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야마 유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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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Team 4
무라야마 유이리 (村山 彩希(ゆい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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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97년 6월 15일
소속 그룹	AKB48 팀 4
그룹 경력	AKB48 13기생 AKB48 팀 4 (2013~)
신체사이즈	키 155.7cm
혈액형	O형
별명	유이리, 유이링고
출신	카나가와 현
링크	구글플러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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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간 사과같이 귀여운 이름이 어려운 아이돌

1 개요

AKB48 13기생 출신이다.

초기의 캐치프레이즈는 새빨간, 유이링고~ 13기생의 유이리라고 하는 무라야마 유이리입니다
언니는 배우 무라야마 렌리이다.

장래의 꿈은 어떤 역할도 해낼 수 있는 여배우. 목표로 하는 연예인은 아라가키 유이.

이름이 상당히 이상하다. '彩希'라는 한자를 보고서는 그 어떤 방식으로 유추를 해도 '유이리'라고 읽을 수가 없기 때문……. 90년대 들어 애한테 온갖 이상한 이름을 붙이는 일이 많아지면서 이런 것에 익숙해진 일본인들조차도 무라야마 유이리의 이름은 읽을 수가 없다고 하소연할 정도다. 보통 '彩希'라는 이름을 보여주고 일본인에게 이 이름을 읽어보라고 한다면 '아키' 혹은 '사키'라고 읽을 것이다. 본인조차도 왜 자기 이름을 '유이리'라고 읽는지 모른다는 이야기가 있다. 언니 한명 여동생 한명이 있는데 자매들 역시 모두 이름의 한자와 읽는법이 완전히 이상하다고 한다.언니는 함께 아역활동을 하다가 현재는 그만뒀는데, 이름을 栞妃라 쓰고 '렌리'라고 읽는다...

총선거 홍보 포스터에도 매년마다 이름에 관련된 내용을 집어넣는다.

4회. '제 이름 읽으실 수 있나요? 유이리에요'

5회. '제 이름 읽을 수 있게 되셨나요?'

6회. '이젠 제 이름 읽으실 수 있죠?'

1.1 AKB48에 들어오기까지

어렸을 때는 아역으로 활동하였는데 아역전문 소속사 스마일 몽키에 소속되어 있었다. 아역시절 사용했던 블로그 주소는 여기서 볼 수 있다. 이때 村山ゆいり(히라가나)로 개명했었다고 한다. 아역시절에는 니혼TV의 드라마 여왕의 교실, NHK 종합의 연속 TV소설 눈동자 등에 출연하기도 했었다. 아버지 먼친척에 여배우가 있어서 아역을 시작했다. 아버지가 아역을 하면 그 사람처럼 유명해 질것 같아서 시켰다.

중학교때는 농구부였다. 포워드를 담당했다고 한다.

'AKB48 제13기 연구생 오디션'에 합격해서 AKB48의 멤버가 되었다. 오디션 가창 심사때는 애니메이션 노래를 불렀다.

1.2 캐릭터 및 성격

천연 바보 캐릭터가 있다. MC를 까먹는다던가, 단어의 선택이 이상하다던가, 계산을 못한다던가. 고등학교 입시도 시험 직전까지 아슬아슬한 수준이었다. 동기 키타자와 사키, 시노자키 아야나가 유이리를 고등학교를 보내주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를 가르쳐줬고 결과는 감동의 합격.

노력파라서 무슨 일이건 의욕적으로 잘해내려고 한다. AKB48에 들어와서 가장 분했던 건 스스로의 실력에 만족하지 못했던 것이라고 인터뷰 하기도 했다. 취미가 가라오케, 특기가 탭댄스 , 재즈 댄스답게 노래, 댄스 실력도 준수한 편. 또한 아역 출신답게 MC도 잘 본다. 폭로왕 2012년 4월부터 시행된, 미야모토 아몬 제작 뮤지컬 'With 오즈의 마법사'의 'AKB48 프로젝트 전국 오디션'에서 AKB48과 자매그룹의 186명의 참가자 중에서 연구생중 유일하게 2차 심사까지 진출했다. 하지만 그 이후에 빙고에 나오지 못하는 건 함정

복근 캐릭터가 있다. AKB에서 복근으로 유명한 타노 유카와 함께 복근 2탑으로 활동 중이다. 원래 연구생시절엔 살이 찐 통통한 캐릭터였는데 2013년 말부터 살이 빠지기 시작하더니 2014년에는 지금의 늘씬한 체형으로 바뀌면서 팬들이 더 늘어났다고 한다.

