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도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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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The Magician" Dodson

종합격투기 관련 인물

전체이름John Thomas Doson lll
생년월일1984년 9월 26일
국적미국
체격160cm 61kg [1]
윙스팬167cm
종합격투기 전적27전 19승 8패
10KO, 2SUB, 7판정
8판정
링네임"더 매지션"

1 전적

  • 주요승 : 주시에르 포미가, TJ 딜라쇼[2], 대럴 몬테규, 존 모라가, 자크 마콥스키, 매니 감부리안

2 소개

UFC 플라이급 벤텀급의 파이터 플라이급의 콩라인... 엄청난 하드펀처로 챔피언 마이티마우스를 다운 시킬수있는 플라이급 최강의 하드펀처기도 하다. 하지만 존슨의 극강의 포스에 밀려 벤텀급으로 가고마는데...

2.1 벤텀급

tuf final이자 ufc 데뷔전을 밴텀급에서 치루었다. 벤텀급에서 후에 챔피언이된 TJ 딜라쇼를 펀치 연타에 의한 KO승으로 잡아내었다. 이후 플라이급으로 내려간다.

2.2 플라이급

2013년 1월 27일 UFC on Fox 6 에서 UFC최고 극강의 선수 드미트리우스 마이티마우스 존슨을 상대로 도전자의 입장에서 싸우게 되는데 경기초반에 극강의 챔프를 수차례 다운시키며[3] 초반 흐름을 가져가다가 경기 중후반 존슨의 테이크다운과 레슬링 압박에 결국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하고 만다

그후 3번의 승리[4]를 거두면서 플라이급1위의 자격으로 다시 도전하게된다

존슨과의 2차전에서는 전과는 다른 방법으로 챔피언 존슨을 공략하기위해 새로운 방법을 들고왔다 그 방법은 1차전과 달리 카운터를 노리기보다는 완벽한 방어와 탈출 후에 공격하는것이다. 레슬링이 약한 도슨은 카운터에 실패하면 테이크다운을 당하는 큰 위험부담을 안게됨으로 방법을 이렇게 바꾸게 되었다. 도슨은 존슨의 힘과 스피드를 따라갈수있기 때문에 이런 전략을 들고와서 싸울수 있는것이였다. 하지만 존슨의 끝없는 체력과 스피드에 밀려 결국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하고 만다 그이후 벤텀급 전향

2.3 다시 벤텀급

벤텀급으로 더시 돌아온 존 도슨은 매니 감부리안과 싸워 1라운드 40초만에 KO를 따내고 한번에 순위를 10위까지 올렸다 하지만 벤텀급에는 헤넨 바라오,TJ 딜라쇼 마지막으로 극강의사이버 챔피언 도미닉 크루즈가 버티고 있어서...... 아무튼 앞으로의 활약을 지켜봐야 알수있다

한국시각 10월2일 체중 잘맞추는존 리네커와 경기를 가졌다 당연히 리네커답게 체중을 안맞추고 나왔다...... 아무튼 계체량 때부터 매우 훈훈한 연출이 보였다 전체적인 양상은 도슨이 리네커에게서 카운터를 뽑아내기위한 경기였다 시종일관 도망다니는 도슨때문에 야유가 옥타곤에 쏟아졌다.그걸또 캐리해주시는 존 리네커님 1라운드는 서로 탐색전으로 이루어 졌다. 2라운드애서는 도슨이 로블로를 시전 리네커는 바닥에서 굴렀다...그리고 3라운드에 되서는 서로 난타전이 이루어지고 경기내에서만3차례 난타전이 발생했다 압도적인 스피드의 도슨이 리네커를 약올리는 양상의 게임이였지만 존 리네커의 공격도 만만치는 않았고 복부를 많이 내주었다 그리고 싸움중간에 서로 경고를 받기도 하였는데 도슨이 하도 도망가니까 리네커가 장난식으로 도발을 했고 도슨도 장난식으로 갚아주었다 5라운드때는 경기를 시작하고 글러브 터치후 서로가 안으면서 서로를 존중해주며 경기를 시작했다[5] 그리고 판정은 2:1 스플릿 판정패 도슨의 판정패가 기록되었다. 사실 이번경기를 통해 드러난 판정의 문제점이 있다 채점표를보면 모든면에서 도슨이 근소히 앞서고 있었으나 옥타곤 중앙점유율이 낮다는 이유만으로 판정패를 하게되었다. 채점표는 추가바람

3 파이팅 스타일

경량급의 하드펀쳐로 전체승의 반이상이 KO승이다 말도 안되는 압도적인 신체능력이 돋보이는 경기를 한다 예를들어 존 모라가전에서는 펀치를박는속도가 여타 선수들과 최소 1.6배 이상차이나는 엄청난 속력으로 얼굴을 난타했고 결국 닥터스탑 파워가 아주 상당하다

챔피언 드미트리우스 마이티마우스 존슨과 2번의 경기를 치루면서 많은걸 보여주었는데 초기1,2라운드에는 힘이나 스피드를 존슨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줄정도로 뛰어나나 존슨의 압도적인 레슬링과 체력에 밀린다 이는 곧 초기에 끝내던지 아니면 자신도 레슬링 주짓수를 하면서 그라운드 능력을 키우던지 해야할것으로 보인다 간단히 벤텀급의 마크헌트라고 할수 있겠다

4 여담

필리핀계 흑인이다. 필리핀인 어머니가 싱글맘으로 그와 동생을 혼자 키워냈다고.

그랙 잭슨 아카데미 소속이다.

슬하에 딸이하나 있다 이름은 딜라일라 스카이 부인의 이름은 첼시라고한다

20대때 레스토랑 알바를 하면서 조금식 운동했다고 한다

귀여운 행동등[6]으로 적게나마 인지도가 있는 편이다. 실제로 말투도 씹덕스러운 면이 있다근데 지금까지 개별 문항이 안생겨?

벤텀급의 챔피언이 되어서 드미트리우스 존슨과 재대결을 하고싶단 이야기를 하였다.

자신의 목표가3체급 플라이 벤텀 페더라고 자신있게 밝혔다.

신체능력하나는 경량급 최강이라해도 이견이 없다. 공중제비돌기등 파쿠르스러운 움직임을 보여주고 승리 세레머니는 벽차고 공중 뒤돌기이다

5 하이라이트

  1. 평체는 75kg정도
  2. 그 딜라쇼가 그 챔피언 딜라쇼가 맞다
  3. 공중에 띄우듯 다운된것이 수차례
  4. 다니엘 몬타지,존 모라가,잭 마코브스키
  5. 무려7초 동안이나 그랬고 그런적이 옥타곤내에 있던적이 없다
  6. 닌자 거북이 옷을 입는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