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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술학원의 3학년 | |||||
이반 | 로반 | 하반 | |||
이가사키 마고헤이 | 칸자키 사몬 | 토마츠 사쿠베 | 츠기야 산노스케 | 산탄다 카즈마 | 우라카제 토나이 |
체육위원회 | ||||
위원장 나나마츠 코헤이타 | ||||
타이라노 타키야샤마루 | 츠기야 산노스케 | 토키토모 시로베 | 미나모토 킨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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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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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
次屋三之助 (つぎや さんのすけ)
1 개요
닌자보이 란타로의 등장인물. 성우는 마루타 마리/권성혁. 한국판 이름은 산노스.
12세. 인술학원 3학년 로(ろ)반. 사자자리 AB형. 체육위원회 소속.
원작 36권 첫 등장, 애니메이션에서는 16기 26화 첫 등장.
2 캐릭터성
비교적 언동이 침착한 편이지만, 적당히 거칠기도 한 마이페이스.[1]
길눈 어둡고 방향감각 없기로는 같은 반 칸자키 사몬과 쌍벽을 이루지만, 그나마 방향치라는 자각이 있는 사몬과 달리, 자신이 방향치라는 자각이 전혀 없어서 자기는 멀쩡히 가는데 다른 사람이나 건물(…)이 미아가 되는 거라고 콱 믿고 산다. 덕분에 매번 찾으러 다니는 같은 반 토마츠 사쿠베만 기력소모가 심하다.[2] 3학년 드라마 CD에 따르면, 1학년 때도 심각한 방향치였던 모양. 이는 사몬도 동일하다. 쭉 고통 받았을 사쿠베만 불쌍하다
체육위원회답게 체력은 강한 듯. 바로 윗학년인 위원회 선배 타이라노 타키야샤마루와는 별로 사이가 좋지 않지만[3], 방향치 때문에 매번 신세지고 있다.
사복의 무늬는 아래위 화살표(↕). 아래화살표(↓)인 사몬과 더불어 방향치 속성을 잘 드러내는 디자인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단, 이것은 애니메이션 디자인이라고 원작자가 잘라 말한 바 있다.
원작에서 미나모토 킨고와 더불어 앞머리색이 뒷머리색과 다른 캐릭터. 앞머리색이 노란색이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