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항목입니다. 수호 여신 및 교주 등은 언급이 없을 경우 초차원 소속입니다. 또한 넵튠1과 리버스1 부분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잘 아시는 분이 수정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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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국가별 수호여신과 교회 관계자
아래의 설명들에는 구작과 리메이크 시리즈인 리버스 시리즈의 설명이 섞여 있습니다.
1.1 플라네튠
- 수호 여신
- 퍼플 하트(넵튠)
- 아이리스 하트(프루루트)(신차원)
- 스포일러(신차원게임 넵튠 V II)(전전대)
- 여신 후보생
- 교주
- 골드 서드
- 기타
- 아이에프 : 첫 작품에서에서는 교회 소속이 아니라 떠돌이 모험가였지만, mk2에서 세계관을 한번 갈아엎은 후, 플라네튠 첩보부 소속으로 바뀌었다.
- 컴파 : 역시 첫 작품에서에서는 플라네튠의 주민일뿐이었지만, mk2부터는 간호부 소속이다.
- 플라네튠 교회 경비병 : 첫 작품에서 기억을 잃은 넵튠이 교회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볼 때 귀엽다는 이유로 친절하게 답해준다. 헌데 자신들이 모시는 신인데도 넵튠을 알아보지 못한듯...[2] 나중에 넵튠이 정체를 밝히고 나서는 제단에 있던 검을 다듬어 성아도로 만들어 마제콘느를 물리치러가는 넵튠에게 준다.
- 큰 넵튠(신차원)[3]
1.2 라스테이션
- 수호 여신
- 여신 후보생
- 교주
- 골드 서드
- 기타
- 시안 : 라스테이션 주민으로 어린나이에도 공장을 운영하는 공장주. 아브닐 때문에 곤란한 상황에 처해 있다. 그래도 느와르와 넵튠 일행의 도움으로 극복해는데 성공한다.
- 가낫슈 : 안경을 쓴 남자로 라스테이션의 대기업 '아브닐'의 임원이다. 넵튠1에서 여신들이 신계에서 전쟁을 치르느라 나라를 비운 사이, 급격히 세력을 키워 라스테이션을 거의 손에 넣고, 느와르를 거의 허수아비 신세로 만든다. 리버스1에선 라스테이션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로리콘인지 블랑을 신앙하고 있으며 르위로 이주할 생각도 하고 있다. 허나 실제로 블랑을 만났을 때 "나의 화이트 하트님은 이러지 않아!!!"라면서 현실부정을 하는 것을 보면 블랑의 진면목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던 듯(...). 스토리 속에서 몇 번씩 넵튠 일행을 함정에 빠뜨리지만, 결국 박람회에서 사고를 치는 바람에 아브닐은 그에 대한 벌로 공기업으로 편입된다.
후에 르위로 가기는 했지만, 결국 블랑의 실태를 알아버린 가낫슈는 다시 라스테이션으로 돌아와 느와르에게 몇일 동안 석고대죄를 했다고 한다. 이후 그를 용서한 느와르 옆에서 그녀를 보좌하며 열심히 일하는 중. mk2와 1은 세계관이 다르기 때문에 2부터는 등장하지 않는다. - 산쥬 : 대기업 아브닐의 사장. 인간불신으로, 시안의 아버지가 연관된 사고때문에 실수를 하지 않는 기계를 신봉하는 인물이다. 아브닐 몰락 이후 시안이 거둬 들였으며, 그로 인해 개심하여 영웅의 무기를 개조하는데 힘을 더한다. 원래 상당한 실력의 기술자였다고 한다.[4]
1.3 르위
- 수호 여신
- 여신 후보생
- 교주
- 골드 서드
- 기타
- 피난셰 : 블랑의 시중을 드는 메이드. 특징으론 놀랐을 땐 하와와와와(...)하고 말한다. 구 넵튠1에서는 길드가 소속된 대륙과 신앙하는 여신이 다른 이교도들의 지하 조직이었으며, 피난셰도 그 일원이다. 아예 신앙과 직업은 다르다. 라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블랑을 무시하고 넵튠 일행을 돕는다. 여신의 시중이라는 캐릭터가...
리버스1에서는 무거운 분위기에서 바뀌어 구작에서와는 달리 충실한 블랑의 시중이다. 위기에 빠진 넵튠 일행을 도망치게 해주며, 자신으로 변신한 마제콘느에 의해 쫓겨난 상태의 블랑에게 인도해준다. 이후 계속 블랑으로 변신한 마제콘느 곁에서 정보를 모으다가, 마제콘느에게 들키게 되지만 다행히 넵튠 일행이 도착해 구해준다. mk2 세계관에서도 블랑의 시중을 드는지 가끔씩 르위 쪽 필드에서 볼 수 있으며, V에서도 초차원에서도 신차원에서도 한마디씩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정작 V2에서 실제로 마주첬을때 블랑쪽이 별 반응이 없는 것을 보아 서로 직접적인 면식은 없는 모양.[5] 그냥 교회 소속 사용인들중 하나인듯 하다. 엔딩 이후에는 직접 시중을 든다.
- 피난셰 : 블랑의 시중을 드는 메이드. 특징으론 놀랐을 땐 하와와와와(...)하고 말한다. 구 넵튠1에서는 길드가 소속된 대륙과 신앙하는 여신이 다른 이교도들의 지하 조직이었으며, 피난셰도 그 일원이다. 아예 신앙과 직업은 다르다. 라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블랑을 무시하고 넵튠 일행을 돕는다. 여신의 시중이라는 캐릭터가...
