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이 문서는 토막글로 분류되는 800바이트 이하의 문서입니다. 토막글을 채우는 것은 기여자의 따뜻한 손길입니다. 이 틀을 적용할 시 틀의 매개변수로 분류:토막글의 하위 분류 중 적절한 분류를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노기어스에 등장하는 형벌.
이 문서는 토막글로 분류되는 800바이트 이하의 문서입니다. 토막글을 채우는 것은 기여자의 따뜻한 손길입니다. 이 틀을 적용할 시 틀의 매개변수로 분류:토막글의 하위 분류 중 적절한 분류를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바트에서 일찌기 흉악범죄자에게 이용되고 있던 극형중 하나로로 대상을 재우고 산 채로 카본수지로 굳혀버리는 처리. 즉 죽어도 죽은게 아니며 살아도 산것이 아니다. 500년전 솔라리스 전쟁시에 가젤법원과 결탁한 원로원은 소피아의 목숨과 교환한 만에 대해서 집행이 예정되었지만 라칸이 만을 탈출시켜서 실패. 더군다나 그 잔혹함때문에 현 제파 정권에서는 사실상 폐지되고 있다가 웡 페이 퐁의 이드의 발아를 두려워하여 결국 사용하고 말았다.
그것조차 박살낼정도로 이드가 미친듯이 강했지만. 표현을 보면 기동무투전 G건담의 영구동결이라는 형벌이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