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우치 겐타

전 국가대표 멤버[1]
459878
시로가네 에이지나카타니 마사아키타케우치 겐타하라사와 카츠노리아이다 카게토라아라키 마사코
라쿠잔 고등학교슈토쿠 고등학교카이조 고등학교토오 학원 고등학교스포츠 센터요센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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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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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2]

쿠로코의 농구등장인물. 성우는 야스모토 히로키. 3월 3일생(양자리).

공식 팬북 능력치 패러미터
육성분석지휘카리스마현역시절의 실력
87747

카이조 고등학교 농구부 감독. 39세로 현역시절 특기는 리바운드. 연습경기를 위해 카이조를 방문한 세이린 팀에 대해 한 쪽은 다른 부원들이 연습 중이기에 한 쪽 면에서만 한다는 것에 연습 중에 짬을 내서 상대해주겠다는 것과 주전을 내보낸다면서 트리플 스코어가 된다던가 하지 않도록 부탁한다면서 얕보는 태도를 보였다. 또한 키세는 격이 다르면서 너까지 나갔다는 일방적이 될 것이라면서 일부러 처음에 내보내지 않는 등 편애를 감추지 않아 무개념으로 비추어지는 듯 했다.

그러나 후에 카사마츠를 주장으로 삼는 일화가 밝혀지고 아오미네를 상대로 고전하는 키세를 끝까지 팀의 중심으로 밀어주는 모습을 보이면서 자신의 팀을 과감한 신뢰로 이끌 줄 아는 감독임이 밝혀졌으며, 세이린과의 시합에서 이전과 같이 방심하지 않는다면서 전력을 다하겠다고 하자 휴가는 그를 돼지 오뚝이라고 했다. 2쿼터에 세이린이 후보 선수인 후리하타가 또 나올 것이라면서 후리하타가 구멍이 되도 교체하지 않는 것이 세이린의 약점이기에 2쿼터에도 카사마츠를 중심으로 간다고 했으며, 2쿼터에서 키세의 다리 상태로 인해 키세와 나카무라를 교체시켰다. 키세를 경기 종료가 끝나기 2분 전에 내보내려고 했지만 종료가 끝나기 4분 전에 점수가 15점이나 벌어지면서 키세가 나가려고 하자 어쩔 수 없이 키세를 교체시킨다.

인터하이 카이조VS토오 전 때, 토오의 미남 감독 하라사와에게 대항하느라 위에 사진처럼 되지도 않는 멋을 부려 부원들의 뿜김을 샀다. NG컷에서는 양복이 꽉 끼어 결국 실신(…) 어쩔 수 없이 양복 윗도리와 넥타이는 포기...

그래도 면도를 깔끔하게 하면 조금이나마 인물이 살아나긴 한다(…) 믿기지 않겠지만 젊었을 땐 훈남이었다. 세월이여. 사실 수염 안 기르고 살만 빼면 충분히 미중년이다.

3기에서는 조금은 살이 빠진 듯 하다. 샤프한 눈빛이 돋보인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과목은 일본사. 현역 시절 등번호는 9번.

  1. 아라키 마사코는 여자 대표팀
  2. 이건 멋있게 보일려고 힘좀 쓰신 모습. 셔츠를 꽉 채워서 만화에서는 매우 답답해보였다. 덤으로 카이조 부원들의 싸늘한 시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