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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나무 | ||||
원산지 | 동남아시아, 카리브 해 | |||
Palmt Tree | 이명: - | |||
Schultz Schultzenstein | ||||
분류 | ||||
계 | 식물계 | |||
문 | 속씨식물문(Angiospermae) | |||
강 | 외떡잎식물강(Dicotyledoneae) | |||
목 | 종려나무목(Juglandales) | |||
과 | 종려나무과(Juglandaceae) | |||
속 | 종려나무속(Juglans) | |||
종 | 야자나무 |
椰子[1]
언어별 명칭 | |
영어 | palm |
일본어 | ヤシ(椰子) |
중국어 | 椰子(yēzi) |
베트남어 | dừa |
인도네시아어 | kelapa, nyiur |
캄보디아어 | ផ្លែដូង |
네팔어 | ताड, नरिवल(열매) |
태국어 | ต้นมะพร้าว, ผลมะพร้าว(열매) |
1 개요
종려과(棕櫚科) 혹은 야자과에 속한 식물을 일컫는 말. 외떡잎식물이고 큰키나무 또는 떨기나무에 속한다.
2 상세
주로 열대 기후나 아열대, 따뜻한 온대 기후 지역에서 자라는 식물. 여기에 속한 식물만 해도 202속 2600종이나 된다. 그런데 대부분의 종이 그 분포 지역이 너무 좁아서 다른 식물종에 비해 (인간에 의해) 멸종되기가 쉽다. 한때 카리브 해나 폴리네시아 부근에 그런 일이 흔했다고 한다. 대표적인 식물로는 코코넛과 대추야자, 사고야자나무가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남해안 지역에서 볼 수 있다.
'야자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줄기 맨 위의 눈에만 잎이 붙어있고 나머지는 전부 다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덕분에 야자는 덩굴식물로부터 좀 자유로운 편
3 여담
가끔 해안가에 길을 가다 10m 이상이나 되는 야자나무 밑을 지나간 관광객 중 몇명이 야자나무에 떨어지는 열매 때문에 다치거나, 사망하는 사례도 있다. 이는 코코넛 항목에서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대추야자 항목에 나오는 한 상인이 먹다 버린 대추야자 씨(손톱 길이 정도)에 맞아 죽은 아들의 복수를 하려 한 지니 얘기는 허구다.
- ↑ 야자 야(椰) 자의 이체자로 枒, 㭨, 䓉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