운동계로 50m 달리기는 6.5초에 주파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공연에서 써먹을 일이 없어요 그런데 제2회 AKB대운동회에서 30m 달리기 1등을 했다!!! 2위였던 코지마코보다 여유롭게 도착했다. 하지만 주목 받은 건 사쿠라...

또 하나의 캐릭터가 있는데 이른바 '공화국의 우타히메'. 연구생 시절의 유이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무정' 영상링크
캡쳐만 봐도 알 수 있는 유이리의 노래실력

120710 '아리요시 AKB 공화국'의 엔딩에서 안 루이스의 '아! 무정'을 불렀는데 완전 그야말로 말아먹었다. 우타히메는 うた(노래)+ひめ(공주) 즉 노래를 잘하는 여자를 뜻하는 표현인데, 즉 마에다 아츠코의 대여배우, 이타노 토모미의 대여가수같은 반어적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너무 긴장을 해서인지 레슨과 본방이랑 완전히 달랐다고 한다. 끝에 보면 노래를 마친 후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는데 뒤에 엄청나게 울었다고 한다. 녹화 후 사시하라 리노는 유이리에게 버라이어티 적으로는 엄청 재밌었다면서 나 그거 가지고 싶어!라고 말했다고 한다.상냥한 사시코 후에 유이리는 공연 MC에서 공화국에서 부른 '아! 무정'으로 만든 알람 시계를 만들고 싶다고 말하는 등 네타소재로 잘 써먹고 있다. 공화국에서 '아! 무정'을 꼭 다시 한번 제대로 부르고 싶다고. 후에 '로맨틱이 멈추지 않아'로 한번 더 말아먹고 휘트니 휴스턴의 노래로 드디어 리벤지 성공. 이후 안다레에서 '아! 무정' 역시 제대로 리벤지에 성공했다.

우타히메도 그렇고, 아역출신에, 천연 바보 캐릭터 도, 열심히 한다는 캐릭터도, 춤을 잘 춘다는 캐릭터도 다 가지고 있지만 딱히 하나가 특출나다기 보다는 평균치이기에 오히려 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는 지적도 있다. 특히 연구생 초창기부터 승격 이후 점점 살이 빠지면서 비쥬얼이 좋아지는 반면 포지션은 점점 안 좋아지고 방송출연도 거의 없어서 (AKBINGO의 경우 미야모토 아몬 오디션때를 제외하고는 한번도 나오지 못했다. 아리요시공화국도 우타히메 이후 나가지 못한지 오래) 진정한 의미의 극장의 여신이 되어가고 있어서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유이리에겐 총선밖에 미래가 없어 푸쉬 끊긴 지 오래..

생각도 깊고, 멤버들의 상담도 잘 들어줘서 멤버들에게도 인기가 좋다. 특히 동기들이나 후배들에게 평이 좋아 미네기시 미나미는 대조각 전의 한 라디오 방송에서 '만약 부캡틴을 정한다면 무라야마나 타카시마'라고 할 정도로 인정받고 있다. 코지마 하루나도 유이리의 퍼포먼스를 인정하는 발언을 하기도 하는 등 선배들은 유이리를 이뻐하는데 오히려 유이리가 선배들에겐 역으로 잘 다가가지 못하는 편. 1기생 미네기시 미나미의 벽은 유이리에게 한없이 높다

또한 눈물이 많은 편이라고 한다.

팬들에게 구라를 친적이 있다.

1997년생으로 2016년 봄에 대학에 들어갈 나이였는데, 악수회에서 팬들이 대학교 갔는지에 대해서 집요하게 물어보자 "나 대학교 들어갔으니깐" 라며 들어가지도 않았으면서 오기를 부려 거짓말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팬들은 대학교에 입학한줄 알았다고) 알고보니 뻥을 친거라고 극장공연에서 말해주었다. (팬들은 이런 바보가 대학에 가지 않은게 다행이라며 좋아했다.)

1.3 대인관계

전반적으로 동기인 13기의 멤버들과 모두 친하다.

