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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Team 4 드래프트 연구생 | |||
치바 에리이 (千葉 恵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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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2003년 10월 27일 | ||
출신 | 카나가와 현 | ||
신체 | 신장 145.5cm | ||
혈액형 | A형 | ||
소속 그룹 | AKB48 연구생 | ||
그룹 경력 | AKB48 드래프트 2기생 | ||
별명 | 에리이 | ||
링크 |
1 개요
일본의 여성 아이돌 그룹 AKB48 드래프트 2기생이다.
취미는 음식 만들기와 48그룹 팬질. 특기는 어떤 곡이던 모음으로 노래하는 것.
장점은 무엇이든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점. 단점은 하나에 집중하면 주위를 보지 못한다는 점이다.
목표로 하고 있는 멤버는 NMB48의 코타니 리호.
2 특징
3자매의 맏언니다.
드래프트 당일 <어머니,여동생,막내동생> 세명이 다 나왔는데.. 유치원,초등학교를 다니는 어린 여동생들이 전부 이뻐서 화제가 됐다. 본인도 초등학생이지만 평소에 '핫케익'등을 만들어 주면서 언니답게 행동하는것 같다. 드래프트 소개 영상에서 막내 여동생은 "에리이랑 가끔 싸우긴 하지만 , 항상 상냥하고 사이가 좋아요.에리이 힘내!" 라며 귀여운 응원을 보내주었다.
아직 활동한지 2개월도 안됐기에 성격을 알 수는 없지만 방송에 나온 성격은 차분하다고 할 수 있다. 그래도 '슬라임' , '놀이기구' 등을 좋아하는 초등학생 스러운 면모도 가지고 있다. 모바일 메일등을 보내는 내용이 딱 초등학생 소녀 그 자체다.
초등학생+댄스경력 제로 라서 초반에 적응하는데 애를 먹었다. 극장공연에서 '히와타시 유이' , '타카하시 키라' 등의 동기들은 성장해 나갔지만 실력이 부족한 에리이는 극장에 풀공연을 데뷔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목소리 톤이 낮고 약간 허스키 보이스다. 그 덕분에 13살의 초딩이란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더욱 차분해 보인다. 성장함에 따라서 이러한 목소리가 조금씩 변하고 있긴하다. 가입전에 AKB48 팬 이었고 집에 포스터를 붙여놓았다고 한다.
여담으로 이름의 恵里는 일견 '에리'로 읽을 수 있겠지만 정확하게는 えりい(에리이)로 읽힌다.[1] 별다른 이유는 없으며 그냥 이름이 그런 것. 이 분(...)에 비하면 그 정도는 약하지만 역시 흔치 않은 이름.
드래프트 2기 전체를 살펴봐도 거의 '첫번째' 라고 할정도로 춤을 못춘다.
비쥬얼은 초딩6 학년인 지금도 돋보이지만, 춤실력은 형편없는 로봇댄스수준.
물론 이제 겨우 6학년이기에 앞으로 엄청난 발전이 있을것으로 보인다. (파릇파릇 어리니깐 흡수가빠르겠지) , 그룹내에서 안무가 정확하기로 소문난 다카하시 미나미도 과거엔 에리이 처럼 춤을 엄청 못추었다.그 다카하시 미나미는 중학교 2학년때 그룹에 들어왔다. 이 점을 감안하면 발전 가능성은 충분하다.
2016년 3월3일 극장공연에서 퍼포먼스가 상당히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계속 노력하다보면 몇 년뒤 선배들 수준의 퍼포먼스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들어 폭풍 성장중이다. 3월 3일 공연에서는 키타자와 사키, 사토 키아라의 키를 뛰어넘은 것을 언급하기도 하였다. 8월 4일 공연에서 오오와다 나나의 키를 추월한게 확인되었다.
또한 가입 직전 신장 145.5cm 정도의 꼬맹이였는데
현재는 157.5 까지 컸다. 2015년 4월 초등6학년 ~ 2016년 8월 사이 12cm 정도 컸다고 한다. (본인이 SHOWROOM에서 말했다. 이미 팀4 선배 반이상을 제쳐버린 위엄)
(전설의 콧물먹기)
2.1 성격,캐릭터 및 가족관계
아무래도 드래프트 2기생 자체가 초반에 어필할 곳이 전혀 없었기에 성격이 베일에 가려진채였다. 다만 조신해 보이는 외견과 낮은 목소리로 부터 '소금' , '파루루2세' 등으로 불리었다.
