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수효(數爻)로 많은 수효(數爻)를 대적(對敵)하지 못한다는 뜻 (출처: http://m.hanja.naver.com/word?q=衆寡不敵) .
....라는데 본 문서는 대적해내는데 승리한 경우 위주이다.
1 사례
1.1 전투
※숫자가 적은 쪽이 이긴 경우만 추가바람.
- 1126년 송나라 지방관과 금나라 사신 호위대의 충돌:금군 17명 vs 송군 2000명
이뭐병 - 대창원 전투:금군 400명 vs 몽골군 8000명
- 용인 전투:조선군 7~8만 명 vs 일본군 1600명
- 명량해전:조선군 13척 vs 일본군 대략 300여척
- 쌍령 전투:조선군 40,000여명 vs 청군 대략 300~1000여명
1.1.1 졌잘싸
※패배했어도 선전하여 널리 명성을 떨친 경우만 추가바람.
1.1.2 논란이 있는 경우
- 살수대첩의 경우 당연히 고구려군이 수나라 30만 별동대보다 적을 것이라 여기지만 꼭 그렇지 않다는 반론도 있다. 얼마뒤 고당전쟁에서 수만~수십만을 연타로 동원하는 위력을 보여준 고구려이기도 하거니와 먼훗날 고려군이 더 많은 상태에서 승리한 귀주대첩도 있기 때문.[1]
1.2 기타
1.2.1 스포츠
1.3 가공의 경우
-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 대량 복제된 소울 11 유성주 vs GGG + 킹 제이더:어차피 얼마 못가 골디언 크러셔로 끔살해버린다..
- 반지의 제왕 - 펠렌노르 평원의 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