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타릭(리그 오브 레전드)
목차
1 개요
기본 스킨 한국어 음성. |
리워크 이후론 좀 더 수호자답고. 활기찬 느낌으로 바뀌었다...고 보는게 맞긴 한데. 타릭 특유의 게이 기믹이 더 탄탄해졌다는(...) 평이 지배적. 워낙 오랜시간 타릭의 입지를 굳건히 지켜왔던 게이 기믹이기에 라이엇도 이젠 밀어주는게 아닌가 싶다.바루스에게 하는 대사를 보면 빼도박도 못한다
2 선택
- 희망의 빛이 보이
bitch boy♥?십니까? 그게 바로... 접니다.[1]
3 게임 시작
- 저에겐 오직 올라설 곳만 남았습니다.
- 전장의 깃발과 왕의 부름을 듣고 전 일어섰습니다.
- 별에는 위대한 힘이 깃들어있죠. 엄청난 위험도 물론이구요.
- 최고의 보석은 바로 우리 가슴 속에서 뛰고 있습니다.
- 산을 오르긴 힘들죠. 그러나 정상의 전망은 그럴 가치가 충분합니다.
- 저들 면전에 태산을 무너뜨릴겁니다.
- 하늘이 절 인도할 겁니다!
4 공격
- 크리스탈처럼 영롱하게!
- 천벌을 피할 순 없습니다.
- 모두 지켜내리라!
- 저는 생명의 편이지만, 죽음을 선사합니다.
- 아름다움은 심장을 뛰게 할 수도, 멎게 할 수도 있죠.
- 보석은 날카로운 모서리를 가지고 있답니다.
- 아름다움과 생명을 위해!
- 저들을 산산히 부숴버릴 겁니다!
- 별들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 기억, 그것이 내겐 숙적입니다.
- 이 크리스탈은 절대 부서지지 않을 겁니다.
- 내 후
장광에 말라 비틀어져라! - 이건 보기 좋으라는 보석이 아닙니다.
- 난 타곤산을 올랐는데 당신은, 아니군요.
- 타곤이 당신을 위해 눈물을 흘릴겁니다.
- 모든 생명은 아름답죠. 당신은, 예외지만.
- 판단력이 흐려지셨군요. 영롱함이 필요할 때입니다.
- 이 세계의 연약한 아름다움을 반드시 지켜낼 겁니다.
- 별빛 뒤엔 암흑이 도사리고 있기 마련이지요.
- 산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겁니다.
- 걱정마시죠. 제가 여기 있으니.
5 내셔 남작 공격
- 머리가 너무 많군. 내가 좀 도와드리지.
- 난 모든 생명을 수호해야 마땅하지만 이건, 아니지.
- 공허의... 냄새가 나는구나.
6 드래곤 공격
- 사적인 감정은 없다. 널 없애야 할 뿐!
- 얼마나 치열한 한판승부가 될지 두고 봅시다.
- 이런, 탐욕의 결정체 같으니
♡.
7 이동
- 난 자비로운 편이죠. 타곤은? (웃음)글쎄요...
- 최상의 무기는 아름다움, 그 자체입니다.
- 그래요, 생명은 목숨을 걸 가치가 있습니다.
- 별들이 던진 질문들, 여기 내가 바로 그 답입니다.
- 산이 품고 있는 비밀, 저는 모두 알고 있습니다.
- 왜 항상 못생긴 것들만 걸리는 거죠?
- 보기 좋다고요? 흐음, 뭐어... 글쎄요?
- 수호자께서 나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 난 더 이상 예전의 내가 아닙니다.
- 우린 결국 정해진 운명을 향해 가고 있는 겁니다. 서두를 필요 없어요.
- 한땐 데마시아가 나의 고향이었죠. 그러나 이제 전 별들을 향합니다.
- 그토록 선명한 빛을 목도한 바. 전 암흑따위, 두렵지 않습니다.
- 산은 우리 영혼에 깃든 가장 혹독한 진실을 보여주죠.
- 인간은 찰나. 산은 한때. 하지만 별은, 별은 영원합니다.
- 별들이 절 제 자신으로부터 해방시켰습니다.
- 내 심장은 별빛으로 가득하죠. 이걸 모두에게 나눠드릴겁니다.
- 그 산이 내가 가야할 길을 보여줬습니다.
- 진실을 위해 싸울 수 있죠. 아름다움을 위해선? 죽을 수도 있습니다!
