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총 (PISTOLS) | 2.중화기 (HEAVY) | ||||
6.수류탄 (GRENADES) | 근접무기 (MELEE) | 3.기관단총 (SMGs) | |||
5.장비 (GEAR) | 4.소총 (RIFLES) |
목차
1 개요
좌클릭 사용시 전작들과 동일하게 힘껏 던지고, 우클릭사용시 CS:GO부터 생긴 기능으로 근접한 거리에 굴리듯 살짝 툭 던진다. 이 우클릭과 점프를 적절히하면 포물선이 아닌 직선으로 높게 던질 수 있다. 다만, 사거리는 보장 못한다. 두 버튼을 동시에 이용하여 그냥 던지는것보다 약하게 던질수도 있다.
바닥이나 벽에 튕길 때 소리가 조금씩 달라서 숙지해둔다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소리만으로 알 수 있다.[1] 때문에 필요시엔 바운드 없이 넣는 투척포인트도 알아두는 것이 좋다.
섬광탄, 연막탄, 유인 수류탄 한정으로 맞을 때 1이라는 애매한 데미지를 받는다. 유튜브 등지에선 이 1 대미지를 이용해 죽이는 신기한 상황을 다룬 영상이 있다. 튕기지 않고 맞아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유튜브 영상을 보면 가끔씩 바닥 등에 한번 튕겨 맞아도 대미지를 받고 죽는 경우도 있다. 뭔가 다른 기준이 있거나 그냥 멈추지 않고 날아가던 수류탄에 맞기만 해도 대미지를 받는듯.
한가지 특이한 사항이라면, 폭발데미지(소음탄의 마지막 폭발 포함)나, 화염피해가 아닌 던진 수류탄에 얻어맞아서 죽는 경우, 킬아이콘에 각 무기의 아이콘이 뜨지만, 소이탄계열인 소이탄과 화염병은 아이콘이 안뜬다. 얻어 맞아서 죽으면 아이콘 자체가 안뜨고 빈 상태가 된다.[2] 아이콘 제작을 아예 안한 것 같다.
2 High Explosive Grenade(고폭 수류탄)
CT/TR $300 공격 수류탄. 한방에 보내버릴 정도는 아니지만 방탄복 상대로는 최대 57대미지, 노아머 상대로는 최대 98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 허겁지겁 던지지 말고 적의 존재가 확실할 경우에 쓰도록 하자. 직빵으로 맞으면 풀대미지와 일시적인 청각마비도 걸린다.[3] 보통 러쉬오는 테러에게 던져 체력적인 우위를 가지고 싸우거나, 적당히 피를 깎고 엄폐물에 숨어있는 상대에게 던지는 식으로 쓴다. 표면에 따라 수류탄을 던져 먼지를 일으켜 일시적인 연막도 가능하다. 더스트 2의 더블도어가 그 예.
글로벌 오펜시브 초창기에는 수류탄 폭발지점의 중앙에서 폭발에 휘말려도 이동속도가 늦어지지 않은 반면 어느 날부터 패치했는지 폭발범위 일정 내에 들어가면 일시적으로 이동속도가 느려진다.[4]
또 사람이 수류탄 폭발 지점에 휘말릴 경우(맞을 경우) 소리를 자세히 들어보면 폭발 지점으로부터 사람의 신음인지 무엇인지 분간이 어려운 소리가 들린다.
물론 '대부분의 경우' 사람에게 맞으면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는 것이고... 시체에 맞거나 다른 특수한 경우에도 들리긴 하지만 이걸로 경미하게나마 사운드 플레이가 가능한데...
고전 경쟁 매치 800게임 이상 해본 결과 사람에게 수류탄이 적중했을때 들리는 소리와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터졌을때 들리는 소리의 경우를 비교하면 약 8:2 비율 정도로 정확하다.
북미 쪽에서는 이거 얻어맞고 누가 죽으면 "KOBE" 따위의 단어가 채팅창을 채우는 것을 볼 수 있다. 농구공 3점 슛 정확하게 들어간 것 마냥 들리는 환호성이 압권. 어원은 다름 아닌 그 코비 브라이언트인 듯 하다.
