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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 컬렉션 | ||||
칸무스 | 항공모함 | |||
쇼호급 | ||||
쇼호 | 즈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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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중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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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 개장 중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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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신년 기본 | 2015 신년 중파 |
"점심이에요! 제독, 도시락 펴요♪ 내가 만든 계란말이,머글랭?먹을래?""お昼です!提督、お弁当広げましょ♪私の作った玉子焼き、食べるぅ?"
No.112 쇼호급 2번함 瑞鳳 | |
성우 | 코마츠 마나[1] |
일러스트 | 코니시 |
목차
1 개요
구 일본 해군 항공모함 즈이호를 의인화한 함대 컬렉션의 뀨뀨캐릭터. 도감번호 개장 전 112번, 개장 후 113번.
항모로서는 드물게 로리 속성이 강하고, 미소녀인데다 몇몇 대사가 귀여워서 무척 인기있는 경항모. 게임 내 레어도도 높아서 동형함으로 취급되는 쇼호에 비해서 잘 나오지 않는다. 건조 타이머는 쇼호와 동일하기 때문에 체크가 불가능하며(제독업무도 바빠를 이용하면 확인할 수 있다), 드랍의 경우는 4-2 이후의 보스 드랍 전용.[2]
일단 쇼호와는 디자인상의 공통분모는 궁수 컨셉이란 것과 비행갑판의 채색이 활에 반영되어 있다는 것 정도이며 나머지 부분에선 많은 차이를 보인다. 애시당초 동일한 설계를 바탕으로 한 동형함이 아니라 항모 개장을 염두에 두고 설계한 서로 다른 배가 비슷한 모토로 만들어진 것을 반영했는지, 캐릭터 디자이너와 성우도 다르다. 단 도감 대사에서는 자신이 '쇼호급'임을 확실히 언급한다. 그리고 쇼호가 언급되는 대사가 하나 더 있긴 하다. 이로 미루어 보아 제작진이 쇼호와 즈이호를 자매함으로 둔 것은 확실해 보인다. 하지만 둘 사이에 별로 접점은 없다. 언니와의 슴부격차가 소소한 소재거리가 되기는 한다. 류호와도 자매함이라는 설정을 둘 수는 있지만, 이쪽과의 관계는 아예 안드로메다. 공통점이란게 없다.
2 성능
레이테 만 해전에서 최후로 침몰한 항공모함이라는 사실을 반영했는지 운이 40으로, 항공모함 중에서는 히류(50), 즈이카쿠(42), 준요(41) 다음으로 운 수치가 높아 쇼호보다 좀더 높은 명중율을 보유하고 있다.[3]
운을 제외한 다른 스탯은 모두 쇼호와 동일하다. 함재기 탑재 수는 개장 전에는 30기, 개장을 한 후에야 48기가 되는데 경항모에서 가장 탑재기 수가 많은 히요급이 개장 전에 이미 58기를 찍는 것을 감안하면 매우 안습. 내구도 45, 장갑 29, 대공 21로 다른 경항모에 비해서 높은 스탯이 하나도 없다. 오로지 운 뿐.
결론만 말하면 높은 운 빼고는 좋은 것이 하나도 없는 평범무난한 경항공모함이다. 그렇다고 호쇼처럼 원정 담당으로 두기에는 레어도가 너무 높아서 조기에 확보가 안 된다는 점이 걸림돌. 만약 원정으로 쓴다면 고속함이기 때문에 그나마 쓸만하겠지만, 이러한 문제 때문에 원정 요원으로 쓰는 제독도 찾아보기 어렵다.
3 드랍 해역
기본은 일반 드랍, 붉은색은 보스 드랍, 녹색은 일반, 보스 드랍[4], 파란색은 전 해역 드랍이다.
해역 | 상세해역 |
남서제도해역 | 2-5 |
서방해역 | 4-2 4-3 4-4 |
남방해역 | 5-2 5-4 |
중부해역 | 6-1 6-3 |
4 캐릭터
4.1 귀여움
항모의 귀여움 담당. 일러스트와 성우의 연기에 힘입어 캐릭터성이 성실하면서도 귀여운 아이로 확실하게 잡혔고, 그에 따라 성능과는 관계 없이 일단 얻으면 애지중지 키우는 제독들이 꽤 있다.