동기 오카다 아야카가 유이리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오카다 아야카의 휴대폰의 배경화면 및 잠금화면은 유이리의 사진이라고 한다. 게다가 그 사진은 공연후 땀흘려서 머리도 헝클어진 사진. 그것을 본 멤버들이 놀라서 "그러다가 그거 전철에서 누가 보면 어쩔려고 그래?"라고 하니깐 오카다 曰 엥~ 좋겠지~ 오카다에게 유이리는 다키마쿠라 같은 느낌이라고. 하지만 유이리는 오캬다에게는 츤츤거리고 동기 아이가사 모에를 매우 좋아하는 듯 하다.

동기 다카시마 유리나와는 '팀 유이링'을 결성했다. 서로 고민을 상담하면서 매일 울었었던 적도 있다고 한다.

동기 시노자키 아야나와는 '팀 유이난'을 결성했다. 팀 유이난이 뒤에 생겼으며 팀 유이링과는 라이벌 관계(?)이다.

카와에이 리나와는 바보에 대해서 깊은 대화를 나누는 사이. 새로이 팀4에 온 키자키 유리아와도 아마 비슷한 관계?

15기 무카이치 미온을 무척이나 귀여워하고 있다. 퍼포먼스도 좋고 작고 귀엽기 때문이라고. 근데 둘은 동갑이다(...)

15기 오오와다 나나를 굉장히 아끼고 귀여워한다. 오오와다 나나의 생탄제에서는 진행MC(?)를 맡았고 15기중 오오와다 나나와의 투샷이 유난히 많으며 오오와다 나나 또한 유이리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유이리가 극장공연에 참가하지 않았을시에는 유이리상 최근 만나지못했어 등의 발언 등을 하기도 했다.

조....좋은 CP질이다

동경하고 목표로 하고 있는 멤버는 카시와기 유키. 전체적인 분위기도 좋아하고, 리액션이 재미있는 것과 노래를 잘하는 점을 존경한다고 한다. 가끔 dvd를 본다는 구플을 올리기도 한다 가끔 수줍게 선물을 건네기도 하고 혹시라도 그 선물을 카시와기가 잘 쓰고 있다고 하면 그 자체만으로도 감격해어쩔 줄 모를 정도로 그냥 팬(...)

동기+후배 들과 친한 편이지만 기본적으로 선배에게 약하다. 카시와기 유키가 동경의 선배지만 식사를 초대받고도 2회 거절 한것은 유명. 본인 왈 "선배와 밥먹을 때 할 말이 없어서."라고 그 정도로 실제 말이 없는 스타일이다. 평상시에는 굉장히 과묵하고 혼자서 핸드폰을 가지고 노는걸 좋아한다.

오카다 나나와 애인급으로 친해서 이와 관련된 주제로 빙고에 출연했다. 나아쨩이 14기로 후배이지만 리드하는 쪽인 듯. 다만 단둘이서만 죽고 못 사는 게 아니라 서로 서로 다른 친한 멤버가 많은데 나아쨩은 타니구치 메구를 애인...수준으로 좋아한다.바람... 그렇지만 딱히 질투하는 모습은 없으며오오...대인배...오오 본인도 팀 유이링과 팀 유이난을 결성한 경력이 있는 등 동기나 후배들과 두루두루 사이가 좋다.

1.4 특이사항

악수회도 꽤나 잘 팔고, 비쥬얼도 좋다는 평가, 몸매도 괜찮다. 노래도 그럭저럭 잘한다.
한 마디로 'AKB48 아이돌' 에서 인기를 얻기 위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지지리도 운영이 미뤄주지 않아서 성장이 필요한 시기를 놓쳤다. 특히 2013~2014 시기에는 그녀를 밀어줄 적기였지만 운영은 외면했다. (상당한 포텐셜을 가졌음에도 제 때 기회를 받지 못해서 13기의 대부분이 뜰 시기를 놓치게된다.)

차세대 임에도 악수회 성적이 꾸준하게 좋았고, 위에 말한것 처럼 여러지표가 좋아서 팬들의 기대가 컸다.

하지만 2015년, 2016년 두번의 선거에 나오지 않으면서 팬들의 기대를 저버렸다.

본인은 이에 대해서 2016년 3월27일 755에서 자세하게 설명을 했다.