그렇지만 수개월이 지난 후 다양한 사진, SNS로 봐선 소금대응과 전혀 반대인 설탕대응 인것으로 확인되었다.
실제 소금,내성적 일거라는 예상과 다르게 이즈타 리나 와 비슷한 쾌활한 성격을 보여주고 있다.
멤버나 선배에게도 친해지면 어이없을 정도로 활기찬 모습을 보여준다. 막춤과 잇몸웃음은 이제 트레이드 마크. 선배들과도 금방 친해지고 에리이 월드로 초대하는 힘을 갖고 있다.
특히 2016년 6월 쇼룸이 시작되고 나서 본래성격이 확실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우선 초등학생 남자애들 같이 순수한 부분이 있고 공작놀이,슬라임놀이 등 초딩스러운 놀이를 좋아한다. 거기에 실생활에서 여동생 두명에게 하는 말투나 엄마한테 하는 말투는 그저 어디에나 있는 초딩 꼬맹이 같은 모습이었다.
2016년 8월 팀4 사토 키아라 생탄제에 온 아베 마리아는 에리이와 밥을 먹었는데 완전 이즈리나(*이즈타 리나) 타입이라고 디스했다.(ㅋㅋㅋ)
냉면 비슷한걸 에리이와 먹으러 갔는데 "약간 매운거라서 못먹을거지?" 라고 하니깐 에리이가 "괜찮아요~~" 라면서 시켜버렸는데 결국 시켜놓고 면만 빼먹고 매우 국물은 먹지도 않았어. 참 이상한 아이야. |
라는 이야기를 했다. 슬라임놀이, 수박 빨리먹기 놀이 등을 하는걸 보면 확실히 이즈리나를 뛰어넘을 존재일지도.. 당초의 파루루와는 너무 다른 길을 가고 있다.
쇼룸이나 드래프트 회의에서 공개된것으로 봐선 엄마아빠 3자매가 같이 산다.
가끔 동생들이랑 싸우기도하면서 크고 있다고..
2003년생 중학교 1학년 치바 에리이
2005년생 초등학교 5학년 둘째 동생
2006년생 초등학교 4학년 셋째 동생
(참고로 막내동생 이름은 치바 하루카)
차녀는 약간 쿨한편인데, 2016년에 뜨기 시작한 나가노 라는 게닌의 흉내를 기막히게 잘낸다고 (물론 이건 치바家에서만) 직접 쇼룸에서 보여준적도 있다. 어머니도 AKB48 그룹에 관심이 많으신지 멤버 이름이나 곡,공연 등 이런저런걸 잘 알고 계시는듯. 에리이한테 생사진을 대량으로 구매해주는것도 어머니다.
저 나이때 일본친구들도 한국처럼 학원이나 운동 같은걸 많이 배우는 편인데 에리이는 딱히 뭘 배우는것 같진 않다. AKB 들어와서 바쁜것도 있겠지만 기본 집에서 놀고 있는 모바메가 많이 날라온다. 부활동에도 큰 관심이 없는듯.
16년 8월 25일 쇼룸에서 초딩 때 배드민턴 클럽 활동한 게 밝혀짐
참고로 타카하시 키라는 부활동 ( 부활동 >>> 클럽활동 이라고한다 )
16년 9월 19일 극공에서 줄넘기가 장기라고 밝힘 (두발뛰기 36회 가능하다고)
16년 10월 27일 극공에서 슬라임짱(에리이의 펫-액체 괴물)에게서 졸업한다고 13세의 포부를 밝힘.
더불어 팀4의 모든 유닛을 제패하고싶다는 포부를 밝혔으나 이즈리나가 극공을 쉬는 적이 없어서 아직은 요원하다
3 대인 관계
AKB48그룹에선 코타니 리호오시였다. 드래프트 영상을 봐도 코타니 리호 포스터가 보인다. (코타니는 2016년에 2월 NMB48를 졸업했다.) 가입 하기 전 부터 AKB48 그룹 팬이었고 그것을 계기로 오디션을 봤다.
