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오 학원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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桐皇学園高校

신예의 폭군(新鋭の暴君)

1 소개

쿠로코의 농구에 등장하는 고등학교.
농구부 자체는 창설된지 얼마 되지 않아 과거의 실적은 거의 없지만, 최근에는 스카우트에 힘을 쏟는 편이라서 전국에서 유망한 선수들을 끌어모았으며, 철저한 실력지상주의를 바탕으로 한 멤버 개개인의 뛰어난 역량과 전국 최강이라고까지 일컬어지는 압도적인 공격력으로 순식간에 전국 정상권에 오른 초공격형 팀. 매시합 100점 이상의 스코어를 내고 있다.[1] 특히 올해의 멤버는 슈토쿠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고 할 정도라고.

사쿠라이는 팀 분위기에 대해 서로 이해타산으로 묶여있다면서 신뢰와는 거리가 멀고 유대감은 눈 씻고 찾아봐도 없지만, 어째서인지 질 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고 느꼈다. 근데 막상 작중에서 보여지는 모습을 보면 아오미네가 없을 때 한정으로(…) 보기보다 나름 화목한 편이다.

윈터컵 금년도 기획으로 인터하이 성적 덕에 윈터컵 본선 시드권을 얻었다. 따라서 세이호와는 정반대의 이유로 윈터컵 지역에선에 나오지 않았다.

2 농구부 구성원

2.1 1학년

2.2 2학년

2.3 3학년

2.4 그 외

3 기타

팬들 사이에선 교복과 농구 유니폼의 디자인 및 색상 매치는 다 무난하게 평이 좋다. 허나 유독 다른 학교 농구부에 비해 깡패 이미지가 강한 편(…) 위에 저 사진만 봐도... 어웨이 유니폼[2]도 하필이면 어둠의 자식마냥 검은색 투성이인 것도 한몫했다. 정작 폭력을 일삼는 진짜 깡패인 키리사키 제1 고등학교는 겉보기엔 의외로 깡패 분위기가 안난다는게 함정.
  1. ↑ 작중에서는 올해부터 두각을 드러낸 것처럼 말하지만 작중 인터하이 도쿄예선에서 세이호와 슈토쿠가 같은 조에 편성된 것을 보면 아마도 작년 윈터컵 예선부터 두각을 드러낸것으로 보인다. 작년 인터하이가 아닌 이유는 작년 인터하이 결승리그에 오른 세이린의 상대가 기존의 도내 3대 왕자였기 때문.
  2. ↑ 정통 농구에서 홈 유니폼이 어두운 색일 수는 없다. 흰색 등 밝은 색만 홈으로 잘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