3월27일 <링고와 아야카 755> 올해 선발 총선거 사퇴합니다. 작년의 사퇴는 긍정적인 사퇴했다. 올해도 긍정적인 사퇴입니다! 올해는 많은 기회를 받고 여러분도 올해 선발 총선거에 랭크시키는거야! 라고 분발하고 있던 것은 알고 있습니다. 작년의 사퇴에서 일년 지나 지금은 제대로 된 목표가 있습니다 그것은 극장의 여신이되고 싶다는 것입니다. 선배님은 처음부터 미디어 나와 있던 것은 아니고 극장 공연에 서서 계속해서 지금의 AKB를 만들어왔다라고 생각합니다. AKB 극장의 장점을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알아 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원점으로 불리는 AKB 극장을 지킬 같은 존재가 언젠가는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3/27 지난해 총선을 거부 한 경우 팬 여러분이 떨어져 버립니다 않을까 불안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벤트 및 악수회를 변함없이 응원 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이 있고, 앞으로도 그런 여러분과 함께 걸어 가고 싶다고 생각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잘 기분을 말할 수 없습니다만, 팬에게 총선 사퇴 한 것이 실수 였다고 생각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자신 답게 노력해 가고 싶습니다! ! !

팬이 이러한 질문을 했는데, 유이리는 아래와 같이 대답했다.

팬 질문 총선 나와도 변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나오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거야. 바뀔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데 그것을 스스로 버리고있어.

유이리의 답변 그렇게 단언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회는 어디에 떨어져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나는 총선에서 권내가 될 수 있다는 기회와 희망을 스스로 버렸습니다. 하지만 총선에 나서는 것이 정답이라면 강제 참여해야합니다. 나오지 않고도 바뀔 수도 있습니다. 나오지 않아도 희망이 있습니다.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그것을 제가 증명합니다.

이에 대해서 이틀간 2ch에서 맹공격을 받게 된다. 한국 팬덤내에서도 '도망자'라는 욕을 먹게되었다. 매우 심한 욕을 많이 먹어서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정도다. 하지만 '다른 멤버의 팬들'이 이렇게 화내는것은 이상한것이 아니다. AKB48 라는 특수한 그룹에서는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우선 AKB48는 한정된 기회를 갖고 쟁탈하는 그림이다. AKB만해도 수십명의 멤버들이 한두 번의 따내기 위해서 노력하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총선거는 말이 입후보제이지.... 반강제의 참가 이벤트이다. 입후보를 사퇴하는 멤버는 한 마디로 '졸업' 이나 '방관자'를 자처 하겠다는 이야기. 그만큼 입후보하지 않는것은 멤버로써 엄청난 마이너스라고 할 수 있다.

보통 총선거에서 사퇴하는 멤버들은 아래와 같다.

1.곧 졸업을 앞둔 멤버들 : 2016년으로 따지면 이시다 하루카 이시다는 바로 총선사퇴 후 졸업을 선택했다. 대부분 이 경우다.
2.총선거를 몇번 경험했고 , 필요이상으로 팬덤을 소모하기 싫은 멤버들 : 키노시타 모모카 , 타케우치 미유 , 키노시타 하루나 같은 경우.
3.경력이 매우 오래되서 자기 뜻대로 언제든 불참 가능한 멤버 : 코지마 하루나 같은 경우

그만큼 총선거는 차세대 라는 타이틀이 붙으면 왠만하면 참가하는게 좋은 이벤트이다. 가입한지 1~2년된 신인 멤버들은 잃을게 없기 때문에 대부분 참가한다. (연구생에서 사퇴하던가 해도 별 의미가 없다.) 그런데 유이리는 기대받는 멤버이고 앞으로도 총선거로 커나가야할 멤버인데... 스스로가 기회를 포기했으니 유이리 팬들이 답답해할 부분이다.

그만 두는거야 언제든지 그만둔다고 하더라도 스스로 "극장의 여신이 되겠습니다." 라고 한 것은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다. AKB48에서 극장의 여신은 그다지 좋은 표현이 아니다. TV에 나오지 못하고 극장밖에 못나와서 붙여진 별명이다. (대표적인 예 : 코바야시 카나) 표현도 그렇고 말을 잘못 선택한 것이 문제가 된 것이다.

물론 사퇴 자체는 하는 멤버도 많다. 즉 사퇴 자체는 유이리 혼자하는게 아니란 말. 문제는 사퇴하면서 '극장의 여신'이 되고 싶다고 말한 것인데 이 발언이 문제가 된 것이다. 극장의 여신 이라는 것은 총선거에 나와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녀가 총선 사퇴에 대한 '해명 아닌 해명'을 했지만 다른 팬들에겐 그다지 와닿지 못했다.

