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개요
현재 카미오카 히가시 중학교의 2학년 2반에 소속. 고민상담부의 부장.
원래는 나름 평범한 중학생 소년이었으나 평소 가지고 다니던 오비[1]의 츠쿠모가미인 키리하와 만나 평범에서 일탈한 소년.
가족은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인 카가미 카즈아키와 누나. 셋이서 산다.만화가 진행될수록 군식구가 많이 늘어난다
심성이 착하다. 딴지에 능숙하지만 기가 센 사람에게는 약한편. 하지만 묘하게 괴짜같은 면이 있는데다 차려준 밥상도 못 먹는 어리숙한 면도 있다.
2 활약상
2.1 재회
1권 첫장면부터 소꿉친구 치카이시 치사토의 가슴을 만지며[2] 등장.
이후 소꿉친구에게 혼나다 옥상으로 도주한다.
평범하게(?) 일과[3]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려던 중 옥상 한가운데 덩그러니 가발 한개가 떨어져있는 것을 발견한다.
무언가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가발을 피해 돌아가려 하지만, 갑자기 가발이 습격한다. 가발이 날아와 옥상난간에서 밀쳐지게 된다.
땅에 충돌 직전 가방에서 튀어나온 오비쿠션으로 인해 목숨을 구한다.
이후 오비가 처음보는 여자로 바뀌더니, 마치 카즈야를 알고있는듯이 말을한다.
이에 생판 모르는사람을 본 것 같은 반응을 하자, 다짜고짜 박치기를 날린다.
하지만 과격한 행동과는 달리, 가발괴물과 싸우면서 카즈야를 지킨다. 가발괴물을 퇴치하자, 여자는 돌연 사라진다.
집으로 돌아온 카즈야는 문득 어머니의 유품인 오비가 없어졌다는것을 깨닫고는 어렴풋이 오비가 그녀가 아닐까 생각한다.
다음날 아침, 옆자리에 누워있는 여자를 보고 놀라서 비명을 지른것을 누나가 캐치. 위기를 느끼고 4초만에 사람을 이불로 말아서 저먼 스플렉스를 침대뒤쪽으로 꽂아버리는 능력을 발휘한다.
누나에게 들키는 위기는 넘겼지만, 그녀한테 실컷 얻어맞는다. 그리고 나선 정식으로 소개를 받고, 그녀가 오비의 츠구모가미인 키리하라는것을 알게된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노예생활이 시작되는데... 그 중 목욕탕에서 성희롱을 당하고..
2.2 도서실 괴물 편
키리하와 같이 살게된 카즈야.
주로 아침에 자명종 알람으로 일어나지만, 키리하가 괴력으로 부숴버려서 결국 제 시간에 일어나지 못해 학교에 지각하고 만다.
허겁지겁 등교준비를 마치고, 등교하려는데 키리하자 따라올려하자 거짓말로 구슬린 뒤 오비상태로 묶어버리고 집안에 방치한채 학교로 향한다.
학교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지각, 선생에게도 혼나고, 또 반장이자 모범생인 소꿉친구 치사토에게도 혼난다.
점심시간이 되어 친구들과 점심을 먹다가, 5교시 숙제를 안했다는걸 깨닫고, 또 이것을 치사토에게 들킨다.
친구들의 숙제르 베끼려고 했지만, 품행이 방정한 치사토는 이것을 용납하지 못하고, 숙제를 시키려고 카즈야를 도서실로 끌고간다.
어찌저찌 숙제를 다 끝내고, 치사토가 지나가는 말로 카즈야네 집에 가서 공부를 가르쳐주는건 어때? 라고 물어본다.
이에 카즈야는 승낙하려고 했으나.. 집에서 민폐를 끼치고 있는 한녀석이 생각나 거절한다.
카즈야는 책을 꼽고 교실로 돌아가려는데, 도서실까지 쫒아온 노팬티 키리하와 마주치고, 그녀를 묶어놨던 보복을 당한다.
이후 도서실을 나가려 했으나, 어째서인지 문이 열리지 않았다. 카즈야는 키리하의 짓인줄 알고 그녀를 추궁했지만, 그녀가 한짓은 아니였다.