대표적인 예가 비서함 선택 대사. 비서함 대사중 '텐잔은~'으로 시작하는 대사에선 제독이 격납고를 뒤적거리는데, 이때의 목소리가 묘하게 야한 느낌을 줘서 즈이호의 격납고를 뒤적거리고 보는 제독이 셀 수 없을 정도.
게다가 시보 기능이 거의 최초로 탑재된 칸무스. 대표적으로 점심으로 도시락을 싸와 계란말이를 제독에게 권하는 정오 시보는 10번 이상 리테이크한 혼의 대사라고 하는데, 그 노력이 헛되지 않았는지 이 대사를 귀엽게 여기는 제독들이 많아서 즈이호의 정체성은 계란말이로 확정되었다.(...) 이후 업데이트에서 보급대사가 "함재기도 잘 부탁해"에서 "고마워! 나중에 보답으로, 계란말이 만들어줄게!(ありがとう!後でお返しに、卵焼き、焼いてあげるね!)로 바뀌며 계란말이 네타가 강화되고 데레 속성이 추가되었다.
살짝 밀덕 기질도 있는지 호기심을 갖고 함재기를 관찰하는데, "99식 함상폭격기는 다리가 귀여워, 다리가!"라든가, "스이세이는 스이세이대로 나쁘지 않은데 정비가 큰일이야, 정비가." 같은 소리를 한다. 여기서 99식 함폭의 별칭인 뀨뀨함폭이 탄생했다. 참고로 이 대사들은 99식 함상폭격기의 랜딩 기어가 꽤 큐트하게 생긴 것(...)과 스이세이의 수냉식 엔진이 트러블이 많았다는 것을 고증한 대사들이다. 텐잔은 언급하려다가 제독이 격납고를 뒤적이는 바람에 말을 못한다(...). 덕분에 니코동의 즈이호 관련 영상에는 뒤적이고 싶어, 그 격납고(まさぐりたい、その格納庫)라는 태그가 붙기도 한다.
2015년 1월부터 갑자기 정오 시보와 결혼후 선택시 대사가 니코동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먹방 애니로 인기를 얻고있는 행복 그래피티의 영향인듯 하다. 2화 본편에서 나온 계란말이의 임팩트가 커서, 계란말이를 만드는 즈이호가 본 애니와 엮이게 된듯.
4.2 빈유
항모들 중에서는 몇 안되는 빈유 캐릭터라서 2차창작에서는 RJ의 몇 안되는 동지라고 보기도 한다. 이건 실제 역사상에서 완성후 개장한 쇼호와 초기에 급유함 기능을 가진 치토세랑 달리 건조중의 설계변경에 의해 급유 탱크 달아보지도 못하고 개장된 걸 반영한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다.
물론 가슴보호대로 압박한 게 아닐까 하는 최후의 희망을 가진 제독들이 있지만 이 헛된 기대는 중파 일러가 뜨는 순간 박살난다(...).
