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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 일간스포츠의 시상식 | ||
골든디스크 시상식 | 백상예술대상 |
정식명칭 | 일간스포츠 |
회사명 | (주)제이티비씨플러스 (JTBC PLUS) |
창간일 | 1969년 9월 26일 |
발행인 | 정경문 |
편집인 | 정경문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48-6 DMCC 15층 |
발행주기 | 일간 |
사시 | 춘추필법의 정신, 정정당당한 보도, 불편부당의 자세 |
홈페이지 |
1 개요
일간스포츠는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소속 스포츠신문이다. JTBC PLUS에서 운영하고 있다. 대주주는 중앙일보이다. 발행면수는 화~금요일 44면, 월, 수, 목요일은 36면이다.
2 역사
일간스포츠는 1969년 9월 26일 대한민국 최초의 스포츠신문으로서 한국일보의 자매지로 창간하였다.
1970년 일본의 스포츠신문인 호치신문과 취재 및 통신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1965년부터 백상예술대상을, 1986년부터 대한민국 영상음반대상(현 골든디스크 시상식)을 제정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1983년 국내 체육향상에 공이 큰 선수를 각 부문별로 선정하여 시상하는 백상체육대상을 제정했다. 백상체육대상이 언제까지 유지됐는지는 추가 바람
2001년에 한국일보에서 한길무역을 인수한 후 상호를 일간스포츠로 바꾸는 방식으로 독립 및 우회상장했으며 2003년 7월 유상증자 과정에서 한국일보에서 분리되었고, 이 때 중앙일보에서 주식을 매입하면서 3대 주주가 되었다. 이후 2004년 4월부터 중앙일보의 인쇄시설과 배달망을 이용하고 있다. 2005년 5월에는 한국일보에서 보유한 주식 전량을 매각했으며, 동년 12월 유상증자를 통해 중앙일보가 1대 주주가 되었다. 이후 중앙일보에서 2008년에 상호를 IS+로 이름을 바꾼 뒤[1] 2009년에 일간스포츠는 별도의 기업으로 물적분할되었다.
2015년 자체 법인이 JTBC PLUS와 합병되면서 소멸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