때문에 2015년 5월 당시에는 NMB48에 들어가길 원하지 않냐? 라는 이야기도 있었다.
2015년~2016년 코미야마 하루카 와 매우 친하다고 할 수 있다. SNS등에서도 블로그나 755도 없는 치바에리이 사진을 올려주고 상당하게 챙겨주고 있는것 같다. 본인은 무라야마 유이리, 이와타테 사호도 좋아하는듯 , 특히 무라야마 유이리는 드래프트 2기생 전체에게 사랑 받고 있다.
근데 유독 다카하시 쥬리랑은 별 얘기를 안한다. 본인왈 "할 얘기가 없으니깐" 그냥 캡틴과는 할 말이 없는듯 하다. (쥬리OTL..)그래도 생일선물은 챙겨줬다
상담도 이것저것 들어주는것 같고 무려 <디즈니 랜드>를 같이 다녀왔다. (사토네,에리이,미온,코미) 네명이서 다녀온듯 하다. 이후 유닛도 코미야마 하루카와 같이하게 되면서 더욱 친해진 것 같다.
이 날 같이 다녀온 동갑내기 초등학교6학년생 쿠보 사토네와 친하다. 집에 놀러가기도 한 것 같고 이리저리 잘 놀러다니는것 같다. (다른 초등학교 6학년생 팀B 니시카와 레이 와는 그다지 접점이 없어 보인다.)
히라리와도 친한편이다
히라타 리나,타츠야 마키호,쿠보 사토네와 같이 풀장에 다녀오기도 하였다
멤버들에게 선물을 주는것을 즐기는 편이다. 카토레나 ,시부야 나기사 등등 다양한 멤버들에게 작은 선물을 주고 있다. (사회생활을 아는구나~) 발렌타인 데이 에는 유이리,코미하루,오카다 나나 등 다양한 팀4 멤버에게 초콜릿을 선물로 주었다. (아마 이들은 에리이의 초등학생 초콜릿을 받은 마지막인물들.. 곧 졸업이니)
차분한 이미지와 다르게, 초등학생 다운 귀여움도 있다. 미네기시-오카다 나나 등의 전 팀4 멤버들과의 사진을 봐도 어리고 활달한 모습이 귀엽다는 평가다.
후지타 나나 , 아베 마리아 등과도 친해졌다. 2016년 여름 보쿠노 태양 공연에서 친해졌는지 선배들이 앞다투어 에리이에게 빙수를 먹이려고 하고 있다. (먹이?) 동 공연에서 팀B 타츠야 마키호, 타케우치 미유 와도 친해져서 미유미유의 집에 셋이서 과자를 먹으러 놀러갔다.
오카다 아야카와도 친해져서 몇차례 식사도 함께 했다. ( 2016년 9월 기준 핸드폰 배경화면이 오카다 아야카라고 한다. 오카다의 얼굴이 좋아서 그녀 사진을 검색하는 취미도 있다)
계기는 알 수 없으나 어느 순간부터 팀8에 대한 애정 어필을 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오히려 NMB48를 좋아한다는 뉘앙스를 많이 풍겼는데 갑자기 팀8 사랑이 시작되었다. (과거 오시멘이 코타니 리호였으나 AKB를 알고서 더 많은 오시멘이 생겼다.) 팀8이 핫해진것은 2015년 부터인데, 가입 하고나서 팀8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지 급격하게 오타쿠가 되어버린다. 48그룹 내에는 팀8에 대한 호감을 갖는 멤버는 많지만 이 멤버처럼 격하게 사랑을 표시하는 멤버는 매우 드물다. (2016년 8월 기준)
뭐 거의 멤버 내에선 팀8에 대한 사랑이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오타가 되셨다.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당연히 '47개의 멋진 거리에' , 가장 좋아하는 멤버는?
팀8 멤버 중 쿠라노오 나루미, 미야자토 리라, 혼다 히토미, 하마 사유나를 좋아하며 각 멤버들 별명인 나루짱, 란리짱, 히이짱, 하마짱으로 부리고 나머지 팀8멤버들은 '~상'으로 부른다고 한다.