- 진짜 보석은 빛이 없는 곳에서도 아름답게 반짝이는 법입니다.
- 우아함으로 전투를 이길수는 없습니다. 허나, 우아해서 나쁠 건 없죠.
- 사랑은 아름다움의 결정체, 바로 그겁니다!
- 별을 제대로 바라보기 위해 난 산을 올랐습니다.
- 우린 별들을 아름답다고 하죠. 별들은 우릴 아름답다고 합니다.
- 산이 영원하듯, 희망도 영원합니다.
- 모든 생명은 그 자체로 희귀한 보석입니다.
- 산은 우리 모두에게 각기 다른 질문을 던지죠.
8 아이템 구입
- (일반)
- 흠, 값어치가 충분하군요.
- 흠, 괜찮은 물건이군요.
- 언제나 쓸모 있지요.
- 어어, 일단 이거 하나 주시고요...
특정 아이템 구입
- (사파이어 수정)
- 보석은 늘 옳답니다.
- 아름다운 건 언제나 기쁨 그 자체지요.
- (투명 감지 와드)
- 영롱함은 늘 제 값을 하지요.
- 이거면 여기서 내 산도 보이겠군요.
- 하아, 눈앞에 펼쳐질 장관이 기대됩니다.
- (루비 시야석)
- 활력을 위해서는 루비를. 그렇죠?
- 루비는 언제나 대환영이죠.
- 딱 제 스타일의 보석이군요.
- (빙하의 장막)
-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네요.
- 어깨가 꽤 시리겠는걸요?
- 아름다움은 꽁꽁 얼어붙어도 여전히 아름다울 겁니다.
- (태양불꽃 망토)
- 산을 오를 때 있었더라면 참 좋았겠군요.
- 따스함은 아무리 더해도 나쁘지 않죠. 아름다움처럼요.
- 태양의 포옹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 (워모그의 갑옷)
- 방어는 최상의 공격입니다.
- 워-모-그? 특이한 이름이군요?
- (유목민의 메달)
- 그래요! 저한텐 이게 잘 어울리겠군요.
- 이거면 확실히 포인트를 줄 수 있겠군요.
- 이게 아마... 슈리마 거였죠?
- (타곤산의 보호)
- 딱 맞는군요.
- 장인 정신이 고스란히 담겨있군요.
- 타곤 산에 경의를 표합니다.
- (군단의 방패)
- 옛 생각이 나는군.
- 데마시아 시절이 아른거리네요.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공허의 추악함은 공허의 무기로 몰아낼 겁니다.
- 미래를 위한 확실한 투자로군요.
- 민폐는 사전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생명의 모래알이군요.
-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 딱히 타곤 건 아니지만 꽤 쓸만하군요.
- 솔라리들은 잘못된 길로 가고 있죠.
- 그래요. 바로 이겁니다.
- (산악 방벽)
- 그래요. 그 산행을 잊을 순 없죠.
- 산은 늘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 타곤은 언제나 내 곁에 있을 겁니다.
- (망자의 갑옷)
- 이게 꼭 필요하다는 건 아닙니다.
- 괜찮은 갑옷인데 이름이 불길하군요.
- 어디 한 번 시험해 볼까요?
아이템 사용
- (와드 설치)
- 만약을 대비해야 합니다.
- 빠져나갈 틈은 없을겁니다.
- 발 밑 조심하시죠.
- (체력 물약)
- 목넘김이 부드럽군요.
- (사냥꾼의 물약)
- 성위도 가끔 도움 정도는 받을 수 있죠.
9 학살
- 종적을 감춰드리죠.
- 한가할 틈은 없습니다.
- 그래요! 이제 분위기가 확 사는군요.
- 이런 솜씨는 아름다울 지경이라고 해야겠죠.
- 원래 놓친 게 아쉬운 법이죠.
- 녀석들은 산사태를 당한 기분일 겁니다.
10 죽음
- 내 빛은 결코 사그라들지 않을 겁니다...
11 부활
- 성위의 임무엔 끝이 없습니다.
- 자, 함께 저 산을 올라보실까요?
- 도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내게 실패는 곧 최고의 교훈입니다.
- 타곤의 선택을 받은 자에게 휴식은 필요없죠.
- 아뇨. 딱히 별이 보이진 않았습니다.
12 스킬 사용
별빛 손길 (Q)
- 생명을 섬겨라!
- 빛을 누려라!
- 타곤을 느끼게 해주마!
- 편히 쉬어라.
수호의 고리 (W)
- 싸움은 지금부터다!
