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에서의 맷집 등등을 말하는 HP를 찾아오셨나요? |
體力
1 개요
몸 체자에 힘 력자를 사용한다. 신체의 근력과 지구력, 혹은 질병 및 기후적 저항력 등등까지 뭉뚱그려 말할때 이 단어가 쓰인다. 왠지 모르게 게임 등등에서 체력은 몇대를 맞아야 죽는가 하는 맷집을 말하는 Hit Point를 표시할때 생명력과 더불어 자주 쓰이는 단어이다.
한국에서는 지구력을 논하면서 주로 체력이라고 많이 부르는거같다.
이것이 낮아지면 일상생활을 할때 무기력해지고, 여러 일을 할때 제대로 힘을 못쓰고, 감기나 질병에도 쉽게 걸린다. 대개 30대를 넘어서면 체력이 하강 일변도를 타게 되며, 비만이나 고혈압 등의 각종 성인병에 쉽게 노출된다.
옛날에 체력은 국력이라는 말도 있었지만, 이젠 그저 옛말일 뿐이다.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의 비만률이 매우 높아서 미국인들이 별로 건강하지 않다는 점에서 알 수 있다. 그래도 올림픽에서의 성적이나 농구, 야구, 아이스하키 등은 미국이 좋다.
이게 부족하면 저질체력이라고 부른다.
정력을 뜻하기도 하는데, 사실 정력에 체력이 속한다. 관계를 오랫동안 지속해도 쉽게 지치지 않는 체력을 가진 걸 정력이 세다고 하는 것.
2 중요성
미생에 나온 체력신장의 중요성. 당연한 이야기다. 이 말대로 체력이 약하면 쉽게 피로감을 유발하고 곧 빠른 포기를 가져오는 정신적인 부분에도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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