자기 용돈을 털어서 팀8 생사진을 콤프로 구입, 사진첩에 수백장의 팀8 생사진이 들어가 있다. 팀8 생탄티, 오시티셔츠 등도 가지고 있다.
자기 쇼룸 하는 와중에도 란리나 히이짱 쇼룸을 보러갈 정도..
멤버들과 상당히 친해졌는지, 악수회 때 팀8 멤버랑 만나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기도 한다. 여동생뻘인 귀여운 에리이가 팀8 멤버들도 싫지는 않은 모양.
4 자세한 활동 내용
드래프트 당일 팀4에서 전략적으로 치바 에리이에게 말을 걸지 않고 기다렸다가 첫번째 순서에서 에리이를 뽑아서 대박이 났다. 에리이가 인기가 높을 줄 알고 다른 팀들은 발을 뺐다가 팀4에 뺏긴것. (AKB48 만세!!!) 미래의 에이스 후보를 뽑았다며 팬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드래프트 2기생으로 뽑히고서 바로 연구생으로 들어가게 된다. 카나가와현에 살면서 도쿄를 왕복하면서 활동 중이다. 에리이의 모바메를 보면 나오지만 드래프트 시작 부터 살던 집에서 계속 사진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이사를 간것 같지는 않다.
드래프트 2기생으로써 AKB쪽이 활동이 초반에 더뎠다. 그건 어쩔 수가 없었는데.. AKB는 다른 48그룹과 다르게 팀이 5개나 있고 2015년 중반 부터 봄의 인사이동 에 대한 새로운 팀 체제가 적용되면서 혼선이 빚어졌기 때문이다. 9월부터는 특별 공연이 시작되면서 대 혼란이 왔는데 연구생들이 이러한 특별 공연 세트리스트를 곧바로 소화하기엔 무리가 있었다.
히와타시 유이 같은 아이돌 출신이나 , 타카하시 키라 같은 댄스 경험자들이 '특별공연'에서 빠르게 치고 올라왔지만 에리이는 백댄서 정도로 만족해야 했다. 이 시기 SKE,NMB,HKT의 드래프트 2기생 들은 빠르게 공연에 데뷔했다. 하지만 에리이는 상황상 어쩔 수 없이 정규공연 데뷔가 늦어지게 된다.
가입 후 7개월이 지난 12월14일 풀공연 데뷔를 했지만 드래프트 2기생 전체를 봐도 엄청 느린 페이스였다. (그나마도 8시까지 연령제한 때문에 공연 중간에 빠져야했다.) 준비는 오래했지만 이 날 극장공연에서의 퍼포먼스가 너무 허접해서 팬들이 웃어버릴 정도로 춤을 못추었다. (퍼포먼스 부분에 대해선 본인도 느끼고 있는지 매회 조금씩 늘어가고 있다.)
2015년 12월14일 '첫 언더데뷔' 공연에서 다카하시 쥬리의 공격에 눈물을 흘렸다. 재밌는것은 다카하시 쥬리는 이렇다할 디스도 하지 않고 평범하게 MC로 에리이를 언급했을 뿐인데 눈물을 흘린것 다카하시 왈 "에리이가 평소에 눈물이 많고 긴장을 하고 있는것 같아서 공연 시작전에 손가락 씨름을 신청했어요. 근데 에리이가 생각보다 쎘는데.. 이기면서 에리이가 울더라구요." 라고 약간 황당했던 일을 이야기 했다. 여튼 팀4 멤버들도 유일한 초등학생인 치바 에리이를 잘 챙기려고 노력하는것이 눈에 보인다.
팀4 언니들 말에 의하면 에리이가 안무입력이 안되서 울면서 레슨을 받던 날도 많았다고 한다.
아무래도 아직 초등학교 6학년의 어린나이라 그런지 AKB쪽에선 천천히 키워나가고 있다. AKB48는 HKT48의 나코미쿠 와 같이 어린멤버를 밀어주는 방식은 그리 즐겨쓰지 않는 편이다. HKT는 이마무라 마리아도 빠르게 밀어주고 있지만 AKB48의 경우 어느정도 연령이 차야 밀어주는 경향이 있다. (팬들은 빡치겠지만 그룹마다 특성이 있다.)
