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 토머스 스탠리 홀랜드 Thomas Stanley Holland |
생년월일 | 1996년 6월 1일 |
출생 | 영국 런던, 킹스톤 어폰 탬스 |
신체 | 174cm |
직업 | 배우, 댄서 |
링크 | ,> > |
1 개요
마블 톰 2호
토머스 스탠리 "톰" 홀랜드(Thomas Stanley "Tom" Holland)는 영국 출신의 배우로,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빌리 역으로 데뷔했다. 영화 데뷔작 《더 임파서블》에서 빌리 역을 연기했던 배우답게 해변에서 덤블링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며 뛰어난 연기력으로 이 데뷔작에서 단번에 기대주로 떠올랐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새로운 피터 파커 / 스파이더맨 역을 맡게 되어 유명해졌다. 스파이더맨을 역임했던 배우들은 물론이고 스탠 리에게도 극찬과 호평을 받으며 새로운 스파이더맨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중.
아직 출연작이 많지 않지만 아역배우에게 육체적으로 힘들기로 소문난 《빌리 엘리어트》부터 영화 데뷔작인 《더 임파서블》에서 쓰나미에 휩쓸리고 《하트 오브 더 씨》에선 고래에게 배가 난파당하고 석달간 표류하는 등 유난히 육체적으로 힘든 배역을 거쳐가고 있어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스파이디가 될 수 있었던 이유가 있나보다
2 기타
- 실제 성격도 스파이더맨 캐릭터처럼 상당히 비글이다. 인스타그램에 형제들과 촬영한 동영상이나 셀프 카메라를 자주 올리는데, 매번 와글와글 시끄럽다(...).
- 원래 턱에 큰 점이 있었으나, 시빌워 촬영을 기점으로 없어졌다.
-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라이언 일병 구하기라고 한다.
- 뉴욕 토박이인 피터 파커를 영국인인 홀랜드가 연기하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표한 사람도 있었지만, 자세히 들으면 살짝 티가 나긴 해도 괜찮았다는 평이 많다. 영화에서 배우와 배역의 국적이 다른 것은 흔한 일이지만, 아무래도 익숙치 않은 악센트를 구사하다보면 모국어 화자가 보기엔 심히 거슬리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
현재 슈퍼맨도 구 배트맨도 영국인인데 뭐 어때
3 출연작
연도 | 제목 | 역할 |
2012 | 마루 밑 아리에티 | 쇼우 (목소리) |
더 임파서블 | 루카스 베넷 | |
2013 | 하우 아이 리브 나우:내가 사는 이유[1] | 아이작 |
로키 | 에디 (목소리) | |
2015 | 하트 오브 더 씨 | 어린 토머스 니커슨 |
울프홀[2] | 그레고리 크롬웰 | |
2016 |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 피터 파커 / 스파이더맨 |
엣지 오브 윈터 | 브래들리 베이커 | |
어 몬스터 콜스 | 괴물 대역 | |
필그리미지 | 더 노비스 | |
2017 | 잃어버린 도시z | 잭 포셋 |
스파이더맨: 홈커밍[3] | 피터 파커 / 스파이더맨 |