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우스의 이빨

クリティウスの牙

1 유희왕 듀얼몬스터즈BGM

곡은 도마편에서 사용되었다. 제목 그대로 카이바 세토이름없는 용인 크리티우스 사용시의 배경음악. 카이바 세토, 어둠의 유우기, 죠노우치 카츠야가 이름없는 용을 사용해 상대를 관광태울 때 주로 나오는 곡이다.

이 곡이 사용된 아주 대표적인 예로, 유우기가 버서커 소울을 발동했을 때가 있겠다. 속공 마법 발동! 버서커 소울!!!! Hyo? 혹은 먼저 한 장째! 몬스터 카드! 퀸즈 나이트 드로! 몬스터카드! 에서 하가가 떨고 있는 모습 그리고 마도전사 브레이커의 흐오~ 테야앗!! 이 들린다면 당신은 중증이다

또한 195 화에서 카이바 세토마법 카드 1장으로 4 장을 선언하며, 마법 카드 4장을 전부 발동할 때도 이 BGM 이 쓰였다. 단, 푸른 눈의 백룡으로 묻어버릴 때 쓰인 음악은 Soaring Dragon이다.

사장님이 주로 궁극룡을 소환할때 자주 나오니 사실상 사장님의 테마곡이라고 할 수 있다.이 곡의 이름 자체가 카이바의 이름없는 용인 크리티우스이기도 하니.다만 버서커 소울때의 파장이 매우 커서...

당시의 상황이 상황이었던지라 그걸 살려서 여러 유희왕 애니나 MAD에서 누군가가 리타이어급의 맹공을 받아 죽을 상황일때 자주 쓰인다.

2 유희왕 도마편에서 등장한 동명의 카드

2.1 개요

이름없는 용의 1체.

사용자는 카이바 세토. 엄니가 돌출된 검은색의 용으로서 실제로 턱에 검이 꽂혀있었다.으응?? 작중 아멜다와의 듀얼로 위기를 맞은 카이바가 유우기처럼 정령세계로 워프해서 봉인되어 있던 크리티우스의 이름을 외치며 주인이 되는 데 성공하였다.

특수 능력은 자신 필드 위에 세트 혹은 발동 중인 함정 카드 1장과 융합하여 새로운 모습의 몬스터로 탄생하는 것이다.

티마이오스의 효과로 나오는 융합 몬스터처럼 이 효과로 나오는 몬스터의 카테고리는 알 길이 없지만, 대략 DM 시절의 사기적 함정 카드와 많이 융합하여(대표적인 죽음의 덱 파괴 바이러스 같은 것들) 그 강함을 뽐내기도 하였다. 작중에서 등장한 몬스터는 데스 바이러스 드래곤, 블루 아이즈 타이란트 드래곤, 미러 포스 드래곤 세 가지.

데스 바이러스 드래곤은 크리티우스+죽음의 덱 파괴 바이러스로 소환되며 공격력은 1900. 상대 필드 위의 공격력이 1500 이상인 몬스터를 전부 파괴하는 특수 능력을 갖고 있다. 그 당시 상대의 모든 몬스터의 공격력은 그보다 높았으므로 쓸려나갔다.

블루 아이즈 타이란트 드래곤은 크리티우스+함정카드 '타이란트 윙'으로 소환한 타이란트 버스트 드래곤에 다시 푸른 눈의 백룡을 장비 시켜서 소환된 몬스터. 능력은 심플한 전체공격, 공격명은 타이란트 버스트(Tyrant Burst). 3400의 준수한 공격력으로 상대 필드 위의 몬스터를 모조리 전투파괴했다.

미러 포스 드래곤은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과 융합한 몬스터로서 특수 능력 또한 이 카드가 전투를 실행했을 경우 상대 필드 위의 몬스터를 전부 파괴하는 것이다. 표시 형식을 따지지는 않는다. 나올 때마다 상대방 몬스터[1] 클린이라니, 함정 카드와 융합한다는 유희왕 OCG 역사상 전무후무하게 사기적인 효과를 보유했으면서도 사용자 때문에 능력이 거기서 거기인 것 같다. 여담으로 이름없는 용 중에서는 유일하게 다츠와 직접 대면하는 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바로 몇 화 후 이들 용 셋의 본래 모습인 전설의 3기사가 모두 소환되었다.

2.2 O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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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크리티우스의 이빨
일어판 명칭クリティウスの牙
영어판 명칭The Fang of Critias
일반 마법
이 카드의 카드명은 룰 상 "전설의 용 크리티우스"로도 취급한다. "크리티우스의 이빨"은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①: "크리티우스의 이빨"의 효과로만 특수 소환할 수 있는 융합 몬스터 카드에 쓰여 있는 함정 카드 1장을 자신의 패 / 필드에서 묘지로 보낸다(그 카드가 필드 위에 세트되어 있을 경우, 넘겨서 확인한다). 그 후, 그 융합 몬스터 1장을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한다.

컬렉터즈 팩 운명의 결투자 편 에서 OCG화 되었다.

원작과 마찬가지로 특정 함정카드를 묘지로 보내 융합 몬스터를 소환하는 카드. 융합 소재가 블랙 매지션 계열로 한정된 티마이오스와 장착 마법이 되는 효과에서 융합 몬스터를 소환하는 효과로 바뀐 헤르모스와는 달리 특별한 효과 변동 없이 원작과 비슷한 효과로 OCG화 되었다. 다만, 함정 카드로 융합하는 건 규칙 상 문제가 되기 때문에,[2] 저렇게 특수한 텍스트가 되었다. 이하의 몬스터들도 융합 몬스터이면서 소재는 안 쓰여있고, 소환 조건을 별도로 명시해 놓고 있다.

2.3 소환할 수 있는 몬스터(소환에 필요한 소재)

  1. 마법/함정 존에 있는 카드는 어떻게 하지 못한다. 처음 등장했을 때도 아멜다의 함정 카드를 건드리지 못해서 결국 비겼다.
  2. 융합 소환은 기본적으로 몬스터 카드만을 소재로 할 수 있는 소환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