5 대사
5.1 개장 전의 대사
상황 | 원문 | 번역 | ||
입수 로그인 | 瑞鳳です。軽空母ですが、錬度があがれば、正規空母並の活躍をおみせできます。 | 즈이호입니다. 경항모긴 해도 숙련도가 늘어나면 정규항모 못지않은 활약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
모항 | 九九艦爆は、脚が可愛いのよ、脚が。 | 99 | ||
彗星は彗星で悪くないんだけれど、整備大変なのよー、整備が。 | 스이세이는 나름대로 괜찮긴 한데 정비가 힘들다구, 정비가. | |||
天山はー…って、あれ?ぁっ♡ 提督?格納庫まさぐるの止めてくれない?んぅっ♡ っていうか、邪魔っ。 | 텐잔은~ 어, 어라? 앗, 제독? 격납고 뒤적거리는 것 좀 하지 말라니까? 으응, 그보다 방해된다고. | |||
결혼(가) (드래그) | 提督、なぁに? 航空隊の視察…じゃないの? あ、なんか顔が真剣だけど…えっ?その花束って、えっ!? わ、私にっ!? あ、あ、どうしよう…あ、あぁ、ありが、とう。 | 제독, 왜 그래요? 항공대 시찰……이 아니야? 아, 뭔가 표정이 진지한데……어? 그 꽃다발은, 뭐!? 나, 나한테 주는 거라고!? 아, 어, 어떡하지…고, 고, 고마워, 요. | ||
결혼(가) 모항 (드래그) | 提督、いつもお疲れさま。私たち軽空母も大事にしてくれて、嬉しいな。 | 제독, 늘 수고가 많네. 우리들 경항모도 소중히 대해줘서, 기뻐. | ||
방치 | 近海の索敵や、輸送船団の護衛も、大事よねぇ……って、提督ぅ、仕事、しようよぉ | 근해의 수색이나 수송선단의 호위도 큰일이네……저기, 제독, 일 좀 하자. | ||
전적표시 | 戦績とかいつ見るの? 今でっ……いや、別に、いつでも、いいけど。 | 전적 같은 건 언제 보느냐? 지금이…![5] ……아니, 딱히 언제든 상관없지만. | ||
편성 | 航空母艦、瑞鳳。推して参ります! | 항공모함, 즈이호, 참전합니다! | ||
장비 개수 개장 | 新鋭機っていいよね、やっぱり | 신예기는 좋은걸, 역시. | ||
高速給油艦とかに戻しちゃ駄目だからね | 고속급유함으로 도로 되돌리지 말아줘.[6] | |||
いいかもね! | 괜찮겠는걸! | |||
원정 | いいかもね! | 괜찮겠는걸! | ||
보급 | 艦載機もしっかり頼むわね | 함재기도 확실히 부탁할게. | ||
입거 | 소파 이하 | 装甲は薄いからね…当たらなきゃいいのよ… | 장갑이 얇으니 말야… 맞지만 않으면 그만인데…[7] | |
중파 이상 | やられちゃったなー。温泉、入りたいな。 | 당했는걸~. 온천 들어가고 싶은걸. | ||
건조 완료 | 新しい艦ができたみたい。空母かな? | 새로운 함이 완성된 것 같아. 항모일까? | ||
함대 귀항 | 艦隊が帰投しましたっ。みんな無事かな | 함대가 돌아왔습니다. 다들 무사할까? | ||
출격 | 航空母艦、瑞鳳。推して参ります! | 항공모함, 즈이호, 참전합니다! | ||
小沢艦隊の本当の力、見せてやりましょ! | 오자와 함대의 진짜 힘을 보여주자구요! [8] | |||
아이템 발견 | いいかもね! | 괜찮겠는걸! | ||
전투 개시 | さあ、やるわよ! 攻撃隊、発艦! | 자, 가는거야! 공격대, 발함! | ||
항공전 컷인 | 数は少なくても、精鋭だから! | 숫자는 적어도, 정예거든! [9] | ||
공격 | アウトレンジ、決めます! | 아웃레인지로 끝내겠습니다![10] | ||
そうね、追撃しちゃいますか! | 그래, 추격해볼까! | |||
야간전 개시 | そうね、追撃しちゃいますか! | 그래, 추격해볼까! | ||
MVP | 瑞鳳の航空隊が活躍したの? やったぁ! 軽空母だって、頑張れば活躍できるのよ! | 즈이호의 항공대가 활약했다고? 해냈다! 경항모라도 노력만 하면 활약할 수 있다구! | ||
피격 | 소파 이하 | きゃー!飛行甲板は無事!? | 꺄-! 비행갑판은 무사해!?[11] | |