2016년 조금씩 키가커서 3월 기준 154cm정도가 되었다.
일본에선 4월1일 부터 중학생이 된다. 즉 중학교 1학년 이 되는 순간 9시까지 연예활동이 가능하다.
- (그 전 까지는 8시 전에 일을 끝내야 노동법에 걸리지 않는다.)
3월까지는 8시 제한으로 인해서 중간에 퇴장해야됐지만 4월부터 모든 공연에 다 나올수 있게 되었다.
몇개월 간의 연습을 거쳐서 퍼포먼스나 눈빛도 많이 좋아졌다는 평가다. 아직도 실수는 많이하지만 2015년 12월때 처럼 로봇연기는 하지 않게 되었다.
그룹에 익숙해지면서, ksgk의 모습이 드러나고 있다. 팀4 공연에서는 다카하시 쥬리에게 코미야마 하루카와 함께 쿠소가키 자매라고 불리기도. ksgk의 피해자로는 주로 다카하시 쥬리, 니시노 미키, 이즈타 리나가 있다. 최고참(10기)이던, 캡틴이던 가리지 않는듯.
2016년 10월 기준 인기는 별로 없다. 귀여운 외모로 선배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나이가 너무 어린점' + 'ksgk 느낌' 이런 이유로 오타들이 많이 안붙는 느낌. 동기들의 상황은 노무라 나오 는 쇼룸 캐릭터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히와타시 유이는 드랩2기에서 가장 많이 밀어주는 멤버다. 엄청 어리다곤 하지만 에리이의 상황이 좋은건 아니다. (물론 2016년 초반까진 안무 습득 능력이 제로에 가까웠을 정도니 천천히 키우는게 AKB 입장에선 맞다.) 특히 동갑내기 절친인 쿠보 사토네가 최근 공연 센터도 하고 있고 AKB차원에서 밀어주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어서 더욱 아쉽다고 할 수 있다.
5 활동
- 2015년 5월 10일, 제2회 AKB48그룹 드래프트 회의 에서 AKB48 팀4의 제1순위로 지명받았다. 이후 팀4 연구생으로써 활동 시작.
- 2015년 6월 21일, AKB48 팀 4 극장공연에서 전좌걸즈로 데뷔했다. 피로곡은 FIRST LOVE.
- 2015년 12월 14일 , AKB48 팀 4 극장공연에서 첫 언더 데뷔했다. 포지션은 이와타테 사호의 포지션. 이후 코미야마/이와타테와 함께 토모나가 미오의 포지션을 돌아가면서 소화하고 있다. 유닛곡은 이와타테/코미야마 포지션일때 '이웃집의 바나나', 토모나가 포지션일때는 'Bye Bye Bye'.
- 2016년 1월 1일 , AKB48 새해 극장공연에 출연했다. (이 날 AKB는 차세대 멤버들만 새해 극장 공연에 나왔다.) 에리이는 쿠보 사토네와 함께 나와 '파(못 먹는것)을 극복하고 싶다.' 며 당찬 (?) 포부를 밝혔다.
- 2016년 6월9일 팀4 공연에서 처음으로 컴페션 4인 유닛에 나오기 시작했다. (다소 멋진 곡으로 이전까지 에리이는 발도 못내밀었다.)
당일 大川莉央의 구플에 등장
https://plus.google.com/115776582911608446200/posts/Q4vgghd1Nsu
- 2016년7월25일 '僕の太陽'공연에 첫 출연한다. 유닛곡으로 'アイドルなんて呼ばないで'를 공연한다
(이날 에리이는 선배들이 SNS에 투샷으로 쇼니치임을 홍보-755라도 하게해달라고...)
- 2016년 10월 13일 팀4 공연에서 '初めてのジェリービーンズ' 첫 피로.
6 선발 참여곡
- ↑ 서구권 여성 이름의 ~y(장음)로 끝나는 이름에서 오는 어감을 의식한 것일수도 있다. ex) Emily(エミリー), Amy(エイミー), Mary(マリ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