어찌됐건 팬덤내 논란이 되긴했으나, 본인이 스스로 기회를 차버렸으니 운영이 앞으로 그녀에게 기회를 주긴 어렵다. 때문에 AKB 아이돌로써 성공하기는 많이 힘들어졌다.

2 활동

2011년 9월 24일 'AKB48 제13기 연구생 오디션'의 최종 심사에 임시 합격. 나중에 최종 합격하게 된다.

2011년 12월 8일 AKB48 6주년 기념공연에서 첫 극장데뷔.

2012년 8월 4일 셀렉션 심사가 진행되었고, 8월 5일, 심사에 합격 한 것이 발표되었다. 그러나 동기 5명이 셀렉션 심사에서 탈락 AKB48에서 졸업하게 되었다.

2013년 8월 24일 AKB48의 돔투어 'AKB48 2013년 한여름의 돔 투어 ~아직, 하지않으면 안될 것이 있어~' 도쿄돔 콘서트 3일차에서 팀 4로 승격되는게 발표되었다.

2014년 2월 24일 'AKB48그룹 대조각 축제 ~시대는 변한다. 하지만, 우리는 앞밖에 보지않아!~'에서 팀 4에 그대로 잔류하게 되었다. 1잔류

2014년 공연 횟수 1위를 기념하여 팬들에게서 받은 시어터의 여신 인증 상패
본인은 좋다고 웃고 있지만 유이리 오시들은 피눈물을 흘렸다.

2015년 3월 25일 'AKB48 영 멤버 전국 투어'에서 AKB48의 오오와다 나나, 무카이치 미온, 타니구치 메구, 무라야마 유이리, 카와모토 사야, HKT48의 타나카 미쿠, 야부키 나코 7명이 48그룹 에이스 멤버가 '텐토무Chu!'에 대항하는 신유닛 '덴덴무Chu!' 를 결성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2015년 3월 26일, AKB48의 단독 봄 콘서트 'ジキソー未だ修行中！'에서 서프라이즈로 4차 팀셔플에서도 팀 4에 그대로 잔류하게 되었다. 2잔류

2015년 제 7회 선발총선거에 불출마했다. 입후보 마감일인 3월 29일 자신의 구글플러스에 총선 사퇴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 1사퇴

2016년 목표를 또 시어터의 여신이 되는 것으로 하였다. 그런 거 필요 없어

2016년 제 8회 선발총선거에 불출마했다. 입후보 마감일인 3월 27일 자신의 755에 총선 사퇴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2사퇴

2016년 6월 28일 팀K '최종벨이 울린다' 극장공연에서 극장공연 500회 출연을 달성했다. 출연기록을 타팀 언더 출연에서 세우는 위엄

2.1 극장공연 관련

무라야마 유이리의 연도별 극장공연 출연 횟수는 다음과 같다.

연도	통상공연횟수	특별공연횟수	팀A	팀K	팀B	팀4	연구생공연	특별공연 상세
2011	0	1	-	-	-	-	-	AKB48 6주년 기념공연 출연
2012	95	2	10	48	0	37	0	동일본대지진부흥지원공연, 7주년 기념공연
2013	150	2	0	0	0	55	95	동일본대지진부흥지원공연, 8주년 기념공연
2014	103	3	0	0	1	102	-	신춘특별공연 - 2공연, 9주년 기념공연
2015	56	40	0	3	0	53	-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 공연 - 21공연 '도나루 도스루' 공연 - 18공연 10주년 기념공연
2016(전반기)	39	22	12	1	3	23	-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 공연 - 4공연 '도나루 도스루' 공연 - 13공연 '청춘은 아직 끝나지 않아' 공연 - 3공연 다카하시 미나미 프로듀스 '더 아이돌공연' 동일본대지진부흥지원공연

무라야마 유이리의 극장공연 출연횟수는 2013년 정점을 찍은 후 감소하고 있지만 AKB48 전체 극장공연 횟수가 줄면서 감소한 영향이 있다. 점점 극장공연 출연 횟수는 감소하고 있지만 오히려 언더 출연이 증가하여 2016년에는 팀A, K, B, 4 극장공연 출장기록을 달성했다. 사실상 '네가 여기있는 이유' 공연은 열리기 힘든 점을 감안하고 본다면 통상공연 4종류, 유명인 특별공연 3종류 공연에 모두 선 기록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