키리하가 아마소기에 의한 현상이라며 아마소기를 탐지해 낼 수 있는 장신구[4]를 준다.
카즈야와 치사토는 장신구를 이용하여 도서관에 있을 아마소기를 탐지해내기 시작하는데,
책 한권을 집자마자 장신구가 반응하길래 이 책일줄 알았는데 장신구를 대는곳마다 울리더니, 알고보니 도서실 전체가 아마소기였다.
결계가 풀리자 도서실의 공간이 뒤틀리고, 도서실 괴물이 등장한다.
키리하가 도서실 괴물과 싸우는 도중 괴물이 날린 책을 방어하다 치사토에게 날아가는데, 이 책을 괴물이 방어한다.
키리하는 그것을 보고 이 괴물이 반장과 연관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카즈야에게 도서관에서 반장과 나눴던 대화를 생각해 내라고 한다.
카즈야가 도서실에 들어와서부터 치사토와 했던 이야기들을 쭉 나열하자, 키리하는 단번에 카즈야의 거절[5]이 반장이 아마소기를 만든 원인임을 간파하고, 그 요청을 승낙하라고 카즈야에게 말한다.
이 말을 듣고 치사토의 요청을 승낙했더니, 다시 도서실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괴물은 사라진다.
이에 카즈야는 "치사토는 남에게 공부를 가르쳐 주는걸 되게 좋아하는구나" 라고 고자 눈치없게 말을한다.
그리고 기껏 해놨던 숙제는 전투로 인해 반파되었고 카즈야는 또다시 벌을 받는다..
2.3 하쿠산 신사 편
쿠쿠리히메의 명으로 자신을 데리러 온 코쿠요와 함께 하쿠산 신사에 방문.
쿠쿠리히메의 저주 퇴치사가 되라는 말에 키리하가 반발하며 전투에 돌입하지만 본격적으로 힘을 꺼낸 쿠쿠리히메에게 밀려버린다. 쿠쿠리히메의 공격을 막아내느라 힘을 과다하게 써버린 키리하를 원래 모습으로 되돌리고 자신이 오비를 다루며 전투에 돌입.
상당한 실력으로 오비를 다루어 쿠쿠리히메의 가면을 떨궈 패퇴시킨다.[6][7]
이후 본격적으로 저주 퇴치사의 일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지만 오비를 다루는 실력이 엄청나게 너프하여신캐릭터 보정이 사라져서 그런거다 수련을 시작한다.
2.4 스케치북 아마소기 편
본격적으로 저주 퇴치사의 일을 시작하지만 능력이 너프돼서 제대로 다루지 못해 수난을 겪는다. 이후 상당한 기지와 용기를 발휘해 스케치북 아마소기의 약점을 발견. 오비의 사정거리인 1장 1척[8]을 제대로 파악해 승리한다.
2.5 뷰어 하트 아마소기 편
소꿉친구인 치카이시 치사토를 오오카도 히로시에게 NTR 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또다른 친구 오사나이 오사무의 도움으로 뷰어 하트 시스템을 배운다.
어찌어찌 선전하여 치사토에게서 30포인트를 따내었으나 무신경한 발언으로 36포인트를 까여 결국 -6포인트로 후퇴한다. 카즈야는 포기하려 했으나 오사무의 도움으로 숨겨진 시스템을 알아내어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작전으로 오오카도 히로시에게서 플래그 약탈에 성공. NTR의 마수를 벗어났...으나 아마소기의 영향으로 미연시처럼 변한 세계는 성인용 미연시가 모델. 치사토와 선을 넘을 뻔 했으나 다시 한 번 오사무의 활약으로 미수에 그쳤다.
2.6 머리카락 귀신 편
학교에서 귀신이 나타난다는 괴담을 쫒아다닌다.
그 과정에서 나고 에이코가 이 일에 관련되어있다는 일을 알고 정보를 입수. 여기저기에서 정보를 모으며 나고 에이코가 자살한 이유를 찾는다.
이후 나타난 머리카락 귀신과 잠시 전투를 벌이지만 오비 다루는 솜씨가 부족하여 놓치고 만다. 회의중 나고 에이코의 여동생이 흑막이라는 것을 눈치채고 머리카락 귀신의 정체를 알아낸다.
