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용자경찰 제이데커의 등장인물
藤堂 俊助
경시청 소속 일본 브레이브 폴리스의 개발 설계 주임. 이름의 유래는 항목2에서 유래. 성우는 故츠카다 마사아키/故 이영달(1941~2001). 한일 두 성우 모두 고인이 되었다. 일본판에서는 그냥 기술자였는데 한국판에서는 왠지 박사가 되었다.
메카닉 머신이면 무엇이든 수리하는 만능 기술자. 자동차를 자기 아들이라고 생각하면서 끔찍하게 아끼는 자동차 애호가.
토모나가 유우타에 의해 초AI가 마음을 가졌다는 것에 사에지마 총감과 마찬가지로 놀랐다. 사에지마와는 몇십년 전부터 친구사이. 한국판에서는 사에지마를 형님이라 부르는데, 일본판에서는 사에지마를 단나(旦那)[1]라 부르며 아예 야자튼다. 건맥스한테는 '아저씨(おやっさん)'라 불린다, (한국판에서는 다른 캐릭터들처럼 '박사님')
39화에서 클래식 자동차만 훔친 범인을 잡기 위해서 미끼가 되신 적이 있다. 도둑들에게 잡혀왔을 때는 그 동안 훔쳐진 자동차의 상태가 엉망인 것을 보고 화를 내면서 자진 수리. 본인의 오토바이를 아끼지 않는 건맥스를 꾸짖기도 했지만, 토도 주임이 도둑들에게 납치되었을때 누구보다도 빨리 현장에 도착해서 토도 주임을 구출했다.
46화에서 건맥스의 초AI를 일시 기능정지할 때, 마지막으로 건맥스를 봐 준 사람이 토도 주임. 39화의 에피소드 때문에 건맥스 또한 너는 내 아들이라며 끔찍하게 아꼈기 때문.
2 태양을 향해 외쳐라의 등장인물
- ↑ 1. 『불교』 단나. 불가(佛家)에서 시주(施主)를 부르는 말. 시주. 단가(檀家). 2. 고용인·하인이 주인을 부르는 말. 나리. 3. 아내가 남편을 부르는 말. 또는 남의 남편을 부르는 말. 바깥양반. ex)うちのだんな 우리 바깥양반. 4. 상인 등이 남자 고객을 부르는 말. 손님. 5. 손위 남성을 부르는 말. 어르신. 6. 여성과 특별한 관계를 가지고 생활을 돌보고 있는 남자를 이르는 말. 영감. 서방. ex)だんな持もち 서방이 있는 여자. 7. 불량배들이 경찰관을 부르는 말. 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