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와타시 유이

AKB48 Team A
히와타시 유이 (樋渡 結依)
파일:Hiwatashi yui.jpg
출생2000년 4월 30일
출신사이타마
신체신장 151cm
혈액형A형
소속 그룹AKB48 팀 A
그룹 경력AKB48 드래프트 2기생
AKB48 팀 A (2016~)
별명유이퐁(ゆいぽん), 히와탕(ひわたん)
링크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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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여성 아이돌 그룹 AKB48 드래프트 2기생이다.

캐치프레이즈는 '여러분! 저랑 친구가 되어 주시겠어요? 친구 100명 만들고 싶은, 유이퐁=히와타시 유이입니다' (皆さん!私と友達になってくれますか?友達100人作りたい、ゆいぽんこと樋渡結依です♪)
타카하시 쥬리가 공연mc 중 히와타시에게 친구가 이미 100명이 있지 않냐고 추궁하였고 유이가 그렇다고 실토...15살짜리의 친구가 100명...하였다. 이에 쥬리가 다음 목표를 정하는게 어떻냐고 하자 일본의 인구1억3천만라고 대답하였으나 식겁한 언니들에게 300명 정도로 권유받았다.
2016년부터는 "私に火をつけるだけ!樋渡 結依、ひわたんってよんでください"로 바꿨다

공식 닉네임이 한동안 없어서 팬들에게서 응모를 받은 끝에 '유이퐁'으로 정했다고. 하지만, 최근 극장공연등을 보면 '히와탕'으로 굳어진 것 같다.

아역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어 때문에 드래프트 회의 당시 즉전감으로 AKB48 팀 A, NMB48 팀 N, BⅡ에서 노렸다. 세 팀 경쟁 중 결국 팀 A가 추첨에서 승리해 A 멤버가 되었다.

2 캐릭터 및 성격

드래프트 2기생 중에서는 나이가 있는 편이며 진지하고 성실한 이미지를 담당하고 있다. 16년 정월 공연에서 멤버들이 쓴 카키조메를 관객들에게 추첨해서 전달하는 이벤트를 하였는데 다른 동기가 파와 튀김 찌꺼기라고 적어내어 쥬리의 탄식을 자아냈지만 유이가 깔끔한 글씨체로 '一日一善'이라고 써내어 쥬리를 안심시켰다.네기랑 텐카스와 동기지? 우수하네
그렇지만 다카하시 쥬리에게 하라구로가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다. 저렇게 보이지만 나중에 코미하루처럼 변할 거라고. 히와타시의 본성을 밝혀내고 싶다는 듯.
비주얼이나 이력이 정통파 아이돌 노선에 가까우며, 운영에서도 이런 방향으로 키우려는 시도가 보인다. 하지만 주위에서 말하는 히와타시 본인의 성격은 '신기한 아이'이다. 다나카 마사히로 공연의 MC에서 다카하시 쥬리의 턱을 '햄버그'라고 부른다거나, 'AKB參上'의 안무에서 전라로 보이는 포즈[1]를 연구하고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안다레에서 그린 팀A 관계도에서 확인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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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어티 담당인 오오야 시즈카, 미야자키 미호, 나카무라 마리코, 오가사와라 마유, 나카니시 치요리를 '이 안에 들어가고 싶은 그룹'으로, 비주얼계인 코지마 하루나, 이리야마 안나, 미야와키 사쿠라, 시로마 미루를 '말을 걸고 싶지만 어려운 그룹'으로 구분. 이를 본 팬들은 눈물을 흘리며, '말을 걸고싶어하는'그룹으로 가줬으면 한다라는 반응.

3 활동

3.1 AKB 가입 이전

어렸을 때 아역 탤런트로 CM이나 드라마 등에 출연한 경력이 있으며, 이후에는 지하 아이돌 그룹에 가입해 활동했었다.

2013년 아키하바라의 AKIBA 컬쳐 극장에서 아이돌 유닛 'からっと☆'에 가입해 활동했다. 당시 별명은 '유이'.

이후 2014년 7월 학업을 이유로 からっと☆를 졸업한다.

3.2 AKB 가입 이후

2015년 3월 1일 제2회 AKB48그룹 드래프트 회의 에서 3차 심사에 통과해 지명후보자가 된다.

2015년 5월 10일, 제2회 AKB48그룹 드래프트 회의 에서 AKB48 팀 A의 제1순위로 지명받았다. 이후 팀 A 연구생으로써 활동 시작.

2015년 6월 23일, AKB48 팀 A 극장공연에서 전좌걸즈로 데뷔했다.

2015년 9월 17일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 극장 공연에서 스타팅 멤버로 첫 극장데뷔. 출연곡은 '해도해도의 눈물'.

2016년 2월 10일 팀A 'M.T.에게 바친다' 첫날 공연에서 팀A 정규 멤버로 승격했다.

2016년 3월 21일날 샤메회장에서, AKB48 44th 싱글의 선발멤버로 선정되었음이 발표됐다. 32인 선발이라고는 해도, 드래프트 2기 중 유일한 발탁.

4 선발 참여곡

  1. 15년에 유행한, 게닌 '어쨌거나 밝은 야스무라'의 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