으로 진급시 1학년, 2학년때 부과된 벌점 총 점이 낮은 순부터 방과 룸메를 정할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2015년 기준으로 남자재학생들은 청운관 및 입지관 선택이 가능하며 여자 재학생들은 당연히 여사 한해 선택 가능하다.

3.4 고양이음?

기숙사 근처에 고양이들이 서식한다. 2012년 가을에 산책을 다녀오던 도중 2km정도 따라온 새끼 고양이에게 먹이를 줬더니 정착해 살게 되었다. 2016년 현재도 기숙사 근처에서 서식하고 있다. 기숙사 근처 뿐만 아니라 학교 본관, 연수원 잔디밭, 심지어 미륵산 근처도 돌아다닌다. 이 고양이의 사연을 라디오에 보내서 고양이 사료를 받기도 했다고 한다. 이 고양이는 흰색 바탕에 검은색과 갈색 털을 가지고 있고, 이름은 흑인만혹자는 파인만 혹은 당시 재직하신 화학선생님의 존함을 따서 윤T라고 불렀다이라고 한다. 주로 인만이라고 부른다. 2014년부터 임신을 해서 새끼를 낳기 시작하더니 새끼가 좀 컸다 하면 다시 임신을 반복하고 있다.(....) 세 번째 새끼 두 마리가 2016년 현재 주로 급식실 앞에 거주하고 있다. 몇몇 선생님과 연수원 직원 분들이 안좋게 보기도 했었지만 지금은 연수원 직원 분들이 상자로 새끼들 집을 만들어주고 먹이도 주는 듯 하다. 어미 고양이는 사료도 먹지만 근처를 돌아다니며 새도 잡아먹고 금붕어도 잡아먹고 쥐도 잡아먹는다ㄷㄷ. 2014년에는 이 녀석이 쥐나 두더쥐를 잡아서 기숙사 앞에 두기도 했었는데 그 덕분인지 그 후 부터는 기숙사 근처에서 쥐가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다. 어미는 사람을 잘 따르지만사실 사람이 고양이를 잘 따른다 겨울에 앉아있으면 무릎위로 올라와서 안내려간다, 새끼들은 사람이 어느정도 다가가면 거리를 두고 피한다.-최근 다시 임신을 해서(...)새끼 5마리를 낳았는데 입지관 앞 계단 옆 하수구에 주로 거주하는데, 인만이도 새끼들도 사람을 안 피한다(...)매우 귀엽게 생긴 새끼들이다.

3.5 2016년 기숙사 공사

기숙사 전관(입지관)의 배수관(주철)이 노후화되어 교체가 필요하며, 이미 일부 방에서는 심한 악취와 오물 방출이 계속되어 학교측에서 공사를 계획하였으며, 11월 26일부터 기숙사 후관(청운관)에 남여 150여명이 모두 수용되게 된다(...)원래는 1,2학년 남학생만 있었는데

3.5.1 비판

원래 2인 1실을 시행하던 곳에서 4인1실을 실시하며, 남학생과 여학생이 같은 층에서 생활(...)하게 된다.
여학생과 남학생이 함께 생활하는 샤워실은 반으로 칸막이를 설치하여(...)운영하게 되어 샤워시설의 부족이 우려되며, 변기 역시 150여명이 12개를 사용해야되어 상당한 우려가 된다.

4 강당

방송실이 있는 신관이 완공되기 전까지는 한결제, 스테리나잇을 여기서 진행하였다.무대 바로 앞에는 반짝이 돗자리 펴고 완공 이후인, 2011년 스테리나잇부터는 신관의 영상강의실에서 진행한다. 2014년 스테리나잇 전까지는 피아노가 있었으나 그 후 피아노가 신관의 영상강의실로 옮겨졌고, 현재까지 영상강의실에 있다.
체육관으로 사용하며 한결제나 스테리나잇 뒤풀이때 모여서 을 먹거나, 신입생 환영회를 하는 등 여러가지 집회장소로 쓰이는 곳이다.
중앙에 배드민턴 네트가 걸려 있고 구석에 탁구대 3대(탁구공 발사대 1대), 무대와 준비실 등이 있다.
천장이 미묘하게 낮아서 배드민턴 칠때 유의해야 한다

5 교육연수원

통칭 연수원.
전북과학고등학교 부지내에는 전라북도 교육 연수원이 존재한다.[20] 건물이 가까이에 있어서 학교 건물과 헷갈리기도 한다. 급식실 건물을 분할하여 공유하고 있으며 영재교육원 설명회,시험 같은 경우 연수원 강당을 빌려서 진행하기도 한다.
정확히 말해, 연수원에 과학고가 안겨있다는 모양새이다. 연수원 건물이 매우 길어, 비가 올 때는 학생들이 급식실부터 학교까지, 연수원 건물을 통해서 가기도 한다. 연수원 분들이 딱히 좋아하지는 않는다 가끔 연수원 내의 자판기에서 트로피카나 캔음료를 뽑아먹기도 한다 운동장은 연수원 소유이기 때문에 비오는 날 혹 그 직후엔 잔디가 훼손된다는 이유로 운동장 사용이 금지된다.

