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명칭 | 주식회사 제이콘텐트리 |
영문명칭 | Jcontentree corp. |
설립일 | 1987년 9월 28일 |
업종명 | 방송 프로그램 제작업 |
상장유무 | 상장기업 |
기업규모 | 대기업 |
상장시장 | 코스닥시장(2001년 ~ 현재) |
종목코드 | 036420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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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방송 제작업 기업. 하지만 실상은 일간스포츠 신문 제작사. 1987년 한길무역으로 법인화하여 독립사업체였으나 2001년 한국일보에 인수되어 일간스포츠로 상호가 변경되었으며[1], 2005년 중앙일보에 인수된 후 2008년에 IS+로 이름을 바꾼 뒤 2011년 중앙일보 종합편성채널이 가시화하자 이 회사에 일감 몰아줄 겸 J콘텐트리라는 이름으로 바꾸게 되었다. 홍석현 중앙미디어네트워크 회장이 10%, 중앙미디어네트워크가 11.4%, 중앙일보가 11.2%, 홍정도 중앙일보‧JTBC 대표이사가 1.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홍정도 대표이사의 부인 윤선영씨가 제이콘텐트리 전략기획실장(상무)이다.
중앙일보에 인수된 것은 2005년. 이후 일간스포츠를 2009년에 물적분할하였다.[2] 메가박스 체인 운영과 방송용 프로그램의 판매, 드라마 제작 등. 하지만 실적은 위에서 보다시피 안습. 그러나 종편 테마주로 부상하면서 급격히 주가가 부풀어올랐다. 하지만 실적이 없잖아? 안 될 거야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