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코(일곱 개의 대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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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애니판

파일:Attachment/제리코(일곱 개의 대죄)/Sins42.png

ジェリコ
천적은 톰코

1 개요

일곱 개의 대죄의 등장 인물. 성우는 이노우에 마리나. 길라의 뒤를 이어 '신세대' 성기사가 된 성기사 견습. 포니테일보라색 머리금안.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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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사 견습 신분으로 바스트 감옥에서 근무 중이 었는데, 탈옥한 반에게 옷을 빼앗기는 수모를 당했고, 은 그녀가 이발의 재능이 있음을 칭찬한다 나중에 악마의 피를 마시고 힘을 얻자 바이젤 마을 전투에서 집요하게 반을 공격하며 광적인 집착과 복수심을 드러냈다. 얀데레 길라와는 연습 상대가 되어줄 정도로 사이가 가까워졌다.

참고로 오빠 구스타브[1]도 성기사인데 어렸을 때부터 여동생에게 여자인 넌 오빠 망신거리만 되니까 성기사가 될 수 있을 거란 기대는 접으라는 식의 핀잔만 들어온 듯하다. 그래서인지 본인의 힘에 대해 상당한 콤플렉스를 갖고 있으며 승진 욕구도 상당하다.[2]

핸드릭슨의 주문으로 인해 악마로 각성하게 되고 자신의 오빠 구스타브마저 죽음 직전으로 몰고가게 되자 충격을 받고 근처에 있던 에게 죽여달라고 부탁하나, 반은 그녀의 심장에 박힌 악마의 뿌리를 뽑아 내 제리코를 다시 인간으로 되돌리는 데 성공한다. 다만, 악마의 피로 얻은 힘은 사라졌을 테니 더 이상 성기사로서의 신분은 유지하기 힘들 것이라는 말을 했고 이 후 여성스러운 사복 차림으로 등장 했을 때 마력이 사라졌다며 분해하는 모습을 보이나 괴물인 채 오빠를 죽일 뻔 했던 일을 상기하며 마음을 접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마력이 유지된 길라를 보곤 바로 다시 열폭 (아무래도 치료사를 잘못 만난 듯 하다. 길라 처럼 고서에게 치료 받았더라면...)

101화에서 에게 플래그가 꽂혀 반의 뒤를 쫒는다. 니가 어슬렁거려서 잠깐 뒤를 따라와 봤을 뿐이야! 잠깐 따라온게 20마일

3 기타

파일:Attachment/제리코(일곱 개의 대죄)/Sins44.png

외모가 상당히 왔다갔다 한다. 초반에는 남성스러웠지만 위 그림처럼 신세대(리액터)가 된 이후 외모 급상승, 이후에는 다시 비중과외모가 하락했지만 초반만큼 남성스럽지는 않다.

반이 자신을 여자로 만들어[3](...) 줬다는 대사 덕분에 커플링은 거의 반과 이루어 진다.

  1. 헬브람에게 링크 마법빵셔틀을 걸어주는 기사 중 한 명이다.
  2. 다이앤이 쓰러졌을 때 드레퓌스에게 다이앤의 목은 자신이 벨 수 있게 해달라고 졸랐고 목을 벤 후 승진까지도 부탁했다. 그리고 바로 이어진 베프 길라의 배신 선언
  3. 강해보이기 위해 여자를 버리고 남성성을 추구했으나, 반에게 진 이후로 악마의 피를 마셔 더 강해졌으므로 남자인 척 하지 않아도 되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