6 매점

없다. 학생 수도 적고, 연수원에 연수 오시는 교사들도 애초에 장기 연수를 안 하시는 데다 나름대로 바빠서 뭘 사 드실 시간이 없다.(...) 2005년경까지는 식당의 연수원측 통로 쪽에 매점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는 없어졌다.
언제나 배고픈 청춘들이기에 각종 음식물을 주말 외출,외박 또는 부모님을 통해 들여와서 옷장이나 냉장고에 두고두고 먹는다.하지만 언제나 부족하다안인문(연수원과 과학고 부지로 들어올때 있는 문)밖으로 나가면 작은 구멍가게가 있긴하나 애초에 나가는게 벌점항목이기도 하고 멀고 비싸기까지하다.

2016년 기숙사 공사와 함께 학부모대표의 요구로 자판기가 설치될 전망이 보인다
  1. 적어도 이 신관~구관 명칭은 둘 모두를 겪은 기수 ±1기수 정도만 부르는듯하다.
  2. 대략적인 약도가 20결에 포함되어있다.
  3. 준공된지 1년도 되지 않아 벽에 금이 가고 물이 새기 시작했다 카더라
  4. 이름은 입학생이 모두 적히며, 학교를 떠난 방식, 즉 조기졸업, 3년 졸업, 자퇴 등으로 나누어 가나다순으로 동판에 새겨진다. 따라서 모든 학생이 학교를 떠나기 전에는 이름 순서가 어떻게 될 지 모르므로, 3학년의 바로 위 기수까지의 동판만이 존재한다. 예컨대, 2015년 현재 3학년이 23기 입학생이므로 동판은 22기 입학생까지만 존재한다.
  5. 피아노는, 신관 준공 전에는 강당에 있었고, 행사에 요긴하게 쓰였다.
  6. 대피 훈련때마다 영상강의실로 소집되기 때문에 나온 학생들 간의 농담이다. 물론 실제로 그렇다는 건 아니다! 혹시라도 근처에 있다가 유사시라면 억지로 영상강의실에 들어가려고 하지 말고 정확한 대처법을 찾도록 하자.
  7. 준공 직후엔 없었다
  8. 원래 강당 말고는 이 건물밖에 없었긴 했지만.
  9. 머리 숙여 인사하는 전통이 있는데 때문에 입학 초 복도에 나서면 반대편의 선배들을 향해 계속해서 인사하는, 인사하는 후배에게 인사를 받아줘야하는 쉽게 나가기 두려운 공간이었다
  10. 도서실과 1층 다목적실은 2004년 증축으로 신설된 것.
  11. 1층에 있는 건조실은, 통로를 임의로 건조실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거기서 건조하고 나면 가끔 노린재가 나온다.
  12. 여학생이 적었을 무렵 철문으로 반반 나뉘어 있었고이 문틈으로 쪽지를 주고받는 등의 로맨스(썰이긴하지만)가 있었다.
  13. 정보실로 활용했을 때의 랜선이 남아있었으며 과전 시즌때는 정보실이 만원인 경우 노트북을 연결하여 각종 검색 용도로 쓰기도 했다. 교육청 감시를 받지 않는 것이었기에 입시 후에는 각종 게임을 돌리는 와이파이의 근원이 되기도 했다.
  14. 재학생들은 취침이후 이동이 벌점사항이긴 하지만 밤중에 올라가보길 바람.진짜 좋음
  15. 그만큼 겨울철엔 난방이 고르지 못해서 건물 중앙쪽의 방들은 땀흘릴정도로 더운데 반해 끝쪽으로 갈수록 외풍도 심하고 얼음장이다. 지금은 해결이 됐으려나.
  16. 서로 선호에 따라 바꾸기도 함
  17. 입지관의 입구측 계단은 2층의 여사로 이어지기 때문에 남학생은 사용이 금지되어있다.
  18. 물론 걸리면 기본이 1주일 퇴사+교내봉사이다. 하지만......
  19. 여장 시즌이면 남정네들 여럿이 다리를 밀고 있는 명장면이 연출된다.
  20. 사실은 연수원 부지를 이용해 과학고가 들어온 거지만. 실제로 1기같은경우 학교건물이 완공되지 않아 연수원에서 수업을 받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