그 정체는 바로 나고 에이코의 가슴에 생긴 멍 아마소기가 에이코의 모습으로 나돌아 다녔던 것. 나고 에이코가 자살한 이유가 유서로 밝혀지고[9] 죄책감을 느끼는 여동생을 죽이기 위해 진짜 머리카락 귀신이 된다. 그런 아마소기를 막기 위해 카즈야는 자신을 말리는 키리하를 뒤로하고 전투에 들어간다.
결국 키리하의 보조로 나고 에이코 아마소기에게서 승리했으나 아마소기를 퇴치한 반동으로 나고 에이코의 여동생이 저주의 반동으로 목소리를 잃어버리고 만다. 이 일을 계기로 카즈야는 저주 퇴치사의 일을 자신이 해야하는 것인지 고민하기 시작한다.
2.7 스메라기 스나오 편
나나카이 나나코가 목소리를 잃어버린 일을 안 직후 하교 중 갑툭튀한 스메라기 스나오에게 대차게 얻어맞는다. 이후 스나오의 결투신청을 받으며 자신이 저주 퇴치사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을 들은 카즈야는 나나코의 일에 추가타를 받으며 의욕을 잃고 방에 틀어박혀버린다.
그런 카즈야를 못마땅하게 보고 키리하가 맨몸 육체돌격을 감행. 이불을 뒤집어쓰고 침대에 틀어박힌 카즈야를 육체대화(...)로 위로해준 키리하에게 설득받아 카즈야는 진지하게 결투에 임하기로 마음먹는다.
마음을 다잡은 카즈야는 키리하와 수행하며 새로운 전술을 구상하며 시간을 보낸다.
그러다 여느때와 같이 손수 키리하의 몸을 씻겨주던 카즈야가 "내가 키리하씨를 지키겠어!"라는 폭탄발언을 내뱉고. 키리하에게 플래그를 뿌리까지 박아버린다.
이 수련들이 효과가 있었는지 새로 구상한 전술과 오비 다루기로 잠시동안 스나오를 압도하나 이내 상성차에 의해서 밀리기 시작한다. 결국 스나오에게 완전히 밀려 지기 직전, 카즈야는 또 다시 새로운 기술을 즉석에서 만들어 칼을 흘려내고, 자신의 츠쿠모가미를 완벽하게 쓸 수 있는 상태. 츠쿠모가미와 완벽히 일체화 된 '강림'의 상태가 되어 '근육 강화 역기'로 스나오의 최후의 공격을 전부 피하거나 막아내어 코테츠의 손잡이를 부수고 그 틈을 찔러 최후의 일격을 먹여 승리한다.[10]
2.8 향수 아마소기 편
카즈야의 친구인 시라미네 시로우가 여학생한테 고백하기위해 산 향수에 시로우의 원념이 깃들어 아소가미가 되어 평범한 향수를 매혹의 향수로 바꾸어 버린다. 그 향수를 얻기위한 남학생들의 난투를 보다못한 카즈야가 난투중이던 남학생들을 전부 날려버리고 시로우를 구출해 자초지종을 듣는다. 시로우는 결국 그 향수를 던져 버리지만 그게 하필 카즈야의 머리 위에서 뚜껑이 벗겨져 향수를 그대로 맞아버린다(...). 엄청난 수의 여학생에게 쫒기던 카즈야는 사투끝에 집에 도착하지만...
집에서 샤워중 들어온 쿠쿠리히메와 코쿠요의 압박에 견디지 못하고 챙겨온 향수를 부숴버리고. 그 반동으로 시로우는 1주일동안 온몸에서 겨드랑이 냄새가 풍겨 아무도 가까이 하지 않았다(...).
2.9 스메라기家 편
스오우와의 결투 후. 카즈야는 과도한 능력 사용으로 지친 몸을 치료하고 스메라기家에 초대받는다. 스메라기家에 가서 갑자기 스오우에게 사귀어달란 말을 듣고 당황하지만, 그게 스오우의 어머니인 스메라기 스즈리[11]의 강요라는 것을 불은 스나오와 죽지 않기 위해 연기를 한다(...).
