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규의 땅

길드 던전
슬픔의 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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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규의 땅파멸의 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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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의 미로통곡의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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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전당

1 개요

지원이 끊어진 고립된 성, 그곳을 지키는 왕녀와 적국의 선봉에 선 왕자...

서로의 정체를 몰랐던 그들...
시간이 지나 투구 속 왕녀의 정체를 알게 되었을 때의 왕자의 절규...
그 들을 전쟁에 세우게 한 다른 이...
거스를 수 없는 운명에 대한 불타는 그의 분노는 한 전장을 전소 시키게 되고, 영원히 꺼지지 않는 절규를 남긴다.

던전 앤 파이터에 등장하는 던전. 2016년 1월 28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6개의 길드 던전 중 하나이다. 처음에는 잠겨 있으며, 슬픔의 성문 던전의 정화율을 50% 이상 올리면 해금된다. 이 던전의 정화율을 50% 이상 올리면 배반의 미로 던전이 해금된다. 첫 던전인 슬픔의 성문보다 몬스터들이 훨씬 강해진다.

2 던전 공략

2.1 1번방

‘불타죽은 자의 영혼’ 몇 마리가 나오는 닥사방. 모습은 어둠의 선더랜드의 할로우아이. 맵 대부분이 불길로 덮여있어서 그냥 가면 화상에 걸리며 지속적인 데미지를 입는다. 불길을 꺼뜨리려면 맵 왼쪽의 얼음 기둥을 때려서 얼음의 기운을 얻으면 된다. 이 냉기를 얻은 파티원 근처는 불길이 사라지게 된다.

2.2 2번방

맵 전체가 불길로 덮여있다. 불타죽은 자의 영혼과 말라죽은 자의 영혼이 등장한다. 말라죽은 자의 영혼은 전염병 던전에 나오는 작은 악마 카 디볼의 모습을 하고 있다.

2.3 3번방

맵 왼쪽에 1번방과 같은 얼음 기둥이 있고, 오른 쪽에는 용암지대 가운데에 붉은 빛을 내는 석상이 위아래로 총 2개 있다. 이 석상들은 일정 주기로 불의 공 같은 것들을 발사하는데, 피격판정이 있으며 땅에 닿으면 류탄처럼 폭발한다.

또한 네임드인 ‘화염술사’가 등장한다. 패턴은 1. 좀비 소환 2. 손에서 화염방사기가 나간다 추가 바람

2.4 4번방

이곳에 화염속에서 난 무적이다.

네임드인 ‘불의 사념체’가 등장. 생김새는 폭군왕의 제단에 등장하는 불카르를 통째로 우려먹었다. 자신의 최초 위치에 4개의 작은 용암지대들을 깔며, 1P의 위치에도 주기적으로 메테오를 떨구며 용암지대를 생성하므로 1P인 파티원은 잘 도망다녀야 한다. 불의 사념체가 용암지대 위에 위치하면 무적 상태가 되므로 밖으로 유인해내야 한다.움직임이 느릿느릿해서 유인해내는것도 힘들다 또한 빙결을 포함한 홀딩 및 긴 경직이 걸리면 무적 상태가 되므로 주의. 플레이어가 용암지대 위에 서 있으면 피가 쭉쭉 빠지기 때문에 한 자리에서 딜을 넣어야 하는 캐릭터들은 주의.

다만 ‘화염 속을 벗어나는 것’의 범위가 상당히 애매해서 용암 가장자리에 있어도 무적이 풀리기도 한다. 결론은 막무가내로 때리는 수 밖에

2.5 보스 - 폭탄마

폭탄을 심어주마!

암살왕 라시프가 빨갛게 된 버전이다.



1. 두번 점프이후 플레이어 1명이 어디에 있든 폭탄 부착한다. 가만 서있다가 오면 잡아주면 된다.

2. 오일플라스크를 뿌린 후, 그 곳을 폭발시킨다. 보고 피하면 된다.

3. 점프하여 플레이어에게 접근하여 눕히고 폭탄을 부착한다. 퀵스하면 된다.

혹시 둔기를 주력으로 쓰는 검신의 경우에 한정해서
이기어검 홀딩 시전
지원병으로 정크스핀 배치
이후 류심캔 리귀를 무한 시전
빡사리만 안하면 시간은 걸리지만, 알아서 기절걸리면서 계속 누워서 맞기만하는 보스의 안습함을 볼수있다.
만약 대격변을 소유중이면 더욱 빨리 잡을수있다.

홀딩 저항 패턴이 있었다면 역대급 쓰레기 보스가 되었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