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작 리플레이

臭作~Replay~

2000년에 발매된 핑크 파인애플의 작품으로 전 4화로 구성되어 있다. 취작 OVA의 후속편으로 원작의 2회차의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 후반을 제외하면 구성과 전개 과정이 상당히 다르다. 전편은 차츰차츰 목표 대상을 협박, 능욕했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확실히 전개가 빠르다. 어느 순간 타카베 에리를 제외하면 모두 능욕당해 있고 확실히 구성 면에서 전편을 능가하지 못했으며 원작도 충분히 담아내지 못했지만 나름 시도는 충분히 좋았다.

여담으로 왠일인지 초반부터 슈사쿠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데 아마도 주인공에 대한 사일런트 진행방식을 채용한 듯하다. 초반에는 그냥 귀에 대고 소곤소곤거릴뿐 목소리는 나오지 않고 나중에 3화 중반에 가서야 갑자기 목소리가 나온다.

줄거리

전에 경찰에게 쫒겨 죽기 전에 I'll be back다시 돌아오겠다고 중얼거렸던 이토 슈사쿠는 결국 다시 돌아와서 일을 꾸민다. 하지만 이미 전에 슈사쿠의 일을 기억하고 있었던 에리는 미나미 아야카 선생에게 목전에서 증거를 보여주지만 아아캬 선생은 증거로 내민 카메라를 믿지 않고 오히려 에리를 범인으로 몬다. 그 사이 슈사쿠는 쿠리하라 아사미[1], 나구모 치아키, 후지마 모에코, 콘도 나기사, 미나즈키 시호, 마에지마 카오리, 아야카 선생을 모두 능욕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슈사쿠는 확실히 그의 노예가 된 아사미, 치아키, 모에코, 나기사, 시호를 이용해 아직 굴복하지 않은 카오리와 아야카 선생까지 마침내 굴복시킨다. 뒷정원에 있던 창고에 찾아간 에리는 슈사쿠와 한판 뜨자고 하지만 슈사쿠에게 역관광당하고 기절한다. 에리는 깨어나서 슈사쿠를 처리하러 찾아가고 한편 슈사쿠는 기숙사 식사에 최음제를 넣어 다른 학생들도 능욕한다. 마침내 슈사쿠를 찾아낸 에리는 자신과 슈사쿠의 정체, 즉 현실 인물이 아니라 캐릭터라는 점을 들어 슈사쿠를 놀라게 하고 그를 사라지게 한다. 그렇게 슈사쿠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 과거로 돌아가게 된 학원은 평화를 찾고 에리는 마지막에 이 게임을 하던 플레이어를 현실로 이끌어내어 구원한다.
  1. 참고로 1화의 제목이기도 하다. 참고로 2화의 제목은 후지마 모에코, 3화의 제목은 마에지마 카오리, 4화의 제목은 타카베 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