연기를 어떻게든 계속해나가기 위해 같이 목욕탕[12]까지 들어가고 만 스나오와 카즈야였으나 스나오의 아버지 스메라기 스스무의 방해로 위기를 벗어난다.
하지만 아직 위기는 남아있었으니, 친히 첫날밤의 준비를 해주신 어머님(...)
스나오의 텐션이 올라 하기 직전까지 가지만 또 다시 아버님의 방해로 무산된다.
그 틈을 타 일부러 이불에 피를 묻혀 사기를 쳐보려고 한 스나오와 카즈야였으나 손수 막을 확인하신 어머님에게 거짓이 드러나고 만다. 결국 둘이 사이좋게 지하의 징벌방에서 고생하고 나온 이야기(...). 이 사건으로 스나오에게 플래그를 뿌리까지 박을 뻔 했으나 눈치없는 행동으로 플래그가 꺾이고 말았다(...).
2.10 소란스러운 시로우군 편
이 후 치카시이 치사토, 시라미네 시로우, 오사나이 오사무와 함께 상담실을 운영하기 하여 괴이에 대해 찾기 시작한다. 첫 괴이다운 괴이와 만나는 것이 이 편. 육상부에는 마나카 마나와 미즈시마 미츠리라는 여학생이 있는데, 미츠리는 예쁘고 키크고 몸매도 좋고 육상실력도 좋은 마나를 목표로 하며 친구로 좋아하고 있었다.
시초은 시로우가 마나와 미츠리의 이름을 혼동하여 러브레터를 보낸 것이다. 몸매좋은 아가씨만 좋아하는 시로우인지라 아무래도 소녀체형인 미츠리와의 연애는 그다지 본심이 아니었지만 다들 마나만 좋아하는 걸로 생각하는 미츠리에게는 정말 기쁜일이었다. 게다가 한동안 전혀 늘지 않던 기록도 나아지고 있었고.
마나는 시로우와의 관계를 말리지만 미츠리는 그걸 앞질러 간걸 질투해서라고 오해하고, 시로우와 점심먹으며 행복해하지만, 곧 시로우가 솔직하게 고백하는 바람에 울어버리고 만다. 그 바람에 아마소기 탐지기인 장식이 날아가 미츠리의 신발가방에 닿자 마구 흔들리자 카즈야는 그녀가 실력을 높이기 위해 아마소기를 사용하는 줄 알고 미츠리를 찾아가는데...사실 먼저인 것은 어렸을 때 마나가 미츠리를 목표로 한 것이었다. 그러다가 마나가 자라고 이제 겨우 자신이 미츠리의 목표가 되고 자신을 좋아해준다고 기뻐했는데, 미츠리가 또 성장해 제쳐질거 같자, 더 이상 미츠리가 자신을 좋아해주지 않을거 같다는 불안감에 그녀에게 신발의 아마소기를 선물한 것이다. 연습중에 신발에 상처가 나자 한동안 다른 신발을 신었고 그때부터 기록이 좋아지기 시작한것. 비밀이 밝혀지자, 마나는 얀데레스러운 대사를 하며 신발의 아마소기에 빙의해 미츠리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그것을 막는 카즈야와의 싸움중에 저주를 푸는 방법을 들은 미츠리는 찐한 키스와 고백으로 마나를 되돌리고. 마나는 마음을 돌려 신발의 아마소기를 자신의 손으로 부수는데 뭔가 흑막스런 남자가 등장해 일부러 저주를 폭주시킨다. 그래서 아마소기와 다시 합쳐져 카즈야를 공격해오고 자신을 죽여달라는 마나의 외침에 별수없이 카즈야는 자신이 아마소기를 부수는 것으로 저주를 해제한다.
결국 저주의 여파로 마나는 다리를 사용할수 없게 되지만 미츠리의 도움으로 어떻게든 진정한다. 그리고 미츠리는, 그 신발의 아마소기가 억눌렀던것이 달리기실력만이 아니라는게 밝혀진다. 키랑, 몸매까지 쑥쑥 자라서 예전 마나정도가 된다. 달라진 모습에 시로우는 다시 고백을 하지만, 때는 이미 늦어, 그녀는 아마소기를 잡는 동안 볼수 있었던 카즈야의 모습에 반해버린 후였다.
