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폴아웃 2의 주인공
선택받은 자(폴아웃 2) 참조.
2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 상위 문서 : 유희왕/OCG
한글판 명칭 | 선택받은 자 | |||
일어판 명칭 | 選ばれし者 | |||
영어판 명칭 | Chosen One | |||
일반 마법 | ||||
자신의 패에서 몬스터 카드 1장과 그 이외의 종류의 카드 2장을 선택한다. 상대가 그 중에서 1장을 무작위로 선택하고, 그것이 몬스터 카드였을 경우, 필드 위에 특수 소환되어, 남은 카드를 묘지로 보낸다. 다를 경우, 전부 묘지로 보낸다. |
원작에서 구울즈의 빛의 가면과 어둠의 가면이 쓰던 카드. 소환 조건을 무시하고 가면마수 데스 가디우스를 바로 특수소환했다. 물론 룰 상 이런 짓은 불가능하다.
사용하려면 패가 최소 4장(그것도 나머지는 마법/함정카드)이 필요하기 때문에 쓰기가 번거롭다. 게다가 쓰고나면 그 나머지 카드는 다 버려야 하기 때문에 더더욱.
방해꾼 매직처럼 묘지로 보내면 효과가 발동하는 카드, 또는 브레이크스루 스킬, 스킬 석세서, 요괴의 장난등 묘지에서도 효과를 발동할 수 있는 카드와 함께 이용한다거나, 아니면 심연의 암살자, 마굉신 처럼 아예 실패를 염두해두고 콤보를 노린다면 그나마 쓸만 할지도 모르지만, 역시나 패가 많이 소모된다는 것이 큰 걸림돌.
3 스타워즈 세계관 용어
선택받은 자(스타워즈) 문서 참조.
4 해리포터 시리즈
볼드모트를 쓰러뜨려 마법세계를 구원해줄 인물이라 예언되어진 인물. 위와 같이 쵸우즌 원이라 부른다(Chosen One)이라고 부른다. 자세한 것은 해리 포터 참고
5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프로토스 세력 탈다림
아몬을 추종하는 광신도 집단 탈다림의 별칭. 댈람 프로토스가 사용하는 첫 번째 자손과 비슷한 용도라고 보면 된다. 공허의 유산 캠페인을 플레이하다 보면 나오는 적 탈다림이 가끔씩 언급한다. 물론 말이 끝나기도 전에 대사 친 녀석을 죽여버려서 중간에 끊기는 경우가 다반사지만
- ↑ 이 카드의 구도는 원작인 22권의 17 페이지 쪽에 있는 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