ゼフィーリア王国 [1]
1 개요
2 설명
현재 여왕의 지도 아래 발전을 계속하고 있는 북쪽 지방의 강국이라고 한다. 수도는 제피르 시티. 포도가 명물로 유명한 곳이다. 또한 많은 영웅들과 전설적인 인물들 중에서 이 지방 출신이 많다고 한다. 플라즈마 드래곤을 식칼로 잡는 수준의 사람이 카페 알바를 한다는 곳. 굉장한 파워 인플레(…)가 진행 중인 것 같다. 리나 인버스의 출신지도 이 왕국의 제피르 시티. 한편 루나 인버스도 이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팬클럽 회지의 작가 인터뷰에 의하면 리나조차 이 나라에서는 500위 내에 들어가는 실력(!!!)이라고 한다. 리나의 말에 따르면, 가볍게 휘두른 한 방, 바위도 부순다.의 세계.
3 이터널 퀸
현재 여왕은 영원의 여왕(이터널 퀸)[2]이라고 불리우며 칭송받고 있다고 한다. 이터널 퀸은 진기한 것이라면 사람이고 물건이고 가리지 않고 수집, 스카웃하는 버릇이 있어서 이것이 제피리아 왕국에 기인·달인·괴인들이 모이는 이유가 되었다. 여담이지만, 극장판 슬레이어즈에서 등장한 거대 골렘 피코피코 리나쨩 또한 이터널 퀸이 거액으로 매입했다.
어쩐지 가까이 가면 안 될 듯한 나라(…) 리나에게 앙심을 품은 도적단에서 여러 번 여기로 자객을 보냈지만 모두 소식이 끊겼다 한다. 과연 마경(…) 뭐, 쉽게 비유한다면 이고깽급의 괴물들이 모여서 사는 나라라고 보면 되겠다.
4 결말
본편에서는 언급만 되는 리나의 고향이었지만, 본편 마지막에 최종보스전을 마친 리나에게 가우리가 이 곳에 같이 갈 것을 제안, 결국 리나는 긴 여정을 잠시 일단락짓고 가우리를 동반한 채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하면서 이 소설은 끝난다.
덕분에 이후에 리나 일행이 이 곳으로 돌아오면서 무슨 일이 일어날 지는 그야말로 팬들의 망상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