3 이야기거리
작가의 희생양[13].매 권마다 여캐들과 같이 목욕탕에 자주 들어간다. 한권에 최소 3~5번. 게다가 매번 알몸으로 달라붙어오는 히로인들도 있다. 여기에 사정 묘사까지 있다.[14] 그런데도 아직까지 동정을 사수중인 무서운 놈.
하지만 47화를 기준으로 동정만 사수중인 불쌍한 녀석이 되고 말았다. 작중 나타난 아마소기를 퇴치하기 위해 성별이 반전된 적이 있다. 이번에도 미수에 그쳤다면 평소에도 성희롱당하는 카즈야인데 그 후 장면에서 그렇게 우는모습을 보면... 키리하의 대사로 확정. 꿈이긴 했지만, 다치고 죽을수 있는 꿈정도면 이미 현실취급을 해줘야 된다.그리고 56화에서 성교횟수를 묻는 질문(...)에 꿈도 포함되냐는 질문에서 확정...다시 말해 동정보다 처녀를 먼저 잃어버렸다. 거기다가 55화에선 TS당한 자기 자신을 꿈속에서 범했다. (....) 정정하자면, 55화에서 TS로 등장하지만, 남성인 자신에게 범해졌다. 이걸 자위로 봐야하나 어느쪽의?
이런 여체화 경험을 몇번 하게된 영향으로 지금까지 가장 좋아했던 이성이 TS된 자기자신 이라고 한다.(...) 참고로 TS판의 카즈야의 이름은 '카즈미'
어렸을때의 일화들을 보면 타고난 하렘마스터다. 순진하게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때부터 열심히 여자들을 꼬시고 다녔다. 유년기 기억이 그대로 남아 성장했다면 카사노바로 이름을 날렸을 것이다.
외전에서는 최면술로 마음속 깊이 잠든 욕망을 밝혔었는데 그 내용은 가히 신사. 그런데 지금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피눈물을 흘리며 참는다고 했다. 이때의 상태가 이성을 헐겁게 해서 본심을 내뱉는 것인데 이러니 무서운 놈. 이 말을 듣게된 반의 남자들이 좀더 친절해졌다고(...)- ↑ 기모노의 허리띠로 쓰이는 긴 천
- ↑ 잠꼬대로..
- ↑ 항상 가지고다니는 어머니의 유품인 오비의 냄새(벛꽃향)을 맡는다. 이러면서 마음의 평화를 찾는다고
- ↑ 아마소기 근처에 올리면 울리는 노리개
- ↑ 카즈야네 집에서 같이 공부하자
- ↑ 이 과정에서 하쿠산 신사가 반토막이 난다.(...)
- ↑ 쿠쿠리히메의 힘은 대부분 신사의 영토 내의 힘과 가면에서 나온다. 가면을 쓰지 않으면 모습도 유지하기 힘들어한다.
- ↑ 3m 30cm 정도.
- ↑ 진심을 말할 수 있게 됐지만 여동생에게 열등감을 느끼던 에이코에게 멍 아마소기가 여동생을 살해하려고 하는 것을 막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것. 자세한 것은 나고 에이코 항목참조.
- ↑ 결투 중에는 물인형이란 술자의 몸에 가해지는 데미지를 대신 받아주는 도구를 사용해 상처는 없다.
- ↑ 미인이지만 무지막지한 검술의 달인으로, 나름 실력있는 퇴마사인 딸을 어린애다루듯이 두들겨 팰 정도의 실력을 지니고 있다. 적어도 인간기준으로는 작중 최강자.
- ↑ 이 목욕탕은 스메라기 부부가 결혼한 계기가 만들어진 장소였다.
- ↑ 후기에서 말하길, 자신은 서비스 컷을 그리지 않으면 능률이 오르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가능한한 서비스컷을 넣을려고 한다고
- ↑ 대놓고 사정장면을 그린건 아니지만 묘사나 상황을 볼 때 키리하에게 강제사정당한것만 열 번이 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