- 당당히 맞서라!
- 항복은 없다!
- 아름다움을 위해!
- 산을 경배해라!
- 전진뿐이다!
- 산을 오르자!
- 활력을 드리지!
- 의지를 꺾어 버려라!
- 전투는 계속된다!
황홀한 강타 (E)
- 눈 좀 부실거다!
- 타곤을 위해!
- 여기 좀 보실까?
- 보석으로 혼을 빼주마!
- 영롱함으로!
- 빛으로 눈을 멀게 해주지!
- 내 보석들과 인사하시지!
- 보석 맛이 어떠냐!
우주의 광휘 (R)
- 우주를 영접해라!
- 수호자의 은총이다!
- 천축을 흔들어라!
13 농담[4] 및 도발
농담
- 산의 꼭대기에도, 시궁창 바닥에도, 배울 점은 늘 있기 마련입니다.
- 아름다움은 치명적이죠. 그리고 남자다워요. 정말, 남자답죠.
- 산 꼭대기에서 뭘 봤냐고요? 바위들이죠! 셀 수 없는 바위들.
- 훌륭한 보석처럼, 저도 다양한 빛을 지니고 있답니다.
- 보석은 크면 클 수록 그 가치가 높아지기 마련입니다.[5]
- 내 보석은 그냥 특별한 정도가 아닙니다. 이건, 전설적이죠!
- 감탄해도 좋습니다. 수호자 역시 감탄했거든요!
- 하아, 난 얼굴만 멋진 게 아니랍니다.[6]
- 둘이 함께 보석 박람회로 떠나볼까요?
- 보석은 정말, 정말, 정~말, 특별하죠.
도발
- 난 내 죗값을 치뤘습니다. 자, 이제 당신 차례입니다.
-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혀드리죠.
- 난 산을 이겨냈죠. 자, 이제 당신 차례입니다.
14 챔피언 특수 농담/ 도발
- (애쉬) (아군)
- 그 활은 별을 담고 있군요. 활의 주인처럼요.
- (아우렐리온 솔) (아군)
- 그 어떤 별도 얽매여선 안 되는 법입니다.
- (다이애나) (아군)
-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세요. 운명의 노예가 되기 싫다면.
- 달의 성위가 이렇게 아름다울 줄 그 누가 알았을까요?
- (가렌) (아군)
- 절대로 데마시아를 배신하진 않을겁니다.
- 오랜 친구를 이렇게 다시 만나니 좋군요.
- (자르반 4세) (아군)
- 난 그 어떤 왕에게도 무릎을 꿇지 않습니다.
- (징크스) (적군)
- 빛을 발하라, 다이아몬드여![7]
- (진) (적군)
- 하늘은 네가 한 짓을 전부 알고 있다.
- (레오나) (적군)
- 태양은 별들의 왕국을 지나가는 여행자에 불과하다.
- (판테온) (적군)
- 호오, 모두가 경멸하는 성위가 여기 있군.
- (탐 켄치) (적군)
- 자넨 그 식탐으로 파멸에 이를 걸세.
- (타릭) (적군)
- 오~ 그 보석 커팅이 꽤 제대론데?[8]
- (바루스) (아군)
- (벨코즈) (적군)
- 아름다움은 보는 사람의 눈에 달렸다지?
- 널 공허로 다시 보내주지. 산산조각내서 말이다.
- 공허태생 챔피언(적군)
- 이 땅 위에 공허가 발을 들이지 못하게 해주마!
이즈리얼이 없다
15 구 대사
- 선택 시
- "전 보석뿐만 아니라, 고대의 힘 또한 가져다드린답니다."
- 행동
- 공격
- "당신을 위해 애도해드리죠."
- "석탄에서, 다이아몬드로."
- "당신은 산산조각날 것입니다."
- "마법이 이 땅을 망쳐놓았어요."
- "당신은 고결
순결한 힘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 "보석은 날카로운 모서리를 가지고 있답니다."
- 도발
- "당신은 그저 산산히 부서지기만을 기다리는 유리와 다를 바 없지."
- 농담
- "보석. 보석은 정말이지 너무 멋져요. 정말로, 정말로, 정말 멋지죠."
(일본 버전으로 들어보면.. 충격과 공포다)
- AI전 채팅
- (게임 시작) "이럴 때 쓰는 보석이 따로 있죠."
- (게임 종료) "충격이었습니다."
- 사망
* "허어어.* "허어어으"* "으허어어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