1.6때는 상대가 숨어있을 만한 곳에 확신이 없으면 수류탄을 던져서 '퍽'하는 소리의 발생유무로 알아챌 수 있었다. 이 피격음은 폭발음때문에 들리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이 폭발음이 사라지는 일종의 버그성 현상이 일어나는 곳에서만 가능한데, 대표적인 곳이 인페르노. 베란다 개구멍 쪽 하늘의 스카이박스에 수류탄을 던저넣을 경우, 개구멍이 맞는 '깡'소리가 들리면 빈 것이고 '퍽'소리가 들리면 그 부근에 숨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별칭으론 핵감자.
모티브는 다른 FPS 게임들에서도 흔하게 나오는 M67 수류탄. 그런데 게임에선 M67 수류탄이 폭발 시 나오는 외피로 피해를 주는 세열 수류탄이라는 것과 다르게 폭발할 때 나오는 폭압으로 피해를 주는 고폭 수류탄으로 묘사된다.
3 Flashbang(섬광탄)
CT/TR $200 섬광 + 소음 수류탄. 약칭 플뱅. 최대 두개를 들고다닐 수 있다. 효과는 말 그대로 시청각마비.
각종 지역을 돌파하는데 쓰이는 수류탄. 튕기는 각도 등을 잘 연습해두자. 만약 자기 앞으로 이게 틱틱 굴러오면 침착하게 고개만 돌리자. 괜히 난사하면서 있는 총알 다 쓰고 죽지 말고. 근데 가끔 그러다가 튀어나오는 적들을 말살해버리는 충공깽한 상황도 벌어진다 3인칭으로 봤을 때 이거에 직빵으로 맞으면 캐릭터가 팔로 얼굴 앞을 가린다.
예전에는 이 눈을 가리는 모션이랑 실제 상대의 시야랑 제대로 맞지 않아서, 플래쉬를 애매하게 맞은 상황에서도 눈을 가렸다. 그래서 상대가 눈을 가린 것을 보고 안심하고 돌진하다가 상대에게 역공격을 맞고 죽는 상황이 일어나곤 했었다. 현재는 패치로 어느 정도 수정되었다.
그리고 섬광탄 던지기 전에 마이크가 있으면 꼭 말해두는게 좋다. 괜히 불쑥 던졌다가 자기 팀까지 시청각이 마비돼서 전멸할 수 있다. 마이크가 없어도 라운드 시작 전에 러쉬가기 전에 던진다고 채팅으로 치는 것도 좋다. 그리고 이래야 팀뱅됐을때 변명할 수 있다 연막탄 안에서 터져도 효과는 그대로이기 때문에 적이 연막탄 너머에 있는것이 확실하다면 섬광탄을 연막탄 안에 던지고 적들이 우왕좌왕할 때 사살하는 전술이 가능.
'궁극' 또는 '팝플래쉬' 또는 하며, 섬광을 던질 때 지형을 이용하거나 타이밍을 재서 상대방이 보고 반응하여 피할 타이밍을 주지 않고 터지도록 정확히 계산하여 던지는 스킬이 있는데 이것은 카스 좀 한다고 하면 무조건 익혀야 할 스킬이며, 주요 맵 별 월샷포인트와 함께 궁극포인트, 연막위치 중요지점을 필히 숙지하고 정확히 사용할 수 있도록 연습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전략적 요소 중 하나이다. 사실 매치를 계속 하다보면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자신만의 포인트를 찾아서 던지는 경우가 많다. 적이 바보가 아닌이상 핀뽑고 막 던진 섬광탄을 맞아주지는 않으므로.. 자연스레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모티브는 미군이 운용중인 M84 섬광 수류탄.
4 Smoke Grenade(연막탄)
CT/TR $300 작동 시 주위의 짙은 회색의 연막을 피워 연막 앞을 보지 못하게하는 수류탄이다. 보통 이동중 적이 아군과 자신을 보지못하게 하거나 적의 전진을 막는데 쓰인다. 패치 이후로 소이탄이나 몰로토브 칵테일의 불을 끌 수 있게 되었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이 수류탄의 활용은 초보와 고수를 가른다. 특히 손발이 잘 맞는 팀이 연막을 두세 개 들고다니며 적절한 곳에 터뜨리면 적군은 시야를 확보 할 수 없어서 공격이든 수비든 매우 중요한 아이템.
