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본명 | コヤマヒデカズ(小山秀和) (코야마 히데카즈) |
직업 | 기타리스트, 작곡가 |
소속 | CIVILIAN |
채널 | 니코니코 동화 마이리스트 |
목차
1 CIVILIAN의 코야마 히데카즈
코야마 히데카즈는 밴드 CIVILIAN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겸 보컬리스트다. CIVILIAN의 많은 곡들이 코야마 히데카즈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다. 빠른 코드변환과 빠른 스트로크를 사용하는 속주가 특징이다. 보컬 실력은 다른 밴드에 비하면 좋다고 할 수 없지만 절망속에서 희망을 외치는 호소력을 지니고 있다.
2 나노우(호에호에P)
- 상위 문서 : VOCALOID/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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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프로그램 | UTAU · CeVIO · VOICEROID · MikuMikuDance · 보카리나 |
관련 웹사이트 | 니코니코 동화 · 피아프로 · |
관련 문서 | 가수 · 프로듀서 · 오리지널 곡(환상광기곡) |
전설입성(신화입성) · 미디어 믹스(미디어 믹스/정식발매) | |
주간 VOCALOID 랭킹(주간 VOCALOID 랭킹 1위 목록) | |
일본 가라오케 수록 목록 · 한국 노래방 수록 목록 | |
매지컬 미라이 · 미쿠 엑스포 · 하츠네 미쿠 심포니 | |
오와콘 위기론 | |
한국어 발음 기호 표 |
코야마 히데카즈는 2008년 11월 24일에 월면(月面。) 명의로 '애처로운 히스테릭 걸'을 업로드하는 것으로 보컬로이드 프로듀서 활동을 시작했다. 나노우(ナノウ)라는 이름은 2009년 가을부터 쓰고있는 이름. 호에호에P(ほえほえP)라고도 불리는데, '애처로운 히스테릭 걸'을 만들 때 미쿠가 자꾸 짖는다고(ほえほえ) 한 투고 코멘트를 바탕으로 팬이 붙여준 프로듀서 이름이다. 락 발라드, 얼터너티브 락 계열의 보컬락을 투고하고 있다.
2.1 달성 기록
*2013년 2월 17일, 하로/하와유(이)가 전설입성 달성. |
2.2 VOCALOID 오리지널 곡
- 애처로운 히스테릭 걸
- 하로/하와유
- 아침놀, 너의 노래.
- 「있잖아.」
- 문학소년의 우울
- 벚꽃의 전야
- 노래하는 사람의 노래
- Waltz Of Anomalies
- 3331
- [It's not] world's end
- Insomniac[1]
- Glory 3usi9[2]
- 프레젠트
- 사람이돼
2.3 디스코그래피
- [It's Not] World's End (2009) - 아이튠즈로 발매된 첫 디지털 싱글
- 星を掴もうとした緑髪少女。(2009) - 아이튠즈로 발매된 두번째 디지털 싱글
- Fantasm-O-Matic (2010) - C73에서 발표한 1st 마이너 앨범
- Waltz Of Anomalies (2011) - 1st 메이저 앨범, 앨범 커버와 아마존 재팬 페이지에선 앨범명이 The Waltz Of Anomalies로 나와있다.
- ヒキガタリ Vol.1 (2011) - 커버 앨범
- UNSUNG (2012) - 커버 앨범
- andLOIDs -All time best of Nanou- (2013) - 베스트 앨범
3 et nu
코야마 히데카즈는 기타리스트 마치야, 베이시스트 nim, 드러머 amp-an, 키보드 루쉬카와 함께 '나노우 밴드'를 만들었다. 나중에 et nu로 개명. 기타리스트 겸 보컬리스트를 맡고 있다. 나노우의 이름으로 발표한 곡들을 편곡해서 활동하고 있다. 요네즈 켄시(하치)의 윤회를 밴드풍으로 편곡하기도 했다.
2015년 12월 15일 밴드결성 5년 3개월만에 첫 원맨라이브를 가졌다
3.1 디스코그래피
- 1st 싱글 N (2011) - M3
- 1st 앨범 et nu (2011) - C80
- 2nd 싱글 insomniac (2011) - C81
- 3rd 싱글 3331 (2015) - 라이브 한정 판매
4 Syrup16g과의 관계
코야마 히데카즈는 Syrup16g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다. 코야마 히데카즈가 작곡한 곡 대다수에서 Syrup16g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
2011년 5월 11일에 Lyu:Lyu의 두번째 싱글 '거짓말과 아침해'에서 Syrup16g의 '내일을 떨어뜨려도'를 커버했다. 2011년 9월 28에 발표한 메이저 1st 앨범 'Waltz of Anomaries'에서 Syrup16g의 베이시스트와 드러머인 키타다 마키와 나카하타 다이키가 참여했다고 광고를 했었다. 사실은 10번 트랙인 '푸른 날(青空の日)'만 참여한 것이었지만. 그런데 이 앨범들이 Syrup16g의 팬들에게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2008년에 Syrup16g이 해체된 이후에 오랜만에 Syrup16g의 감성을 느낄 수 있었다는 팬이 있는 반면에 이미 죽어버린 Syrup16g을 더럽히지 말라는 팬도 있었다. Syrup16g의 이름을 빌려서 앨범을 광고하려는 속셈이라고 하는 비판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