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마츠 코헤이타

인술학원의 6학년
이반로반하반
타치바나 센조시오에 몬지로나나마츠 코헤이타나카자이케 쵸지케마 토메사부로젠포우지 이사쿠
체육위원회
위원장 나나마츠 코헤이타
타이라노 타키야샤마루츠기야 산노스케토키토모 시로베미나모토 킨고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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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七松小平太 (ななまつこへいた)

1 개요

닌자보이 란타로의 등장인물. 성우는 칸나 노부토시/선호제. 한국판 이름은 고헤타.

15세. 인술학원 6학년 로반, 키 168cm(츠도이 설정), 사자자리, O형, 체육위원회 위원장.

1인칭은 의외로 와타시(私). 초반 기수에서는 오레(俺)였다. 원작 24권 첫 등장. 이름은 23권에서 처음으로 언급되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6기 첫 등장. 원작에서는 갈색 머리이고 코가 높은 편.

2 캐릭터성

밝고 호쾌한 성격.[1] 말 버릇은 '사소한 건 신경쓰지 마!' , '이케이케돈돈!'[2][3] 참호파기가 취미. 마라톤배구를 좋아한다.

좋아하는 음식은 톳, 싫어하는 음식은 낫토.

"넌 어떻게 6학년까지 온거냐" 싶을 정도로 공부를 못 한다. 그러나 평균을 따져보면 (불운 때문에) 젠포우지 이사쿠 쪽이 성적이 나쁘다. 다만 상급생으로서 그 나름대로의 지식은 있고, 공부를 못할 뿐 머리는 좋다고 한다. 물건이 날아오면 배구를 하듯 반격해버리는 기벽의 소유자. 분방하고 저돌적인 행동으로 후배를 휘둘러 그 타이라노 타키야샤마루조차 코헤이타의 앞에서는 얌전해질 정도.

체육위원회를 위원회의 꽃(花形)이라고 부르며, 회계위원회를 라이벌시 하고 있다. 포탄을 축구공 대신 사용하고, 배구공을 터뜨려 갈라 버리는 '잠재력(クソ力)'의 소유자. 항상 쓸데없이 체력이 남아 돌고 있다. 언제나 제멋대로인 것 같지만 선배로서의 위엄과 역할은 충분하다. 전쟁터에서 얼쩡거리는 후배들을 진지하게 걱정하며 혼내기도 하고[4], 위원회 후배도 아닌 까마득한 1학년의 상담에도 호쾌하게 응해준다.[5]

같은 반인 나카자이케 쵸지와는 기숙사 룸메이트.

쵸지, 시오에 몬지로와 함께 '단련조'로 칭해진다. 매 기수마다 한 회씩 셋츠노 키리마루의 아르바이트를 도와주는 단련조 에피소드가 방영된다.

특기 무기는 쿠나이. 닌술은 주로 힘, 기술 전반.

평소에는 티를 내지 않지만 귀신을 엄청 좋아하며, 자기 전에 귀신놀이를 하지 않으면 절대로 자지 않는다는 츠도이 설정이 존재한다.
  1. 2학년 때부터 이런 성격이었단 츠도이 설정이 있다.
  2. 갈 수 있어, 갈 수 있어! / 더빙판은 "가자! 빨리빨리!" 로 번역.
  3. 아마코 선생님은 코헤이타의 말버릇을 '이케이케돈돈'으로 할 생각은 없었다고.
  4. 11기 62화「전장의 도시락의 단」
  5. 17기 50화 「산지로의 상담의 단」 9기 42화 「나나마츠 코헤이타의 슬럼프의 단」에서는 보기 드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니 필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