痛たたたた…やるわねぇ… | 아야야야야…. 제법이네…. | |||
중파 이상 | やら…れた…ぁ…!でも、エンガノ岬のようには…いかないん…だから…! | 당했…다…아…! 그래도, 엔가노 곶 때처럼은… 되지 않을… 테니까…! | ||
굉침 (드래그) | 総員…退艦…また…沈むのね… …祥鳳?また…会えるかな… | 총원 퇴함… 또…가라앉는거구나…. …쇼호? 다시…만날 수 있을까… |
5.2 개장 이후로 변경되는 대사
상황 | 원문 | 번역 | ||
입수 로그인 | 瑞鳳です!改装後の服はどうでしょうか? また頑張ります! | 즈이호입니다! 개장 후의 옷은 어떤가요? 다시 힘내겠습니다! | ||
결혼(가) 모항 (드래그) | 提督? あの…私、卵焼きいっぱい焼いたんだけど…食べりゅ? わっ、ほんと? えへへ…よかった。 | 제독? 저기…나, 계란말이 잔뜩 만들었는데……먹을랭?[12] 와, 정말? 에헤헤……잘됐다. | ||
장비 개수 개장 | いい艦載機ですね~、かわいいですぅ! | 좋은 함재기네~ 귀여워요! | ||
보급 | ありがとう!後でお返しに、卵焼き、焼いてあげるね! | 고마워! 나중에 보답으로 계란말이 만들어줄게! | ||
입거 | 중파 이상 | んんーっ…やられちゃったぁ。少し長湯してもいいかなぁ?…ねぇ? | 으응…당해버렸네. 좀 오래 있어도 괜찮을까? …응? | |
건조 완료 | 新しい艦娘が来たみたい。正規空母かな? | 새로운 함이 완성된 것 같아. 정규항모일까? | ||
공격 | よぉーし、艦隊、追撃戦に移行します!行きます!! | 좋았어. 함대, 추격전으로 이행합니다! 갑니다! | ||
피격 | 소파 이하 | いやーっ!飛行甲板が…格納庫が… | 싫어~! 비행갑판이…격납고가… | |
痛たたた…!あんまりこの迷彩は役に立たないのかな… | 아야야야…! 이 미채 그다지 도움이 안 되는걸까나… |
5.3 기간 한정 추가 대사
상황 | 원문 | 번역 |
크리스마스 | クリスマスですね。私も、クリスマスっぽい玉子焼き、焼いてみたの。…ど~ぉ? | 크리스마스네요. 저도, 크리스마스풍 계란말이를 만들어 봤어. …어때~? |
신년 | 謹賀新年!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あの…私の作った伊達巻、食べる? | 근하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내가 만든 다테마키[13] 먹을래? |
절분 | 節分の季節ですね。一応豆は炒っておきました。提督用の玉子焼きも万全です♪ | 절분의 계절이네요. 일단 콩은 씼어 뒀어요. 제독용 계란말이도 준비했어♪ |
2주년 | 提督、今日は素敵な一日ですね。そんな日に、一緒に玉子焼き食べれて、よかったです! | 제독, 오늘은 멋진 하루에요. 이런 날에 같이 계란말이를 먹을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
2015 가을 | 提督、秋ですね。卵焼きもいいけど、焼き芋もいいですよね? 焼き芋、焼いちゃう? | 제독, 가을이네요. 계란말이도 좋지만, 군고구마도 좋네요? 군고구마, 구울까요? |
연말 | 提督、あっという間に今年も年末です。一緒に、大掃除、頑張りましょ? 私、箒持ってきますね | 제독, 순식간에 올해도 연말이네요. 함께 대청소 힘내자고요? 저 빗자루 갖고 올게요. |
5.4 시보
시간 | 원문 | 번역 |
0시 | 日付が変わったよ、提督。 | 날짜가 바뀌었어, 제독. |
1시 | 現在時刻、マルヒトマルマル | 현재 시각, 0100. |
2시 | 時刻はマルフタマルマル。眠くない? | 시각은 0200. 졸리지 않아? |
3시 | 提督、マルサンマルマルになりました | 제독, 0300이 되었습니다. |
4시 | 時刻は…マルヨンマルマルよ。朝じゃないのぉ | 시각은…0400이야. 아침이잖아아. |
