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건을 쓴 정체불명의 인물로 제 9소대가 복음사도와 싸우던 도중에 나타나 복음사도를 공격한다. 컨트롤은 하지 못하며 제3세력으로서 복음사도를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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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능
1.1 사용 무기
CPU를 장착하여 성능을 업그레이드시킬수 있다.
1.2 이동
1.3 스킬
| 이름 | 설명 | 속성 | 사정거리[1] | 높이[2] | 피해[3] | 명중률[4] | 공격 횟수 | 획득 시기 | 소모 SP |
| 암 기어 | 적 1체에 녹백 물리 공격. | 무 | 1 | 3 | 200% | 1 | 기본 스킬 | 16 | |
| 변환 | 자신에게 공격,방어,속도 상승 추가 | 무 | 0 | 0 | - | - | - | 기본 스킬 | 14 |
| 에인절 폴 | 적 1체에 돌진 물리 공격. | 무 | 1~2 | 3 | 250% | 1 | 기본 스킬 | 18 | |
| 레드 라인 | 적 1체에 물리 공격. 화상 추가. | 무 | 1~4 | 3 | 225% | 1 | 기본 스킬 | 22 | |
| 리제네레이트 | 자신에게 HP 재생 추가. | 무 | 0 | 0 | - | - | - | 기본 스킬 | 10 |
| 택틱컬 기어 | 적 1체에 녹백 물리 공격. | 무 | 1 | 3 | 250% | 1 | 기본 스킬 | 28 | |
| 최적화 | 자신에게 크리티컬 업 추가. | 무 | 0 | 0 | - | - | 기본 스킬 | 15 | |
| 히페리온 C | 범위내의 모든 유닛에게 물리 공격. | 무 | 1~3 | 5 | 300% | 1 | 기본 스킬 | 50 |
- 암 기어 : 적을 2칸 뒤로 밀쳐내며 높은 피해를 입힌다. 후반부 합류하기 때문인지 첫 스킬임에도 피해 계수가 꽤 높다.
- 변환 : 주는 피해 +25%, 받는 피해 -25%,, 턴 속도 상승이라는 3종 버프를 한번에 거는 스킬. 여유 턴에 걸만하지만 SP 소모량이 만만치 않다.
- 에인절 폴 : 근접 캐릭터들이 가진 흔한 돌진 계열 스킬. 피해가 250%로 최상급 라인이다.
- 레드 라인 : 원거리 고 피해 + 화상이라는 상당히 괜찮은 조합. 지젤 등장시에 암 기어 + 레드 라인을 써댄건 당연한 일이었다.
- 리제네레이트 : 턴 종료시마다 최대 체력의 10%를 회복한다. 여유 턴에 걸만하지만 공격에 사용할 SP를 잘 가늠해야 한다.
- 택티컬 기어 : 암 기어의 강화판. 적을 3칸 뒤로 밀쳐낸다. 적을 밀쳐내서 적의 공격 범위 이상으로 멀리 보내면 반격을 할 수 없게 되니 사실상 조건부 무반격 스킬이기도 하다.
- 최적화 : 다음 공격은 무조건 크리티컬 효과를 받는다. 크리티컬 효과가 발동하면 적의 방어력의 75%를 무시한다. 방어력이 강한 적일수록 효과가 좋다.
- 히페리온 C : 범위는 지정 범위로부터 2칸. 피해도 게임 한계치인 300%이고 범위도 넓다 .지젤의 최고 기술. SP 수급 대책만 있으면 완벽한 스킬이다.
1.4 패시브
| 이름 | 설명 | 성능 | 획득 시기 |
| 반격 | 적의 공격을 받으면 반격한다. | 일반 공격의 사거리내의 적에게 공격받으면 몸을 돌려서 그 적에게 일반 공격으로 반격한다. 반격의 피해는 일반 공격의 피해와 동일하다.(공격력 - 적의 방어력/2) 뒤로부터 받는 공격에는 반격할 수 없다. | 기본 스킬 |
| 상태 이상 차단 | 모든 상태 이상을 차단한다. | 지젤의 사이보그 몸체는 어떠한 상태 이상도 걸리지 않는다. | 기본 스킬 |
| 요격 시스템 | 화살 공격을 무효화한다. | 투사체 형식의 원거리 공격에 아무런 피해도 받지 않는다. 뒤로부터 받는 공격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 기본 스킬 |
| 리미터 해제 | HP가 낮을때 턴 속도가 증가한다. | 기본 스킬 | |
| 재부팅 | 적 1체를 처치하면 추가 턴을 얻는다. | 적을 하나 이상 처치하면 턴을 한번만 더 공짜로 얻는다. 이렇게 얻은 추가 턴에서는 이 패시브는 발동하지 않는다. 또한 몰아치기의 오브와 중복되지 않는다. | 호감도 3 |
- 반격 : 지젤은 SP 소모가 극심하기 때문에 SP 흡수 오브를 장착해 반격시마다 SP를 회복하도록 하는게 좋다.
- 상태 이상 차단 : 지젤의 사이보그 몸체는 어떠한 상태 이상에도 면역이라고 본인이 말한다.
- 요격 시스템 : 화살이라고는 하지만 웬만한 원거리 공격들도 무효화한다.
- 리미터 해제 : 지젤의 피가 낮아지는 상황은 드물 것이지만 낮아져도 새로운 기회가 될 뿐이다.
- 재부팅 : 보통 이런 특성은 기동성이 낮은 캐릭터가 받는데 지젤은 기동성도 좋은데 이거까지 받았다.
정체는 축가계획이 실현되고 크라우스의 정체가 드러남에 따라 밝혀지는데 크라우스가 만든 인조천사이다. 다른 천사들과는 다르게 인간형으로 안드로이드같은 몸에 작은 날개를 가지고 있다. 이 후 크라우스를 따라 주인공과 적대하게 된다. 다만 조건을 만족하면 아군으로 합류하는데 그 조건은 크라우스의 호감도를 축가 완성 시점까지 최대로 올리는 것이다. 지젤이 합류하면 크라우스의 호감도를 이어받는다.[5] 늦게 합류하는 만큼 스텟과 스킬은 굉장히 강력하다. 이동범위도 굉장히 넓다. 다만 MP소모가 커서 무작정 굴리면 효율이 상당히 떨어지기에 필히 오브류로 강화를 해주어야한다. 생명력 흡수 오브와 마나 흡수 오브 등은 필수. 패시브로 반격을 가지고 있어 오브를 세팅하면 적진에 던져놔도 웬만해서는 잘 죽지 않는다. 물론 반격을 할 수 없는 원거리 공격이나 스킬로 다굴당하면 버티지 못한다 또한 적을 쓰러뜨리면 한번 더 움직일 수 있기에 적진에 돌진시켜서 광역범위공격을 두방 넣어 1턴만에 맵을 쓸어버릴 수도 있다. 제대로 사용하면 검과 마법의 판타지가 SF물이 되어버리는 공포를 볼 수 있다.
스토리가 진행되면 양산형 지젤이 적으로 나온다. 원본과 다른점은 없지만 약간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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