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 번왕 | |||||
주이호 | ← | 주형가 | → | 주형인 |
묘호 | 원종(元宗) |
시호 | 평황제(平皇帝) |
작위 | 정강왕(靖江王) |
성 | 주(朱) |
휘 | 형가(亨嘉) |
생몰기간 | ? ~ ? |
재위기간[1] | 1645년(?) |
1 개요
중국 명나라의 황족이자 남명의 추존 황제. 명태조 주원장의 장손자 주수겸(朱守謙)의 10대손이다. 그는 선조들의 제후 작위를 계승하며 지내왔다. 묘호는 원종(元宗), 시호는 평제(平帝)이다. 남명의 감국(監國)으로 추정된다.
2 생애
그의 생애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확실하게 기록이 나오는 것은 명나라가 후금(청나라)에게 난징(북경, 北京)을 빼앗겼을 때 계림(桂林)에서 반란을 일으켰다가 실패하였다.
그가 반란에 실패하여 죽은건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반란에 실패하면서 관군에게 붙잡혔지만 살아 돌아온걸로 추정되고 남명의 감국이 된걸로 추정된다.
3 가계도
- 부 : 주이호(朱履祜) - 송목왕(荣穆王)
- 원종 평제 정강왕 주형가
- 아들 : 주석도
- 아들 : 주원제(朱原濟)
- 원종 평제 정강왕 주형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