이외에도 C4설치후 터지기 얼마남지않은 시점에서 C4주위에 깔아두면 전멸당하더라도 연기 때문에 C4를 찾지 못하게하는 전술도 가능하다. 아니면 반대로 CT가 폭탄을 해제해야되는데 주위에 적이 숨어있는 상태고 해제킷이 있다면 C4에 연막을 치고 해제를 하는 전술도 있다. 몸에 연막이 조금이라도 묻어있으면 레이더상에 아무런 정보도 뜨지 않고 조준해도 닉네임이 뜨지 않는다. 이러한 전술을 닌자(Ninja)라고 흔히 부른다. [5] 이걸 카운터할 때는 총을 들고 연막 안으로 갈기거나[6], 연막 안으로 들어가 칼빵을 노리면 된다. 당연히 전자가 훨씬 안정적이지만 사이트가 면적이 좁거나 장애물이 많은 경우에 상대가 닌자를 시도한다면 칼빵을 먹여주는 것이 좋다. 닌자를 사용하기 좋은 곳은 무기창고 맵, 인페르노 맵 그리고 미라지 맵의 B 사이트가 대표적이다.[7]
2016년 7월 15일 패치로 인해 폭탄 해체 소리가 폭탄 설치 소리처럼 삑 소리가 나기 때문에 닌자를 알아차리기 비교적 쉬워졌다.
스모크의 또다른 운용법은 바로 스모크 속에 들어가 숨는 것. 쓰기 좋은 대표적인 곳은 미라지 맵의 A 사이트이다. 보통 테러리스트가 러쉬하기 전 미친듯이 연막을 까고 들어오기 때문에 그 중 하나에 들어가 숨어 있으면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다. 단 연막이 풀리는 타이밍을 잘 계산해서 풀리기 직전에 새 연막을 까거나 밖으로 나와서 적들을 처치하는 것이 좋다. 더스트 2의 A 사이트도 좋은데, 대표적인 이용법은 보통 테러리스트들이 A에 들어올 때 CT에 있는 적들을 견제하기 위해 던지는 스모크 안에 들어가 숨는 것이다. 여기 숨어 있다가 적들이 다 들어간 뒤에 나와서 SMG로 시원하게 뒤통수를 갈겨줄 수 있다. 이외에도 이 이용법은 모든 맵에서 괜찮게 사용되지만 너무 뜬금없어서 적들이 의심할 만한 장소에는 사용하지 말자. 예를 들면 사이트의 한가운데에 치고 그 안에 들어가 있다거나. 고수전에서는 잘 안 통한다.
1.6때는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16비트로 하면 스모크 안쪽이 다 보였고 16비트로 안하더라도 잘 보면 스모크 안의 플레이어를 볼 수 있었지만 글옵 와서 연막이 매우 짙게 변하며 그런 일은 없어젔다.
대부분의 맵에서 지붕, 벽 등을 넘겨 던질 수 있기 때문에 TR 쪽에서 중요 스팟에 지붕, 벽을 넘겨 던져 CT의 백업을 차단하고 안전하게 사이트를 점령하기 위해 쓴다. 이 스모크 스팟을 아는것도 중요한 전술적 요소이기 때문에 잘 알아두자.
15년 4월 패치로 인해서 난간에 연막이 깔렸을때 아래쪽에 다리가 보이는 현상을 수정했다. 이로서 더 전술적으로 사용될 수 있게 되었다.
모티브는 모델 5210 백색 연막 수류탄.
16년 6월 패치로 터질때 소리가 작아졌다.
5 Decoy Grenade(유인 수류탄)
말만 유인수류탄이지 소음에 속는 사람은 없다. 다만 섬광에 속을순 있지.
