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 프레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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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 배우 프로필
이름제나 프레슬리(Jenna Presley)
생년월일1987년 4월 1일
출생지캘리포니아 미국
155cm
몸무게43kg
데뷔2005년 9월
상태은퇴
페이스북[1], 웹사이트

1 개요

제나 프레슬리는 은퇴한 포르노 여배우 Brittni Ruiz[2]의 활동명이다. XXXchurch와 인연을 맺은 후 은퇴하여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2 특징

키가 생각보다 작기 때문에 항상 힐을 착용하고 촬영을 한다. 본래는 빈유에 가까웠으나 수술을 통해 거유 속성을 획득하였다. 전체적으로 육덕지고 성숙한 분위기를 갖고 있으며 상당 수의 작품에 스쿼트 씬이 등장한다. 신음소리는 "oh shit"을 남발하고 다소 작위적이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의외로 스쿼트 이외에는 거친 장르를 시도하지 않는다. 그 흔한 애널 씬조차 없다.

3 데뷔 이전

제나 프레슬리는 1987년 4월 1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샌디에이고에서 태어났다. 불행하게도 14살의 어린 나이에 강간의 희생자가 되었으며 정상적인 성관계를 처음 맺은 것은 16살 때였다. 15살에는 멕시코에서 스트립 댄서로 일하기도 했다.

4 경력

2005년 9월에 18살의 나이로 처음 프로노배우 생활을 시작하였으며 300편이 넘는 작품에 참여했다.

2008 AVN Award for Best New Starlet (신인상) 후보자로 지명되기도 하였으며 2010년 맥심에서 탑 12 여자 포르노 배우로 선정되었다.

5 은퇴

프레슬리는 개인적으로 매우 힘든 삶을 살았으며 고통을 잊기 위해 마약에 의존했다. 눈 앞에서 약혼자가 살해당하는 끔찍한 경험을 하기도 했다. 결국 XXXchurch의 도움으로 2012년 11월 촬영을 마지막으로 포르노 배우 생활을 청산하고 Brittni Ruiz로서 평범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 그녀의 팬들에게는 매우 아쉬운 일이었지만 본인의 여생을 위해서는 이것이 최선의 선택이었을 것이다.

은퇴 후 인터뷰

그리고 은퇴 후에는 웹사이트까지 만들고 열성적인 종교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비슷한 느낌의 배우를 찾는다면 엘라 휴즈(Ella Hughes)를 추천한다.
  1. 은퇴 후 본명으로 개설한 계정이므로 성적인 내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