1.4 린박스
- 수호 여신
- 교주
- 골드 서드
- 기타
- 란란 : 넵튠1에서 등장. 쇼본의 가면을 쓴
인간 여성같이 보이는데 스스로는돼지라고 한다. 원래는 라스테이션에서 거주하다가 린박스로 이주했으며 벨의 시중을 맡고 있는 듯 하다. 벨과 함께 온라인 게임 파티플레이를 하거나 대신 사냥을 해주곤 한다. - 이보아르 : 린박스 교회의 수장. 그린하트를 섬긴다 해도 국적이 없거나 국적이 다른나라이면 이교도로 여기는 강경파. [6]
- 케이브 : 린박스 특명과 소속.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 형, 동생 : 구작에서는 도적에 가까운 개그&졸개 엑스트라였지만, 본작에서는 르위에서 레지스탕스로 활동중인 형제로 가슴이 작은 여성을 무시하고 가슴이 큰 여성을 밝힌다.[7] 그래서 결국 르위를 때려치고 린박스로 소속을 옮긴다. 린박스에서도 가슴만을 추구하고, 리버스 2 에서도 가슴만을 추구한다
신사형제
가짜 여신 사태에서 가짜 벨을 모시다가 진짜 벨에게 야오이 게임 플레이라는 벌을 받게 된다. 동생은 고문이 낫다며 투덜대지만 형이라는 녀석은 너무 심취한 나머지(...) "새섬 널 보고 있자니 제법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지 않은가."라고 말하며 동생을...다들 그렇게 게이가 되는 거야
- 란란 : 넵튠1에서 등장. 쇼본의 가면을 쓴
캐릭터 조형이 형은 샤기아 프로스트, 동생은 오르바 프로스트. 다만 원작인 건담 X에서는 저런 성격은 아니다. 원작에서는 동생쪽이 적극적이다
1.5 에딘
스포일러이므로 문서 참조
1.6 영차원
- 수호 여신
- 기타
2 메이커 캐릭터
- 아이에프
- 컴파
- 브로콜리
- 팔콤
- 마벨러스 AQL
- 사이버 커넥트2
- 철권
- 케이브
- 5pb.
- RED
- 거스트
- 니폰이치
- MAGES.
- 레스토아
- 리파이
- 릿드
- 에스텔
- 아인 알
- 마스지마 아이
- 모루
- 푸나
- 블롯센 아이젠
- 츠네미
- 류카
- 사오미
- 제네리아 G
- 윈
- 레이디 아크
- 비오
- 산고
- 리틀 레인
- 스팅
- 덴게키코
- 패미통
- 탐소프트
- 밀리언아서
- 치카마
- 갓이터
- 니트로 플러스
3 주요 악역
3.1 초차원게임 넵튠, 초차차원게임 넵튠 Re;Birth1
3.2 초차원게임 넵튠 mk2, 초차차원게임 넵튠 Re;Birth2 SISTERS GENERATION
3.3 신차원게임 넵튠 V, 신차차원게임 넵튠 Re;Birth3 V CENTURY
3.4 신차원게임 넵튠 V II
- ↑ 첫 작품에서에서는 스토리의 시작을 위한 캐릭터였고 플라네튠 소속도 아니다.
처음 등장하는 곳이 플라네튠이긴 하지만 자신의 국적을 플라네튠으로 한하지 않는... 중립 상태 - ↑ 사실 공무를 수행할 때는 소녀 모습이 아니라 여신 모습으로 있으므로 못 알아볼 수도 있다.
- ↑ 일단 원래 차원에선 프루어쩌구가 여신이라는 발언이 작중에 등장하므로 플라네튠에 넣었다.
- ↑ 단지, 리버스1에서는 메인스토리이벤트만 보면 과거에 대해 알기 힘들다. 나중에 시안의 대사를 듣고 나서야 그런 과거가 있었어? 수준.
- ↑ 당시 업계개변 사태 덕분에 여신들이 잊혀졌기 때문에 피난셰가 알아보지 못하는 것은 그렇다 쳐도, 블랑 또한 처음 보는 사람인 것처럼 대한다.
- ↑ 구작에선 직접 넵튠을 독살하려고 하지만, 본 작에선 거짓 정보로 오해를 통해 넵튠을 유니미테스의 사도라고 여기고 독살하려 한다. 말로의 경우 구작에서는 완전히 실각. 광신도의 비참한 말로를 보여주지만 본 작에서는 이용당했다는 점도 있고 해서 벨에 의해 처벌 받은 뒤, 넵튠 일행에게 용서를 구하고 파티에 합류한 벨 대신 린박스의 정무를 처리하게 된다.
- ↑ 처음엔 넵튠을 무시하다가 넵튠이 변신을 하니까 그제서야 몰라뵈었다며 굽신대는 모습이 여러모로 가관이다(...).
- ↑ 직접 싸우지는 않지만 계속해서 악역들을 돕는다.
- ↑ 일단 본인들이 악역은 아니었지만 악역들에게 이용당하는 입장. 게다가 잘 생각해보면 악행을 불사하고라도 목적을 이루려던 사람도 한명 속해 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