5시 | 現在時刻…マルゴーマルマル…。とうとう朝になっちゃった | 현재 시각…0500…. 드디어 아침이 되었네. |
6시 | マルロクマルマル。おもいっきり朝よ? | 0600. 날이 완전히 밝았다구? |
7시 | マルナナマルマルです。提督、朝ご飯作って? | 0700입니다. 제독, 아침 식사 만들어줘 |
8시 | 時刻は、マルハチマルマルです。 | 시각은, 0800입니다. |
9시 | 現在時刻、マルキューマルマルよ。一応直掩機飛ばしとく? | 현재 시각, 0900이야. 일단 호위기 띄워 둘까? |
10시 | ヒトマルマルマルです。さあ、お仕事お仕事 | 1000입니다. 자, 일하자, 일. |
11시 | ヒトヒトマルマル。お弁当食べちゃう? | 1100. 도시락 먹을까? |
12시 | お昼です!提督、お弁当広げましょ♪私の作った玉子焼き、食べるぅ? | 점심 시간입니다! 제독, 도시락 꺼내자♪ 내가 만든 계란말이, 먹을래? |
13시 | 午後の部です!ヒトサンマルマルよ | 오후입니다! 1300이야. |
14시 | 時刻は、ヒトヨンマルマルになりました | 시각은, 1400이 되었습니다. |
15시 | ヒトゴーマルマルよ。スイーツ食べたいなぁー…ねぇ?提督♪ | 1500이야. 단 거 먹고 싶다…그치? 제독♪ |
16시 | 時刻は、ヒトロク、マルマルですっ♪ | 시각은, 16, 00입니다♪ |
17시 | ヒトナナマルマルよ。そろそろ夜ね | 1700이야. 이제 곧 저녁이네. |
18시 | 日没です。ヒトハチマルマルよ | 일몰입니다. 1800이야. |
19시 | ヒトマルマ…あー、つまり、7時よ。日が暮れたわね | 10…아~ 다시말해, 7시야. 해가 저물었네. |
20시 | フタマルマルマル。お腹空かない? | 2000. 배고프지 않아? |
21시 | 現在時刻、フタヒトマルマルよ。半舷上陸で呑みに行っちゃう? | 현재 시각, 2100이야. 반현상륙[14]해서 마시러 갈까? |
22시 | 提督、フタフタマルマルです。今日も疲れたねぇ。え?疲れてないのぉ? | 제독, 2200입니다. 오늘도 많이 피곤했지. 어? 피곤하지 않아? |
23시 | 現在時刻、フタサンマルマル。ふぁぁぁ…早く寝て、早く起きようよ… | 현재 시각, 2300. 하아아암…. 빨리 자고, 빨리 일어나자구…. |
6 기타
- 같은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즈이카쿠와 마찬가지로 전쟁 후반에 미채도장이 되었단 걸 반영해서 개장후에 색이 바뀐다. 그런데 아무리 고증반영이라도 바뀐 옷 색이 칙칙한 초록색이라 취향을 많이 타서 아예 개장 안 하는 경우도 있다. 어차피 개장해봤자 즈이호는 성능 보고 키우는 캐릭터는 아니기 때문(...). 실제로 일러스트는 개장 전의 복장이 압도적으로 많다.
이벤트로 캐터펄트를 얻지 못한 제독은 즈이카쿠 2차 개장을 위해 피눈물을 쏟으면서 개장하게 된다빌어먹을 오자와 함대
- 즈이호에는 착함 혼란을 막기 위해 비행갑판에 '즈호(づほ)'라는 표기가 되어 있었는데, 게임 일러스트 상에서는 개장 전에는 반영되지 않고 개장 후 바지에 표기되는 것으로 반영되었다. 덤으로 선체 고물 부분의 줄무늬가 활과 머리띠에 반영되었다.
- 2014년 12월 1일 업데이트로 즈이호改의 신규 보이스가 추가됐는데, 호불호가 꽤 심하게 갈리고 있다. 대사 내용은 둘째치고 성우의 연기패턴이 완전히 바뀐지라 다른 사람 같다는 평.[15] 원래는 로리한 생김새에 걸맡지 않게 살짝 차분하고 성실해보이는 듯하면서도 그게 어린애가 발돋움을 하는 것처럼 보여 귀여움을 자아내던 캐릭터였는데, 신규 보이스는 뭔가 텐션과 톤이 이상할 정도로 높고 로리로리하다. 복합적인 매력이 있던 캐릭터에서 그냥 로리캐가 된 것. 다만 로리캐를 좋아하는 유저(…)들은 더욱 귀여워졌다며 반기는 분위기다. 특히 결혼 후 모항대사에 직격당한 제독들이 상당수니 즈이호를 아끼던 제독들은 꼭 들어볼 것.
