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다 떨어져라~[1]
이진희는 프로듀스 101의 참가자이며 Kconic 소속 걸그룹 불독으로 데뷔 했다.
2 프로듀스 101
순위표 |
회차 | 순위 | 등락 | 득표 및 비고 |
8 | 54 | - | 99,712표 |
7 | - | - | 미공개 |
6 | 54 | ▼7 | |
5 | 47 | ▼1 | 41,286표 |
4 | - | - | 미공개 |
3 | 46 | 8px 19 | |
2 | 65 | 8px 18 | 영상평가 D, F |
1 | 83 | - |
평가내용 |
구분 | 그룹 배틀 | 포지션 (보컬) |
곡명 | LA chA TA | MONSTER |
팀 | 1조 | 뱅뱅뱅 |
파트 | 서브보컬1 | 서브보컬 |
득표 | 43 | 36 |
팀득표 | 240 | 698 |
순위A[2] | 2 | 6 |
순위B[3] | 42 / 64 | 27 |
직캠 | 영상 | 영상 |
1화에서 전소미가 경연후 A를 받은 것을 보고 "하나 더 낮게 받아야 되지 않았을까요?"라는 인터뷰를 했다. 그후 대형기획사 못들어간 설움을 소미를 비하하면서 풀었다고 소미팬들에게 악플테러를 당했다. 하지만 결국 전소미는 B클래스로 하향조정되었기에 이진희는 맞는 말 했을 뿐인데 1화부터 악플테러대상이 되는 억울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3 트리비아
- ↑ 원래 오리지널 풀 버전은 "위에서 밑(자신이 속한 등급의 반)으로 오는 건 무조건 환영이에요.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 다 떨어져라~"이다. 내가 망하고 있으니(...) 나와 같은 처지로 떨어진 연습생들을 환영한다는 뜻이지, 나는 붙고 너희들은 다 떨어지라는 뜻이 아니다. 실제로 이진희는 D등급에서 F등급으로 떨어짐으로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이 말 한 마디만 확대되서 퍼지는 바람에 이진희는 많은 악플에 시달린 것으로 보였고, 5회 순위발표식에서 마음 고생이 심했다고 털어놓으며 울먹였다. 연습생들도 그 말이 농담임을 알고 있었기에 이진희의 소감을 듣다가 빵 터졌다.
- ↑ 팀내 개인순위
- ↑ 부문별 순위 / 베네핏적용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