CT/TR $50 소음을 발산하는 수류탄. 일명 소음탄 또는 디코이. 이것을 투척하면 적군의 미니맵상에, 투척 장소에 아군이 하나 있는 것처럼 표시가 되며 사용자가 들고 있는 총기의 소리를 내며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폭발하는데, 이 소리가 수류탄과 비슷하게 들리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접시 깨지는 소리(?)를 섞어서 내며 폭발한다.[8] 말 그대로 유인에 특화된 투척 장비. 아군에겐 통하지 않으니 상관없다. 정신이 하나도 없는 대규모 데스매치나 캐주얼 매치에선 아무런 의미도 없는 수류탄이지만 5:5 소규모전인 경쟁 매치에선 쓰임새가 있다.예를들어서 A로 러시를 가는데 아예 대놓고 A 가는 길에 이걸 깔아서 적들이 "디코이를 저기다 깐걸 보면 시선돌리기 용이구나"하고 착각하게 만들어 B를 방어하러 가는사이 A를 점령한다던가[9] 연막에다가 이걸 깔아 적들이 총알을 낭비하게 만드는등 심리전에도 사용가능하다.
섬광탄이랑 흡사하게 생겼기 때문에[10][11] 코너 뒤에나 1대1에서 적이 있는 것이 확실할 경우 섬광탄 처럼 던지는 전술도 있다. 유인탄을 보자마자 적은 뒤를 돌아볼 것이고 던지자마자 가서 사살하면 된다.이게 날아오자마자 고개를 돌렸는데 0.5초후 페이크인걸 알게 된다면.... 꼭 이게 날아올 때마다 반응속도가 쓸데없이 평소보다 빨라진다
6 Incendiary Grenade(소이탄)
CT $600[12] 소이탄 답게 적중한 지점에서 오랜 시간동안 활활 타오르며 지나가는 모든 것들에게 대미지를 가한다. 보통 이걸 이용하여 러쉬방지, C4 지키기 인질태우기 등을 한다. 숨어서 대기타는 적을 나오게 할 때에도 유용하다. 아군도 포함되니 극히 주의할 물건. 이상하게도 바닥에 닿아야 터지는 식이라 왠만해선 바닥에 화염이 깔리지만 계단이나 엘리베이터(커뮤니티맵)에서 터질경우 양탄자처럼 공중에 넓게퍼지는 경우가 있다. 물론 뜬부분이라도 몸에 닿으면 데미지가 박힌다. 그리고 소이탄이든 화염병이든 터지는 순간부터 터진 자리에 계속 서있으면 체력이나 방어력 관계없이 결국 사망한다.[13] 다만 아래의 화염병과의 차이는 순간 HP 대신 방어구를 빠르게 깎아먹는다는 점.
소이탄, 화염병으로 인해 만들어진 화염은 연막탄을 이용해 끌수있다.
소이탄을 테러리스트가 던지게 되어도 출력되는 음성은 변함이 없다.
7 Molotov(화염병)
TR $400[14] 테러리스트판 소이탄. 성능은 소이탄과 거의 비슷하나 더 싸다. 어째서 병에다가 기름넣고 걸레짝 붙인게 400달러나 하는건지 묻지말자
소이탄과 비교해서 방탄복을 입고 있는 상대에게 던졌을때 화염병이 적을 먼저 처치한다.[15] 대신 크기가 살짝 크고 투척 시간이 약간늦다.
화염병과 소이탄의 화염은 연막탄의 연막에 꺼지는 것을 유념할 것.
또한 바닥으로부터 살짝 올라간 지점에서 터질 경우 화염이 일순간 일다가 그대로 증발해 버린다. 반드시 땅에 안착(?)시켜야 한다.
플레이에 별 상관 없는 것이지만 소이탄과 화염병 폭발 시 서로 소리가 다른데 화염병이 일반적인 병 깨지는 소리라면
소이탄은 꽝! 하는 묵직한 피격음이 난다.
그리고 연막뒤쪽에 소이탄이나 화염병을 던지면 희미하게나마 연막뒤쪽에 사람 잔상이 보인다. 다만 연막 뒤로 날라가서 터지는 순간에 퍼지는 불길과 함께 보이기 때문에 보이는 수준은 섬광탄의 순간 잔상 수준이다.(0.2초정도) 날라갈때는 단지 날라가는 화염병 자체만 보인다.