정 뭐하면 2기를 놓고 하나는 개장하고, 하나는 그냥 두고 번갈아 가면서 쓰면 된다.
- 우연이겠지만 즈이호 호텔 이라는 호텔이 일본에 있는데 위치가 미야기현 센다이고 나토리강 옆에 있는데다가, 호텔에 있는 일본식 연회장 이름이 타츠다(龍田) 이다(!!!) 호텔 공식 트위터에 따르면 계란요리가 맛있다고 한다(...) 또, 애니에서 즈이호가 안나와서 유감(...)이라고 한다. 트위터에서 하도 칸코레 이야기를 하다보니 알게된듯 (...) 깡애니 2기 확정이 되자 올리자 2기에 나왔으면 하는 걸로 이런걸 올리기도 하고....
- ↑ 하마카제, 타니카제 추가 전까지는 이세 마리야와 같이 유일하게 다른 배역이 없었다.
- ↑ 2-5 보스전에서 드랍되기도 한다.
- ↑ 그런데 사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산타크루즈 해전에서 즈이호는 사신이 정찰목적으로 날린 SBD 돈틀리스 두 마리에게 갑판을 직격당해 중파당해 같이 작전하던 다른 세 척(쇼카쿠, 즈이카쿠, 준요)을 냅두고 혼자 수리하려 빠져야 했던 등의 사연도 있다. 운 40짜리라고 보기엔 조금 역경이 있는 편이다. 여담으로 이 전투에서 쇼카쿠는 대파당했다.
역시 불운함.그리고 결국 즈이호를 격침한 것도 그 사신이었다.저 사신에게 죽는 거야 당연한거니까 뭐그런데 그 사신의 뺨을 때리고도 전후생존함이 된 준요는 즈이호보다 운이 겨우 1 높다. - ↑ 모든 일반해역이 아닌 특정 일반해역인 경우. 자세한 드랍 내용은 각 해역 항목을 참조
- ↑ 일본의 스타 강사인 하야시 오사무의 명대사 「いつやるか、今でしょ!」(언제 하느냐, 지금이지!)의 패러디. 2013년 올해의 유행어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 ↑ 런던 해군 군축조약을 피하기위해 당초에는 급유함으로서 건조되던 것에 대한 자학네타. 자세한 사항은 이 항목참조
- ↑ 즈이호와 같은 경항모들의 갑판이 항공모함에 비해 좀 더 얇았다는 점도 반영된 대사.
- ↑ 마리아나 이후로 즈이호는 오자와 지사부로 휘하의 함대 소속이었다. 물론 오자와 함대의 진정한 힘이고 뭐고 전력차가 너무 벌어져서, 실제로 벌어진 건 아시다시피 대학살극.
- ↑ 산타크루즈 해전까지는 맞는 이야기였지만, 이후 필리핀 해 해전, 레이테 만 해전 시점에서는 숫자보다도 숙련도 문제가 이미 개판 5분 전이었다.
- ↑ 아웃레인지 작전. 필리핀 해 해전에서 오자와 함대가 실행하였으나 결과는...
- ↑ 산타크루즈 해전 이야기. 조금만 상황이 나빴어도 이 항모 운이 무진장 저조했을 지도 모른다.
- ↑ 정오 12시의 시보대사와는 조금 다르다. 시보에서는 타베루우(먹을래)?이고 여기서는 타베류(먹을랭)?이다.
- ↑ 다진 생선과 달걀을 섞어서 두껍게 말아 부친 식품
- ↑ 군함의 승무원을 상륙시킬 때, 좌ㆍ우현 한쪽씩 교대로 상륙시키는 것.
- ↑ 같이 업데이트된 동일 성우의 하마카제 改버전 보이스도 마찬가지 문제를 안고 있는데, 이쪽은 즈이호와 반대로 신규 음성의 톤이 매우 낮게 내려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