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시대


가운데땅 세계관의 시대들
아이눌린달레
발리노르의 시대
등불의 시대나무의 시대태양의 시대
일루바타르의 아이들의 시대
제1시대제2시대제3시대제4시대
다고르 다고라스

제 2시대의 아르다. 분노의 전쟁 결과 벨레리안드가 침몰되고 헬카락세가 사라졌다. 에다인 세 가문의 영토로 벨레가에르 대해 한가운데에 누메노르가 솟아났다.

제 2시대는 누메노르모리아, 에레기온 그리고 사우론에 대한 이야기이다. 사우론이 일어나자, 강대했던 누메노르는 사우론과 전쟁을 벌였고, 승리하여 사우론을 포로로 잡아온다. 하지만, 사우론의 계략에 누메노르는 멸망하고, 사우론은 모르도르로 돌아와 전쟁을 선포한다. 길 갈라드의 요정과 엘렌딜의 두네다인의 '최후의 동맹' 군대가 사우론의 절대반지를 빼았으며 제 2시대는 종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