한가지 덤으로, 어두운 곳(더스트2 B윗터널)에서 화염병이나 소이탄을 쓰면 자체 연기때문에 허리 아래의 시야를 막는데 유용한데, 특히 AWP을 들고있는 플레이어가 반대편에서 저격을 한다면 역으로 제압하는데 효과가 있다.
화염병을 대테러부대가 던지게 되어도 출력되는 음성은 바뀌지 않는다.
던지지 않고 마우스를 누르기만 할 경우 소리가 나니 주의.
8 Tactical Awareness Grenade (전략적 인식 수류탄)
Wildfire 작전에서 Medi-Shot 과 함께 추가된 수류탄으로 코옵 전용 장비이다.
수류탄이 터지면서 근처에 있는 적에게 벽 너머에서도 보이는 빨간 외곽선이 생기며 적이 받은 체력을 바탕으로 속이 빨간색이 채워진다.
설치 후 발생하는 소음과 터지는 시간을 포함한다면 예상과는 다르게 어느정도 밸런스가 잡혀있는 수류탄이기도 하다.
이게 그냥 유용하겠구나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고전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다면 필수품다. 가장 효과를 발휘하는건 스모크를 던진 후 이 수류탄을 사용하면 적을 볼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낼 수 있다. 하드 모드나 피스톨 온리 등 부가적인 어려운 도전 과제를 통해 점수를 좀 더 많이 얻을려고 하면 해당 방법을 잘 사용하기 바란다.
- ↑ 소음탄과 플래시뱅은 같다. 유인 수류탄 항목참조.
- ↑ "킬러/무기/사망자"가 아니라 대강 "킬러/ /사망자" 이런 식.
- ↑ 노아머 상대로 타격 대미지 2에 수류탄 대미지 98을 합해 100. 상대를 즉사시킬 수 있다!
- ↑ 참고로 전작의 경우를 설명하면, 수류탄 폭발범위에 있을 때, AP가 1만 까여도 일시적인 경직이 생겼었다. 이런 경직걸린상태에서 움직이려면 이동속도도 저하가 되었다.
- ↑ 자세한 내용은 글옵 팁 문서 참고.
- ↑ 뽀록샷을 믿지 않는 한 저격소총을 들고 있을 때는 권총을 사용하는 게 좋다.
- ↑ 미라지의 B 사이트의 경우 아예 닌자하라고 만들어 놓은 부스트 존이 있다. 그 외에도 B 사이트에서 적군들이 걸어오면서 떨어지는 지점에 있으면 칼빵이나 제우스빵도 가능하고 적군이 자신을 못 봤을 때에는 폭탄 설치 때까지 기다렸다가 가서 닌자하면 된다.
- ↑ 시간이 다 돼서 폭발할 경우, 폭발 대미지가 있다! 물론 범위가 매우 좁고 대미지는 5밖에 되지 않지만 항상 방심은 금물.
- ↑ 특히 B로 가는길에 1명이 가서 난리를 피워주면 효과만점이다.
- ↑ 섬광탄은 한중간에 푸른색 줄무늬가 칠해져 있고, 소음탄은 한중간에 붉은색 줄무늬가 칠해져 있다. 이것으로 둘을 구별하자.
그 조그만걸 어떻게 볼지는 유머 - ↑ 벽이나 바닥에 바인드될 때 튕기는 소리는 완전히 같다. 외관으로도 소리로도 구별하기 어렵게 한 걸 봐서 의도한 듯 하다.
- ↑ 8월 패치로 $850에서 $600으로 변경.
- ↑ 정확히는 지나가는 정도면 데미지가 적게 들어오지만 위에 계속 서있으면 틱당 데미지가 증가하는 방식이다.
- ↑ 8월 패치로 $500에서 $400으로 변경.
- ↑ 소이탄은 방탄구관통력이73.75%이고 화염병은90%로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방탄구 미착용시에는 동시에죽는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등장 장비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