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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실사영화 시리즈의 등장인물 | |
이름 | 존 레이스 / 케스트럴 John Wraith / Kestrel |
소속 | 특수부대 팀 X |
등장 영화 | 《엑스맨 탄생: 울버린》 |
능력 | - |
담당 배우 | 윌 아이엠 |
1 개요
X-MEN 오리진: 울버린의 등장인물.
배우는 힙합 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로 유명한 가수 윌 아이엠. 첫 영화 데뷔라고 한다.
2 행적
2.1 엑스맨 트릴로지
2.1.1 엑스맨 탄생: 울버린
월리엄 스트라이커 대령이 지휘하고 있던 특수부대에 소속되어 있던 로건의 동료.
본인 뿐만 아니라 주변에 있는 인물들도 순간이동을 시킬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뮤턴트이다. 폭발물을 다루는 데에도 도가 텄다.
복싱에도 일가견이 있는 듯 하다.
로건이 특수부대를 탈퇴한 뒤 시간이 지나 그도 탈퇴하였으며, 로건과 함께 블롭을 찾아가 섬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된다.
로건이 갬빗을 설득하러 간 사이 망을 보던 도중 빅터 크리드와 재회하게 되고 로건을 대신해 자신의 뮤턴트 능력을 이용해서 그를 공격했으나 패배하고 빅터에게 살해당한다.[1][2] 이때, 잠깐이나마 순간이동을 이용한 액션을 보여주는데 제법 멋지다.
그리고 세포는 빅터가 채취 후 웨폰 XI에게 이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